간단 김밥 맛있게 싸는법 계란말이 김밥 만들기 김밥 속 재료 계란 샌드위치 햄 김밥 레시피 요즘 집밥을 챙기는 것도 힘들다고 해요. 이제 적응이 될 만도 한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요. 정신도 없고 몸도 영~ 따라 주지 않는다 해서요.(ㅠ.ㅠ) 그리하야 사진을 찍는 것도 글로 옮기는 것도 쉽지가 않다 하고요. 이웃님들을 찾아 뵙는 것도 뜻대로 되지 않아 정말 죄송한 마음 뿐이다고 해요. 방문하지 못해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하는데요. 이 또한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이다 하지만 지난 주 어느 날 식구들 한끼로요. 간단 김밥 종류로 계란말이 김밥 만들기를 해 간단하게 해결했어요. 간신히, 겨우 집에 있는 재료들로 후딱~~ ㅎㅎㅎ 그리해도 식구들 맛있다며 다들 잘 먹어서요. 이 또한 고맙고 고맙다 했어요. 집 김밥 is 뭔들이고만 함써요. 김밥을 좋아하는 저라 집 김밥 만들기를 자주 즐겨 한다 하는데요. 김밥 속 재료로 이번에는 계란말이 만드는법을 해서요. 간단 김밥 종류로 계란 김밥 맛있게 싸는법을 했어요. 계란말이에 대파와 당근 더해 비릿함을 잡음써 색감은 살렸다 하고요. 집에 있는 햄 종류로 스팸을 잘게 썰어 넣을까 하다 샌드위치 햄이 임박이라서요. 빵 대신 김밥 재료로 샌드위치 햄을 더해 만들었어요. 속재료는 심플하지만 김밥 이름은 쬠 많이 길다 싶지만 (ㅋㅋㅋ) 무튼! 샌드위치 햄 계란말이 김밥으로요. 그...
해물 볶음우동 만드는법 야끼우동 레시피 굴소스 우동면 요리 간단한 점심메뉴 추천 주중 비가 내내 내려서요. 주말이면 춥지 않을까 했었는데요. 느지막히 일어나 창 밖을 내다 봤더니요. 웬걸, 안개가 자~욱한 모습에 따뜻하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낮으론 날씨가 따뜻함써 참말 좋더라고요. 식구들 또한 그래서인지 뜨끈한 국물은 괜찮다 하는데요. 요즘 평일 장을 전혀 보지 못했더니요.(ㅠ.ㅠ) 식재료는 부족이라 뭐 먹지 고민이다 하더라구요. 그리하야 냉장, 냉동고를 욜~심히 뒤적, 뒤적 하다가요. 냉동 우동면이 눈에 띄여 새우, 오징어 두 종류의 해물을 더해서요. 주말 점심 메뉴로 간단하게 해물 볶음우동, 야끼우동 만들기를 해 즐겼는데요. 요녀석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맛있었다 하지만요.(ㅋㅋㅋ) 식구들 제가 만든 노력에 비해 더 맛스럽게 먹어서요. 다시금 힘내 일주일 식량 쟁기로 다녀 왔어요. 해물 볶음우동, 오징어 새우 굴소스 야끼우동 만들기를 함써요. 새우, 오징어는 청주, 후추로 해물 특유의 비릿함을 잡고요. 냉동 우동면은 끓는 물에 한 차례 가볍게 데쳐 찬물에 헹궈 사용했어요. 그러면서 채소 종류로는 집에 있는 양배추, 양파, 청경채, 대파를 더하고요. 굴소스에 맛간장, 설탕, 올리고당, 식초, 다진마늘, 고추가루로 소스를 만든 후에요. 파기름을 내고 재료들을 볶다 우동면과 소스를 더해 센불에서 볶아 만들었더니요. 요녀석 단짠, 단짠함...
다이어트 통곡물 시리얼 만들기 위트빅스 먹는법 요리 무설탕 그래놀라 아침 간편식 요즘 아침식사로 밥 대신 그래놀라를 자주 챙겨 먹곤 해요. 간편식으로 식사대용 하기 요녀석 너무 좋다 해서요. 그래놀라와 요거트만 있음 초간단 아침 메뉴로요. 현 시점 우렁각시 마냥 고맙기 참으로 그지 없다 하거든요. 식구들 또한 그래놀라와 요거트 조합이 맛나다 좋다 하고요. 든든한 포만감에 건강 또한 챙길 수 있어 더 없이 좋다 하면서요. 그리하야 며칠 동안 저의 편한 아침을 위해서리요.(ㅎㅎㅎ) 출타하고 돌아와 늦은 시간 그래놀라를 넉넉히 만들곤 한다는데요. 홈메이드 그래놀라 재료로 요즘은 오트밀 만큼 위트빅스로요. 통곡물 시리얼 만들기 또한 해 즐기곤 한다 해요. 오트밀 만큼이나 맛, 건강은 물론이다 하고요. 요녀석 더 간단 요리로 빠르게 만들어 즐길 수 있어서요. 그러고 보니 요~ 근래에는 오트밀보다 위트빅스 맛있게 먹는법 요리로요. 그래놀라, 시리얼 더 자주 만들어 즐긴 듯 해요. 위트빅스는 통곡물 시리얼바라고 하는데요. 요녀석은 호주의 국민 시리얼로 불린다고 해요. 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학교 급식 식단에도 제공 될 만큼나요. 우리나라에선 다이어트 먹거리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요. 위트빅스 요녀석의 경우 통밀 97%를 압축시켜 바 형태로 만들었다 하고요.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고소, 담백 그 자체로 당류가 3g 이다 해서요...
초코 바나나빵 만들기 아몬드가루 베이킹 다이어트 간식 바나나 브레드 레시피 요리 요즘 끼니를 챙기기가 힘들다 보니요. 간식을 챙길 겨를은 더더욱 없다고 해요. 그리하야 저와 식구들이 편히 즐길 수 있도록요. 과일 종류로 바나나와 귤을 자주 데려 오게 되는데요. 지난 번 마트에서 귤과 함께 바나나 또한 넉넉히 데려 왔더니요. 향긋하고 달콤함이 최고다 싶게 잘~ 숙성된 바나나가 있다 해서요. 오랜만에 지난 주말 식구들 건강 간식 겸 아가입맛 다이어트 간식으로요. 바나나에 코코아가루 더해 초코 바나나빵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다이어트 바나나 요리로 초코 바나나브레드요. 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로 베이킹을 하고요. 설탕 대신 단맛으로 0kcal 스테비아 설탕을 사용했어요. 거기에 더해 코코아가루 또한 단맛이 없는 무가당으로 더하기 해서요. 계란과 베이킹파우더를 함께 넣어 반죽을 만든 후에요. 아몬드가루 베이킹이라 토핑으로 견과류를 더할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요. 오독하면서 고소하게 씹는 맛을 조금 더 느끼고파 (ㅎㅎㅎ) 이번에는 아몬드와 호두를 빵 반죽에 더하고요. 나! 바나나빵이야 으시대도록(ㅎㅎㅎ) 바나나를 토핑으로 올림써요. 에어프라이어 베이킹과 함께 전자레인지 요리 또한 함께 했어요. 한 번에 구우려니 에어프라이어 용량이 부족이라 하더라고요. 그리하야 같은 반죽 다른 도구로 베이킹을 했다 하는데요. 둘 다 넘나리 만족스리 빵 만들기가 되...
원팬 짜장 파스타 만들기 삼겹살 짜장스파게티 레시피 간단 주말 메뉴 짜장가루 요리 사실, 평소에도 그렇다 하는데요. 요즘은 더더욱 간단 요리가 최고다 해요. 새로운 곳에 적응하자니 정신이 더 없다 해서요. 그리하야 간장 계란밥을 필두로 볶음밥은 물론이다 하고요. 전자레인지 콩나물밥, 오트밀죽, 누룽지... 등을 자주 즐기고 있다 하는데요. 주말에는 힘이 없다 해(ㅎㅎ) 역시 간단 원팬 요리로 한끼 해결했어요. 따라쟁이를 해야겠다며 내내 벼루다 살림팝님 따라서요. 그리 따라쟁이로 주말 요리 메뉴, 짜장 파스타 만들기를 하는 중에요. 시행착오는 있었다지만 간단 요리로 식구들 반응 또한 좋아서리요. 앞으론 파스타 요녀석 자주, 늑늑히 데려 오게 될 상 싶어요. 아마,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라 하시면요. 스파게티 요리를 접하지 못하셨을텐데요. 그닥 즐기지 않아 늘 데려 옴 팬트리에 남아 있었거든요. 것도 오래 ~ (ㅎㅎㅎ) 그리하야 남은 스파게티로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살림팝님 따라쟁이로요. 짜장가루 파스타 요리 원팬 짜장 파스타를 만들어 즐겼다 하는데요. 살림팝님 레시피를 완벽하게 재현하지는 못했고요. (ㅋㅋ) 쬠 변형 버전이라 봐주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 살림팝님의 경우 냉장 목살을 오일 두른 후라이팬에 소금, 후추 뿌려 굽굽한 후에요. 가위로 잘라 청경채, 양파,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 볶다가요. 물에 짜장가루를 풀...
고구마피자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간식 고구마무스 또띠아피자 레시피 찐고구마 요리 요즘 하루 하루가 어찌 지나가나 모르겠어요. 새로운 곳으로 옮겨 일을 하는 중이라 정신이 없다 하거든요. 식구들을 챙기는 것도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도 제 일상 모두가요. 이웃님들께 제대로 찾아가 뵙지도 못하고..(죄송..ㅠ.ㅠ) 그리하야 고민이 참으로 많다 하는 중이예요. 어찌하면 모두 다 잘 할 수 있을까 하믄서 아직 그 해답은 찾지 못했다 하는데요. 요곤 지난 주말 식구들과 함께 즐긴 간식이예요. 평일은 힘들다 하고 주말 쉼 할 때 맛스러운걸 만들어줘야겠다 했는데요. 생각만큼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특별한 뭔가를 할 여력이 없더라고요. 그리하야 또띠아와 평일 간식으로 쪄 둔 남은 찐고구마 요리로요. 에어프라이어 간식 또띠아 고구마 피자 만들기를 했는데요. 그리해도 식구들 맛있다며 다들 좋아라 해서요. 미안하고 불편한 맘은 쬠 사라졌다고 해요. 요즘 저희 식구들이 가장 많이 먹는 간식이라 하믄요. 제철 과일 단감, 귤, 사과에 구황작물 밤과 고구마가 주로거든요. 밤과 고구마를 삶고 찌기만 하면 되서리... (ㅋㅋㅋ) 그리하야 내내 간식으로 준비해 뒀더니요. 식구들 큼지막한 고구마는 다 먹었다 하고요. 한 입 사이즈의 작은 고구마만 몇몇 남겨 둬서요. 그 녀석으로 고구마 피자 만들기를 했는데요. 맛 없는 고구마를 맛있게 즐기기에도 좋다 하지만요. 또띠아 고...
다이어트 오꼬노미야끼 양배추전 만들기 다이어트 양배추전 오꼬노미야끼 소스 닭가슴살 양배추 계란전 레시피 요리 요즘 비가 자주 내리더라고요. 이 비가 내리고 남 기온이 뚝~ 떨어진다 하는데요. 며칠째 비가 내리니 아가입맛, 식구들 전요리가 땡긴다 하더라고요. 그간 잘 참았다 했더니 다이어트 중인 아가입맛 참기 정말 힘들다 해서요. 밀가루 없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로 양배추전 만들기를 했어요. 양배추에 밀가루 대신 계란물 더해 양배추 계란전으로요. 거기에 단백질 보충 겸 해 닭가슴살 요리를 더하면서요. 조금 더 맛스럽게 즐기려 오꼬노미야끼 버전으로 만들었는데요. 평소 알던 오꼬노미야끼와 느낌은 쬠 많이 다르다 하지만요. 요롬 다이어트 중 부담 없이 전요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다이어트 메뉴, 식단으로 즐김하기 참 좋다 싶어요. 양배추의 경우 GI지수와 칼로리가 낮음써 식이섬유가 풍부해서요. 포만감도 좋고 혈당 디펜스를 잡아줘 요녀석을 섭취를 하게 되면요.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켜 다이어트 중 즐김하면 좋다고 하니 말이예요. 그리하야 양배추를 넉넉히 채썰어 양배추전 만들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양배추와 함께 채소 종류로 양파와 대파를 더해 만들었다 하지만요. 양배추, 양파, 대파를 필두로 당근, 버섯, 깻잎..등을 넣어도 좋다 맛나다 하고요. 다이어트 오꼬노미야끼, 양배추 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계란물을 ...
삼겹살 제육볶음 레시피 돼지고기 제육볶음 양념장 대패삼겹살 요리 저녁 반찬 메뉴 오늘은 뭐 먹지? 고민이다 할 때는요. 식구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찾게 되는 듯 해요. 그리함 여럿 준비하지 않고 간단하게 상차림을 해도요. 식구들 엄지척과 함께 맛있다며 다들 넘 잘 먹는다 하거든요. 바로 그 날이 오늘이라면 식구들이 좋아하는 고기반찬으로요. 돼지고기 대패 삼겹살 요리, 제육볶음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유튜버 살림팝님이라고 그간 제가 찜콕~ 해 둔 간단 레시피가 있어서요. 그 분 따라쟁이로 대패 삼겹 제육볶음 만드는법을 했는데요. 아가입맛, 첫 입에 착착 달라 붙는다 하더라고요. 살림팝님 레시피를 완벽하게 재현해 보려 했는데요. 냉장 아닌 냉동 대패 삼겹살에 다시다와 진간장도 없다 하고요. 식구들 멸치액젓의 비릿한 맛에 아주 절래 절래 해서요. 조금 달리 ~ 제육볶음 레시피를 변경해 만들었어요. 그리해도 맛이 훌륭했다는... 그리해 재현 레시피 맛이 더 궁금하다는... ㅎㅎㅎ 냉장 대패 삼겹살을 사용해 제육볶음 만들기를 하면요. 삼겹살을 굽는 중 수분이 생기지 않아 요리가 편하다 하고요. 멸치액젓과 다시다를 넣어 줌 풍미와 감칠맛이 더 좋아진다 하는데요. 냉장 아닌 냉동 상태라 핏물 제거와 잡내 제거 포인트를 잡고요. 멸치액젓 대신 참치액, 다시다 대신 치킨스톡, 진간장은 맛간장으로 더했어요. 그러면서 볶아 나온 대패 삼겹살 기름에 고추...
배추된장국 끓이는법 알배기 배추국 배추 된장국 레시피 무 알배추 된장국 요리 아침 국 종류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급 추워졌어요. 단풍이 들고 있는 중이다 하는데 벌써 겨울이 온 듯 요.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난다 했는데요. 간만에 마트에 갔더니 배추, 알배추가 세일을 한다 하길래요. 요거나 싶어 소심하게 데려와 즐기다 넉넉히 데려 와서요. 배추된장국, 배추국 끓이는법을 해 즐겼는데요. 따뜻하면서 구수한 것이 넘 맛나더라고요. 배추, 무가 아직 완벽한 제철은 아니다 했었는데요. 제가 크게 착각을 했나 봐요. (그 만큼 좋았다는 이야기 ㅎㅎ) 알배추 된장국, 배추국 끓이는법을 하믄서요. 다시멸치육수 우려 집된장과 함께 시판된장을 더하기 하고요. 된장 특유의 텁텁한 맛을 제거함써 감칠맛을 쬠 더 살리는 팁으로 꿀도 쬠 더했어요. 집된장의 경우 염도는 높지만 오래 끓일수록 더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난다고 하는데요. 시판된장의 경우 단시간에 끓임 쓰거나 텁텁하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좋다 해요. 그리하야 시간차를 두거나 각각 더해 끓여 즐겨야 더 맛나다 하는데요. 이번에는 요녀석 둘 한 번에 넣고 알배추와 함께 무도 넣어서요. 배추 무 된장국 끓이는법 또한 함께 했다고 하는데요. 오래 끓이거나 단시간에 끓여 내지 않았음에도요. 부드럽고 순함써 구수, 달큰한 감칠맛이 참으로 좋다 해서요. 집된장에 시판된장과 꿀을, 알...
고구마스프 만들기 전자레인지 찐고구마 요리 우유 고구마 스프 아침식사대용 추천 고구마가 제철이다 하는데요. 구황작물 덕후에 마미께서 넉넉히 챙겨 주셔서요. 집에 고구마가 그득이라 찌고 굽고 삶아 먹기도 하고요. 다양한 고구마 요리 또한 만들어 먹고 있다는데요. 비도 내리고 날도 흐린터라 따뜻하고 부드러운게 먹고 싶다 해서요. 고구마라떼? 고구마스프? 뭘 만들어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요. 아침식사대용으로 좋은 고구마스프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고구마스프, 고구마라떼 차이가 뭐냐고 물으신다면요. 음... 제 개인적인 생각, 소견으로는요. (ㅎㅎㅎ) 고구마라떼는 고구마와 우유를 갈아 따뜻하게 데워 먹는 음식이다 하고요. 고구마스프라 함 버터나 오일에 양파와 얇게 썬 고구마를 넣어 볶다가요. 우유나 생크림 혹은 우유와 생크림을 더해 끓이다 곱게 갈아서요. 간 맞춤을 해 따뜻하게 즐기는 고구마 요리다 하는데요. 저의 경우 이번엔 고구마에 양파를 더해 고구마스프 만들기를 하면서요. 생크림 대신 우유로만 사용해 우유 고구마 스프 만드는법을 했어요. 버터로 양파를 볶아 고구마 스프의 풍미를 살렸다 하고요. 찐고구마, 구운고구마가 모두 없다 해 전자레인지 고구마 찌기로 찐 후에요. ( 고구마를 얇게 썰어 양파와 볶으려니... 더 귀찮다 해 ㅋㅋㅋ) 볶은 양파와 전자레인지 찐고구마를 믹서기에 넣어 우유와 함께 갈아서요. 냄비에 다시금 붓고 우유를 추가해...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 오트밀닭죽 속편한 음식 다이어트 음식 닭가슴살 오트밀죽 레시피 요리 얼마전부터 위가 쬠 불편하더라고요. 나아지겠지, 괜찮겠지 했는데 감감...(ㅠ.ㅠ) 출타하고 돌아 왔더니 더 좋지 않다 해서요. 저의 속편한 음식으로 아가입맛의 다이어트 식단으로요. 함께 즐김하기 좋은 오트밀 요리로 오트밀죽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오트밀 먹는법 요리로 오트밀죽이라 하믄요. 죽 종류 중 가장 간단 요리로 즐길 수 있어 좋다 하는데요. 요녀석 맛도 좋고 영양 또한 풍부해 더 자주 즐기게 된다고 해요. 어떤 부재료를 더해 즐겨도 오트밀과 어울림이 좋다 하고요. 누룽지 마냥, 쌀로 끓인 죽 마냥 거부감 또한 없다 해서요. 그리하야 오트밀죽에 캔참치, 계란, 간소고기, 두부, 미역 등을 더해 즐기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다이어트 닭가슴살과 함께 계란에 양파, 애호박, 대파, 당근을 더해서요. 오트밀닭죽, 닭가슴살 오트밀죽, 계란 야채죽 만들기를 했어요. 냉동 닭가슴살 요리로 오트밀닭죽 만들기를 했는데요. 이번엔 닭가슴살 삶는법 대신 닭가슴살을 잘게 썰어 볶아 더했어요. 닭가슴살과 함께 야채 종류 또한 한 차례 볶볶 하고요. 육수 대신 물 붓고 오트밀 넣어 간단하게요. 그러면서 치킨스톡과 함께 참치액으로 간을 맞췄더니요. 오트밀의 구수한 맛에 육수를 끓여 더한 것 마냥 감칠맛이 좋아서요. 속편한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 오트밀 먹는 요리로요....
규현 양배추참치덮밥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 참치 양배추 볶음 양배추덮밥 레시피 요즘 쬠 많이 바쁘다고 해요. 그리하야 단일 메뉴를 자주 즐기게 된다 하는데요. 현 시점 아가입맛 또한 계속 체중관리 중이다 해서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로 양배추덮밥 만들기를 해 즐겼어요. 사실, 아직 마트에서 장도 보지 못했다 하고요. (ㅠ.ㅠ) 큼직한 양배추를 한 통 데려다 놨더니 양배추가 아직도 그대로다 해서요. 겸겸해 캔참치 더해 양배추 참치덮밥으로 만들어 즐겼다 하는데요. 넉넉한 양배추에 처음 맛보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임에도요. 아가입맛도 아이도 잘 먹는 한그릇 음식이였다 하니요. 다이어트 음식으로 아주 굿!하다 훌륭하다 했어요. 아이는 진실만 말한다 하니 말이예요. 양배추의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해서요. 포만감도 좋고 혈당스파이크를 잡아 준다고 해요. 거기에 더해 칼로리는 낮음써 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고요. 아삭한 식감에 달큰한 맛도 좋아 양배추 다이어트 요리 뿐만 아니라요. 양배추 요리로도 덮밥 자주 만들어 즐긴다 하는데요. 그 와중 내내 궁금하게만 여겼던 규현 다이어트 레시피로요. 이번에 캔참치 더해 양배추 참치덮밥 만들기를 했다는데요. 왜 그리 미뤘을까 싶게 맛나게 즐겼어요. 양배추에 양파와 마늘 더해 볶다가요. 참치캔 기름 쏙~ 빼 투하해 함께 볶볶하고요. 저당 굴소스와 참치액으로 간을 했다 하는데요. 감칠맛이 참으로 좋았거든요. 계...
이색 김밥 종류 훈제오리 묵은지 김밥 만들기 김밥 재료 깻잎김밥 당근 계란 김밥 레시피 요리 마트에서 장도 보지 못했다 하고요. 출타하고 돌아와 상차림을 뭘 해야 하나 하다가요. 냉장고를 뒤적해도 바로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재료가 없다 해서요. 훈제오리 포케 샐러드에 이어(ㅎㅎㅎ) 오리훈제 요리로요. 간단하게 집 김밥 맛있게 싸는법을 해 즐겼어요. 그랬더니 식구들 모두 반갑게 맞아줬다 하는데요. 역시 김밥 is 뭔들, 집김밥이 최고다 했어요. 아! 고기라 그런가?? 무튼요.(ㅋ) 오리훈제, 훈제오리 요리로요. 이색 김밥 종류 훈제오리 김밥 맛있게 싸는법을 했는데요. 식구들 맛있다며 다들 내일 다시금 만들어줘도 좋다 했거든요. 훈제오리와 함께 집에 있는 재료들을 몇몇 더해 만들었을 뿐인데요. 단무지 없는 김밥 버전으로 단무지 대신 묵은지를 더하고요. 깻잎, 당근, 계란만 요래 더했는데도요. 계란지단 김밥 마냥 계란은 지단으로 부쳐 썰고요. 당근김밥 마냥 당근을 넉넉히 더함써요. 깻잎김밥의 향긋함에요. 단무지 없는 김밥으로 묵은지를 씻어 양념에 버무린 후에요. 훈제오리 굽굽해 훈제오리 묵은지 김밥으로요. 오리훈제의 경우 데쳐 사용함 담백하고 부담도 덜하다지만요. 구워야 더 맛이 좋다해 다이어트 김밥 버전이 아닌지라요. 이번에는 오리훈제를 굽굽해 집김밥으로 즐겼어요. 그랬더니 풍미와 감칠맛이 넘 좋아요. 훈제오리 특유의 훈연 향과 김칠맛에...
훈제오리 포케 샐러드 만들기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드레싱 레시피 다이어트 음식 오리훈제 요리 라떼시절에는 채소 가득한 샐러드를 쬠 더 즐겼다 하면요. 요즘은 포케 샐러드에 쬠 더 푹 빠져 지내는 중이예요. 다양한 재료들을 고루 즐기는 것도 넘 좋다 하고요. 밥과 함께 비벼 혹은 따로 먹는 즐김 또한 좋아서리요. 그리하야 요녀석 다이어트 음식 같지 않다 해서요. 만족감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다 하는데요. 맛도 좋고 즐길수록 건강에도 좋다 하니요. 다이어트 샐러드로 포케 즐기지 않을 이유 없다 해요. 든든한 한끼 식사로 손색도 없음써 영양 또한 든든하게 챙길 수 있어서요. 그리하야 이번에도 아가 입맛 다이어트 식단으로 포케 챙겨줌써 함께 즐겼다 하는데요. 요론 샐러드라면 매일 먹을 수 있겠다면서 맛있게 잘 먹으니요. 만들 때마다 뿌듯하기도 그지 없다 해요. 포케, 포케 샐러드라 하면요. 연어, 참치 등 날 생선을 채소와 함께 큐브 모양으로 썰어서요. 포케 소스와 함께 비벼 먹는 하와이 전통음식이다 하는데요. 요녀석이 세계로 퍼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을 사용하고요. 날 음식과 함께 익혀 여러 종류의 채소와 함께 비벼 먹게 됐다는데요. 건강식으로 다이어트 음식으로 두루두루 즐김하기 좋아서리요. 그리하야 저 또한 날로 혹은 익혀 생선과 함께요. 소고기, 닭고기, 콩, 두부, 새우, 오징어.. 등 여러 종류의 단백질 뿐 아니라요. 채소 또...
고구마에그슬럿 레시피 전자레인지 고구마 치즈구이 그라탕 찐고구마 다이어트 요리 찐 고구마 다이어트 요리로요. 고구마 치즈 브리또 만들기를 해 즐겼는데요. 이번에는 고구마 에그슬럿 만들기, 만드는법을 했어요. 밤호박 요리 중 에그슬럿을 늠나리 좋아라 해서요. 여름이면 자주 만들어 즐긴다 하는데요. 겨울이면 요~ 맛을 볼 수 없어 넘 아쉽더라고요. 다이어트, 체중관리 식단으로도 굿하지만 맛도 좋서리요. 그리하야 밤호박의 아쉬움을 제철 고구마 요리로요. 고구마에그슬럿을 만들어 먹게 됐다는데요. 제철 먹거리가 역시 제일이다 싶게 맛있다 해서요. 요~ 맘때부터는 밤호박 대신 고구마로 정착해 만들어 즐긴다고 해요. 고구마를 으깨서리요. 밤호박 에그슬럿 만들기를 할 때는요. 밤호박을 전자레인지에 살짝 익힌 다음 속을 파낸 후에요. 그 안에 계란, 모짜렐라치즈과 함께 여럿 재료들을 추가해 즐기기도 하고요. 찌고 삶은 미니 밤호박을 으깨 그릇에 담아 만들어 먹기도 한다는데요. 큼직한 고구마의 경우 전자의 방법으로 즐길 때도 있다 하지만요. 고구마의 경우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다 해서요. 후자의 방법으로 많이 만들어 즐기게 된다고 해요. 이번에도 역시나 그리 ~!! 먹다 냉장고에 넣어 둔 한 입 크기의 찐고구마 으깨고요. 계란과 함께 단백질로 닭가슴살 소시지와 병아리콩를 쬠 더 추가해서요. 거기에 콘옥수수도 추가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하는데요. 그랬...
밤 삶는법 밤 삶는시간 맛있게 냄비 밤 삶기 밤껍질 잘까지게 삶는 방법 밤껍질까기 밤껍질쉽게까는법 제철음식 건강간식 햇밤 집에 햇 고구마가 풍성이다 하는데요. 며칠 전 마미께서 햇밤 또한 넉넉히 챙겨 주셨어요. 구황작물 덕후라 밤호박, 옥수수, 고구마..도 좋다 하지만요. 그 중에서도 밤을 제일로 가장 좋아라 하거든요.(ㅎㅎ) 사고로 몸 상태가 바닥일 때 부모님께서 챙겨 주신 밤 덕분에요. 제 건강 또한 조금씩 조금씩 회복이 됐다 하는데요.(감사!) 그리하야 부모님께서 밤이 제철인 가을이 되면요. 알토란 같은 밤을 매년 잊지 않고 챙겨 주신다 하는데요. 올해 첫 햇밤 맛도 제철 간식 밤도 밤 삶는법을 해서요. 부모님 덕에 맛있게 즐기고 있는 중이예요. 밤 삶는법, 삶기라 하면요. 냄비, 압력솥, 전기밥솥.. 등으로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편한 냄비 밤 삶기를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듯 해요. 올해 첫 밤 맛도 이번에도 냄비 밤 삶기, 삶는법을 해서요. 제철 건강 간식으로 식구들이랑 즐겼다 하는데요. 그러고 보니 요즘 거의 1일 1 밤 삶기를 실천 중이다 해요. (ㅎㅎㅎ) 냄비 밤 삶는법을 할 때는요. 밤을 삶기 전 소금물에 담궈 두기도 하고요. 소금을 넣어 밤 삶는 법을 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함 밤 껍질도 잘 까질 뿐 아닌 당도 또한 높아진다 하는데요. 저의 경우 밤 고유의 맛, 단맛보다 짠맛이 느껴진다 해서요. 밤을...
백종원 깍두기볶음밥 레시피 고깃집 볶음밥 종류 대패 삼겹살 김치볶음밥 깍두기김치 깍두기 요리 고기사랑 가득한 식구들 주말 점심 소고기, 돼지고기 굽굽해 먹고요. 남은 대패 삼겹살 요리로 볶음밥 만들기를 해서요. 식구들 저녁메뉴 또한 간단한 밥 요리로 해결 했어요. 마침, 집에 잘 익은 깍두기도 있다 하니 요거다 싶더라고요. 백종원 깍두기볶음밥 레시피의 경우 고깃집볶음밥 스타일이라서요. 그리하야 요녀석 급 떠오름써 딱!이다며 만들어 즐겼는데요. 볶음밥에서 깊은 감칠맛이 나면서 매콤한 것이요. 언제 먹어도 요녀석 참 맛있다 싶어요. 배추김치볶음밥과 또 달리 ~ 백종원 김치볶음밥 레시피도 인정!이다 하지만요. 저희 식구들 경우 요~ 깍두기볶음밥이 쬠 더 맛있다 하더라고요. 그리하야 잘 익은 깍두기가 있다 함 깍두기 요리로요. 백종원 깍두기볶음밥, 고깃집볶음밥 빼놓지 않고 만들어 먹게 된다는데요. 깍두기를 볶지 않고 고기국물에 깍두기가 살캉할 때까지 익혀 만드는 그 맛이요. 저의 경우 갠적으로 참 매력적이다 해요. 백종원 레시피의 경우 소고기를 사용하고요. 액젓까지 추가해 고깃집 깍두기 볶음밥 만들기를 했는데요. 저는 소고기 대신 남은 대패 삼겹살을 넣어 만들었어요. 액젓은 추가하지 않고 양념으로 고추장, 맛간장, 깍두기 국물, 설탕, 고추가루 쬠 더해 대패 삼겹살의 기름만으로도 충분혀 기름은 따로 추가하지 않고요. 삼겹살 기름이 우러 날 ...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피넛버터 통밀 식빵 계란 토스트 땅콩버터(피넛버터) 요리 홈 브런치 메뉴 만들기 부드럽고 달콤, 촉촉한게 먹고파서요. 오랜만에 프렌치토스트 만들기를 했어요. 요즘 제가 한창 꽂혀 챙겨 먹고 있는 땅콩버터 요리 더해 ~ 아가입맛이 다이어트 중이라 그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하는데요. 모처럼 홀로 여유 충만한 날인데다 가을 날씨도 좋다 하니요. 집에서 브런치 마냥, 홈 브런치로 즐겨야겠다 함써요. 통밀식빵에 피넛버터 발라 피넛버터 식빵 계란물 토스트를 만들어 즐겼는데요. 땅콩버터 프렌치토스트 만들기를 하는 와중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요. 출타 하고 돌아와 한숨 휴~ 하며 브런치 타임이 한참 지난 후 즐겼다 하는데요. 요녀석, 출타한 덕에 오히려 더 맛스럽게 홈 브런치(?)를 즐겼다고 해요. 입에서 살살 녹음써 땅콩버터 요녀석 어디에나 붙임성이 좋다면서요. (ㅎㅎㅎ) 프렌치토스트 만들기를 함써 몇 차례 설명을 드렸는데요. 요녀석은 마른 빵일수록 오래 담궈 둘수록 푸딩 같은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같은 시간 마른 빵, 먹기 힘든 빵이 더 많은 계란물을 흡수한다 하고요. 오래 담궈 두게 됨 계란물이 속까지 스며 들여서요. 그리하야 프렌치 토스트 만드는법을 할 때는요. 식빵 비롯 바게트, 통밀빵.. 등을 실온에 미리 꺼내 두거나요. 토스트기에 살짝 구워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즐김 더 좋다고 해요. 계란물에 적셔 바...
고구마전 만들기 튀김가루 반죽 바삭한 고구마 부침개 간단 고구마 간식 요리 레시피 제철 맞아 요즘 고구마가 더 꿀맛이예요. 가장 기본인 고구마 요리 삶기, 찌기, 굽기만 해 즐겨도요. 스프, 피자, 샐러드, 솥밥, 라떼...등 고구마 요리를 만들어 먹어도요. 요녀석 참으로 맛난 고구마 요리가 예상된다 하는데요. 이리 다양한 고구마 요리 중 고구마전, 튀김 또한 빼놓을 수 없다고 해요. 매년 이 맘때면 가장 먼저 맛보는 고구마 요리다 하는데요. 올해는 요녀석 아직 만들어 즐겨 보지 못했어요. 그리하야 고구마 브리또에도 우선 순위를 빼앗겼다죠. 추석 연휴에도 고구마전 만들기를 pass 했던지라요. 식구들 팬트리에 넉넉히 자리한 고구마를 보더니요. 며칠 전부터 고구마전, 고구마부침개가 먹고 싶다 해서요. 고구마 간식으로 바삭한 고구마전 만들기를 했는데요. 먹고 싶다 노래를 부른 만큼 오물오물 했다고 해요. (ㅎㅎㅎ) 건강 간식으로 즐김 좋은 고구마 요리 고구마전, 고구마부침개 만들기를 할 때는요. 고구마튀김 마냥 바삭하게 만들어 즐기는게 관건이다 해요. 대부분 전 종류의 경우 테두리 부분은 바삭, 바삭하고요. 안으로 들어 갈수록 바삭함 식감이 덜해지게 된다 하는데요. 요녀석은 바삭하게 부쳐 놓음 모든 부분의 바삭한 즐김이 참 좋거든요. 밀가루 옷을 입은 겉부분 모두 바삭바삭 함써요.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말이예요. 그리하야 고구마전 ...
바나나 오트밀빵 만들기 다이어트 간식 바나나빵 노밀가루 빵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 요리 휴일에 입터짐이 가장 심하다고 해요. 요곳조곳 먹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다며 짬짬이 먹었다 하는데요. 그 와중 집에 잘 익은 바나나가 있어 다이어트빵 만들기도 했어요. 상시 대기 중인 오트밀 꺼내 견과류까지 듬뿍 넣어서요. 노밀가루로 바나나 오트밀빵 만드는법을 했는데요. 요녀석 덕에 그나마 입터짐 막았다며 참 다행이다 했어요. 바나나 오트밀빵! 즐겨 만드는 다이어트빵 중 하나다 하는데요. 땅콩버터와 사과 만큼 오트밀과 바나나의 궁합도 참으로 좋다 싶어요. 어찌, 어찌 만들어도 맛이 다 좋다 하니 말이예요. (ㅋ) 거기에 포만감도 굿~ 함써 노밀가루빵이라 속도 편한게요. 그리하야 다이어트 중인 아가입맛과 식구들 간식 겸해 만들었는데요. 식구들 모두 맛있다며 다들 하나씩 금세 순삭을 해 버려서요. 조만간 에어프라이어 아닌 오븐으로 대량 생산 해야겠다 했는데요. 간식은 물론 든든함에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겠다 했어요. 이번엔! 바나나 오트밀빵, 심플하게 만들었다는데요. 요녀석 제가 만들었지만 진심 맛이 좋더라고요. (헤헤 ~) 오트밀가루와 바나나에 계란을 더하기 하고요. 베이킹에 필요한 베이킹파우더와 함께요. 혈당 스파이크를 올리지 않는 스테이바 설탕으로 단맛을 더하면서요. 소금 쬠 넣어 간을 하면서 단맛을 조금 더 끌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