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재방문하는 미국 뉴욕. 뉴욕의 최대 성수기라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더욱 설레는데요, 함께 #뉴욕여행준비 해봐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재단장 한 뉴욕.
어떻게 바뀌었을지 정말 기대되는데요,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더욱 특별한 뉴욕여행 전해봅니다.ᐟ
- 뮤지컬 예약 시 가격과 좌석을 고려, 라이온킹을 선택
- 뮤지컬 예매는 대행사를 통해 진행, 브로드웨이 공식 인증 발권사이트인지 확인 필요
- 뮤지컬 좌석은 미리 예약할수록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음
- 앳홈트립에서 뮤지컬 가격 할인 쿠폰을 이용해 예약했음
- ESTA 신청, $21 비용 발생, 한 시간 내에 승인 메일 도착
- NBA 경기 예약, $95.95 비용 지불, 닉스 홈구장에서 관람 예정
- 크리스마스 마켓과 코스 계획, 12월 초중순에 방문 예정
- 뉴욕 여행 경비는 약 450만 원, 뮤지컬과 NBA 예약 비용이 높음
- 스마트패스 예약 예정, 합법적이며 공식 제휴 맺은 업체 선택
- 연말 뉴욕은 예약이 필수이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비용이 증가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 앳홈트립에서 뮤지컬, 항공권, 숙소 등을 예약했다.
- 뉴욕 스마트패스도 구매했으며, 크리스마스 투어, 재즈바 공연, 야경 투어 등도 포함되어 있다.
- 항공권, 숙소, 뮤지컬, NBA 예약 등을 포함한 총 경비는 약 4,369,235원이다.
- 추가로 식당 예약금, 울먼 아이스링크 비용 등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