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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과 보습을 위한 비누 추천 유다소 유황비누 사용 후기 건조한데다 얼굴이 미끄덩거릴 정도의 유분은 왜 나오는지! 기름기 있음 속 건조는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건조하니 자꾸 유분을 만들어 내보내는 거 같더라구요. 환절기라 피부는 까칠, 속은 건조 그런데 세안하면 뭔가 개운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수분감 뺏어가는 비누가 아닌 모공 n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황비누 추천받나 써봤어요. 나비존과 T존은 모공이 커지니 요철로 인해 울퉁불퉁해 보여 매끄러운 피부결이 부러울 정도. 피지 과다 분비가 되면 트러블도 올라오니 순하게 피부 속 노폐물은 제거해 주고 수분감은 유지해 주는 비누 추천 템 유다소 유황비누는 고품질의 유황성분과 자연 유래 성분 99% 함유가 돼 있어요. 거기에 가루가 아닌 액상 유황으로 제조를 한 비누로, 피부 진정 & 보습력 유지를 해 주어 피부결개선 도움을 준답니다. 데일리 세안 비누 노란색의 패키지 안에 4개가 들어있고, 안쪽에 포장지로 모공 비누 한 개씩 패킹이 되어 있어요. 박스 열자마자 향이 올라오는데 거부감 없이 향기가 좋더라구요. 뭔가 파우더리한 느낌도 들어 쌀쌀해진 요즘 사용하기에 좋단 생각도 들었어요. 무르지 않고 단단한 유다소 유황비누! 괜스레 성분 생각하니깐 온천 다녀온 생각이 나는데요. 욕조에서 반신욕 하고 나오면 피부가 매끈하니 부들부들하니 좋잖아요. 세안이나...
비듬 & 정수리냄새 케어 두피샴푸 카포리 씨뎁스 샴푸 사용 후기 피부의 연장선인 두피, 민감한 편이라 트러블도 잦고 지성두피라 기름져서 오후가 되면 떡진 머리 되는 게 일상이에요. 아무래도 유분기가 많으니깐 각질처럼 하얗게 떨어지는 비듬이 아니라 찐득거려 피부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제대로 세정해 주지 않으면 계속 근질근질 관리도 안 되기에 비듬 없애는 샴푸 사용해 케어해 주고 있어요. 요게 또 좋았던 건 탈모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더 굿! 분명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깨끗하게 샴푸를 했는데 우찌 또 간지러운지. 그나마 두피 비듬이 어깨 위 옷에 떨어지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대신 머릿속은 꿉꿉 그 자체! 환절기 되면 심해지는데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거기다 20대 중후반부터 모발 빠지는 양도 늘고 두피에 기름짐이 보이면서 모발 굵기도 얇아지더라구요. 아무래도 탈모가 의심되니 지인들이나 주위에서 괜찮다는 탈모에 좋다는 두피샴푸 계속 바꿔가면서 썼는데 결과는 미미한 거 있죠! 이번에 제가 써보게 된 건 직접 성분부터 꼼꼼하게 살펴보고 골랐는데요. 제 머리 고민거리를 해결해 줄 아이템으로 비듬 없애는 샴푸 pick! BEFORE 우선은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점은 무의식 결에라도 두피를 벅벅 긁는 일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는 거예요. AFTER 샴푸하고 얼마 안 있어 바로 기름샘 폭발 했었는데. 유분과 비듬이 엉겨있...
싱크대 슬라이딩 선반 설치 물건 꺼내기 쉬운 레일선반 예전 인테리어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30년 된 아파트, 내 집이 아니기에 주방을 새로 할 수는 없고 고민 끝에 깊이감이 있는 수납장을 설치했었는데요. 아공 많은 물건을 정리수납하기엔 좋았는데 안쪽 깊숙이 있는 거 꺼내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레일 수납장 검색해서 셀프로 쉽게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중 슬라이딩선반 설치해 사용 중인데 편해서 굿~ 주방장 깊이가 광폭 60cm라 어지간 한 레일선반은 길이가 짧더라구요.. 열고 닫을 때 소리도 덜 나는 레일이 부착된 제품도 있었지만 공간 활용을 하기 위해 하나는 포기 사이즈 최대한 맞는 걸로 선택! 손잡이가 달려있는데 은근 포인트! 오래 사용하면 늘어나고 인조라 표면도 벗겨지겠지만, 하루에 열댓 번 당기는 것도 아니니 패쑤~ 철제로 된 슬라이딩 선반 아래쪽에 레일이 끼워져있는데, 나중에 청소할 때나 설치할 때 등 앞으로 당겨 위로 올리면 분리가 된답니다. 그리고, 바닥이 너무 낭창거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심하게 꿀렁거리지 않아 주방과 세탁실에서 사용하는 세제와 생필품 올려 수납 정리하기엔 무리 없었어요. 무소음 레일도 있지만 제가 사용한 싱크대 수납용 손잡이 레일 수납장은 슥~슥~ 하는 소리가 나는 정도~ 아무것도 올려있지 않을 땐 소리가 좀 났는데 물건 올려두고 하니깐 괜찮았답니다. 이렇게 깊이감 있는 거 찾기를 열흘 정도 찾긴...
생초보 반려식물 키우기 끄적임 / 화분만들기 이전 블로그에서 유리홀쏘 사서 신나게 토분 물구멍 내준적이있는데, 이번에 좀 어려울거 같은 유리재질의 밀폐용기에 구멍을 내봤다.몇년전 꽤나 많이 사서 썼던 weck 웩~ 근데 난 잠그는게 힘들고 클립이 닿는 부분은 자꾸 깨져나와 신경이 쓰여 방치 그러다 다육이 삽목할때 잠깐씩 쓰면 크기도 적당하고 괜찮겠다 싶어 만들어 봄! 다육이 화분 만들기 :: 유리홀쏘 사용해 화분 구멍 크게 뚫기 하다 하다 이젠 한 번도 써보지도 않았던 공구? 도구를 사게 된 거 있죠. 화분 구멍 크게 뚫어주려고 하다 ... m.blog.naver.com 유리홀쏘는 두가지 사이즈로 샀는데 토분은 크기가 커서 35mm / 이번에 웩 용기는 작아서 25ml 하니 크기도 잘 맞는 거 같았다. 허나 표면이 미끄러워서 이게 잘 될까? 잘못했다간 날카로운 유리에 다칠 수도 있고 하니 조심조심해서 다뤄보았다. 이게 25ml, 단지형의 유리병이라 흙담아도 이쁠 듯, 다육이 화분만들기는 흙을 빚어서 한번 해보고 싶지만, 이런 상황에 공방가는 건 힘드니 그냥 있는 거 재활용이나 하자! 거실에서 키친타올 잔뜩 깔고 해보려 했지만, 자꾸 홀쏘가 헛돌았다. 화분만들기 하다 일 커질듯 싶어서 욕실로 들어가 운동화 신고 뚫어~~욕실슬리퍼 신고 했다가 유리파편이나 가루라도 튀면 ㅋㅋ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 처음에는 유리홀쏘를 약간 기울...
생초보 반려식물 키우기 끄적임 / 바질트리 처음 배송올때의 여정이 힘들었는지 가지도 부러지고 잎은 검게 타들어간게 많아 과연 살릴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그래도 오래 잘 버텨줬다. @@ 바질트리는 야생바질에 미니글로브 바질을 접목한 개량종이라 뒤쪽에 보이는 한해살이와는 달리 여러해살이 바질로 키우는 재미도 쏠쏠했을텐데, 넘나 아쉽다!나에겐 어려웠던 바질트리 키우기, 배송됐을 때의 화분은 자동 급수화분?에 심어져 왔는데 상태가 영 안좋아 이쁜 토분이 옮겨 키웠다. 나중에 아거지만 떨어진 흙 정리하면서 보니 면끈? 실타래처럼 생긴게 아마도 물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던 거 같다. 뭐 휩쓸어 버렸으니 ㅋㅋ 상부와는 달리 뿌리는 그래도 실했던 아이인데, 상태도 안좋고 몸살도 심하게 오래 한 듯~~ 꺽여져 온 부분의 바질트리 가지치기 하니 남는게 없을 정도! 이렇게 매일 시들시들 하며서 한잎 두잎 안녕하게 된 상태! 그래도 기대를 하며 애지중지했는데, 가녀린 줄기가 버티질 못했나보다. 옆에 있는 한해살이 바질도 상태 안좋았던게 있었는데 그건 생장점 다쳐서 위로는 안자라고 옆으로 쭉쭉~ 새잎을 내주어 고마웠는데... ㅎㅎ 트리 넌 뭥미? 그나마 좀 이쁘게 뵈는 이유는 내가 짱짱하게 묶어줘서이다. 묶어놓은 걸 풀어버리면 축 늘어져 저세상 모드인지라 살아있는 날까지 꼿꼿하게 서있으라고 지지를 해줌 딱~ 이부분이 제일 싱싱한 상태? 검게 죽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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