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아태국 방콕 여행,뜨거운 겨울을 보내기에 안성맞춤
2023.11.24콘텐츠 4

겨울에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떤 곳에 머물고 싶나요?
저는 열정적이고 맛있는 그리고 지갑도 부담없는 태국 방콕 여행을 선택할 거예요 .ᐟ
1년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근사한 휴가를 계획해 보면 어떨까요?

01.방콕여행의 시작, 항공권 최저가로 예약하기.ᐟ

- 11월과 12월의 태국 방콕 날씨는 건조하나 여전히 덥고 습함
- 평균 기온은 최저 23-24도, 최고 32-33도로 한여름 날씨와 비슷함
- 11월부터 방콕은 건기에 접어들어 비가 거의 오지 않음
- 그러나 저녁에는 비가 많이 와 교통체증이 심해짐
- 야나칸 그릇 쇼핑이 하이라이트였음, 대부분의 상품이 890 바트 - 1110바트 사이
- 아이콘 시암과 짐톰슨 아울렛 방문, 각각의 가격대와 상품군이 다름
- 방콕 항공권은 최저가로 예약해야 함, 대한항공은 거의 만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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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백종원 방콕 맛집은 언제나 옳다.ᐟ

- 방콕 여행 중 방문했던 맛집 두 곳을 추천함
- 첫 번째 맛집은 째오쭐라,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방콕 현지 맛집
- 째오쭐라는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째오쭐라의 시그니처 메뉴는 연어 샐러드, 크리스피 돼지고기, 페이머스 마마 누들
- 째오쭐라 방문 시 클룩에서 예약하면 줄을 서지 않아도 됨
- 두 번째 맛집은 MK 수끼, 방콕 현지 맛집 중 하나
- MK 수끼는 큰 쇼핑몰마다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의 고객은 태국인들
- 수끼는 태국식 샤브샤브로, 핫팟에 해산물, 야채, 어묵, 고기, 면 등을 넣어 먹는 요리
- MK 수끼에서는 마늘과 고추를 육수와 소스에 넣어 먹는 것이 추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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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여행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편해야 하니까 .ᐟ

- 방콕에는 수완나품 공항과 돈므앙 공항이 있음
- 수완나품 공항은 방콕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 택시 이용이 어려움
- 택시 이용 시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예약을 미리 함
- 택시 예약은 KKday 앱을 통해 진행했으며, 가격 확인과 차종 선택이 가능했음
- 수완나품 공항 택시 예약은 일주일 전에 했지만, 2-3일 전에도 가능함
- 수완나품 공항 택시 예약 시 항공편을 이용하므로 연착/조착 상관 없이 도착 시간에 맞춰 픽업 가능
- 수완나품 공항 2층 3 & 4 번 게이트에서 KKday에서 예약한 택시를 만남
- 택시 기사님들은 KKday를 말하면 안쪽으로 데려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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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소소하지만 즐겁다 .ᐟ 배달의 재미

- 방콕 여행 중에 부모님과 함께 이심을 사용했음.
- 이심은 실물 유심 없이 사용 가능하며, 기존 번호로 문자나 전화 수신 가능.
- 이심은 배송이나 유심 갈아끼우기가 필요 없음.
- kkday에서 이심을 선택한 이유는 신뢰성과 편리성 때문.
- 방콕 이심 가격은 하루에 1,000원 - 2,000원 대로 부담 없음.
- 데이터는 대부분 5G로 연결되어 SNS, 인터넷, 보이스톡 등이 원활하게 사용됨.
- 그랩 푸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봤는데, 배달비가 저렴하고 새벽에도 배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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