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하수구 냄새 다이소 배수구 클리너 사용 후기 대청소는 아니지만 욕실에 물때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고 있는데요. 하수구로 물도 잘 내려가지 않고 또 냄새가 올라오는 게 역하기 까지하더라구요. 얼마 전 엄청난 비로 인해 실내도 꿉꿉했던 터라 더 그렇게 느껴져 바로 하수구 냄새제거 위해 발포 클리너 사용해서 청소해 봤어요. 다이소가 집 근처 가까운 곳에 있어 종종 들리는데, 쟁여 놓은 거 똑떨어지면 가서 한 박스 사다가 쓰기 편하더라구요. 가격도 싸고 3개나 들어있어 화장실냄새, 세탁실이나 세면대 하수구냄새 올라올 때 배수구에 부어만 주면 화장실 하수구 냄새 해결 되니 굿! 청소할 때는 세제가 손에 묻을 수 있으니 고무장갑은 필수~ 그리고 화장실 냄새제거가 필요한 하수구 쪽은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부어주면 된답니다. 너무 흥덩하지만 않으면 되더라구요. 1회 사용량만큼 배수구 클리너가 1팩에 들어있어 개봉해서 탈탈 털어 주면 돼요. ^^ 그리고 미리 온수 준비를 해주면 되는데 여름이라 보일러 틀지 않으니 전기포트에 물을 팔팔 끓여 사용해 주고 있어요. 속 시원하게 손을 넣어 청소할 수 없는 배수관, 물때와 각종 세제 찌꺼기 등등이 엉겨 붙어 물도 잘 내려가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그나마 씻을 때는 괜찮지만 손빨래할 때는 발까지 젖을 정도로 시원찮으니 한번 청소해 주면 시원스레 내려가더라구요. 배수구 망 들어 올리니 말라있어도 ...
욕실 화장실 하수구 냄새 고민이라면? 초간편 배수구트랩 설치로 해결! 찬바람 날 때는 괜찮은데 날이 더워지면 집안 배수구 쪽은 신경을 더 써야하나봐요. 각종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와 청소는 주기적으로 하지만 날벌레들까지 등장하면 난감한 거 있죠. 오늘은 하수구 악취와 벌레 차단해 주는 배수구트랩 사용해 하수구 냄새제거하는 간단한 방법을 공유해 보려구요~ 컬러감 이쁘죠? 피치빛이 감도는 연주황색! 검정과 민트색도 있어 포인트도 되더라구요. 간단하게 생긴 거 같지만 하수구에 쏙~ 집어넣어 주면 불쾌한 하수구 냄새제거와 함께 벌레 차단까지 되니 훨씬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조립? 분기가 되는데요. 오른쪽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면 제일 상단에 올려두어 이물질을 걸러주는 격자 거름망, 주황색의 동그란 원형은 TPR고무소재로 악취가 올라오지 못하게 밀봉 작용을 하구요. 작은 원통형은 하수 와류 장치로 물이 빨리 빠지게 도와주고, U자형의 수봉관은 냄새와 해충을 차단하는 기본 장치로 구분이 된답니다. 끼우는 것도 간단하고 하수구 배관 사이즈에 맞춰 잘라 쓰거나 안쪽의 수봉관 쪽만 빼서 끼워 넣어도 되더라구요. 저희 집 배수구가 참 애매하게 생겨서 맞는 걸 찾지 못했는데 화장실 하수구 냄새로부터 해방될 제품을 찾아 빙고! 360도 4개의 배수구로 시원하게 물은 배수되고 악취나 해충이 위로 올라오는 것을 예방해 주니 굿! 일단은 배수구...
봄맞이 청소, 하수구냄새제거 주방에서 과일을 씻고 나중에 봤더니 벌써 날파리가 꼬이기 시작하는 거 있죠. 음식물 찌꺼기 걸려있는 것들과 달달한 냄새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았어요. 싱크대 배수구 청소 한지도 좀 돼 찜찜해서 배수구크리너 사용해 깨끗하게 청소 줬는데요. 싱크대 하수구 냄새도 그렇지만, 욕실 들어갔다가 하수구도 누리끼리한 게 이참에 두 곳 다 청소하자 싶었죠.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 보니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는데 빨리 안 치우면 더 냄새가 나서 앞으로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할 듯해요. ^^ 살림백서 욕실.주방 청소 배수구크리너 구성품 제가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싱크대 배수구 청소는 물론 욕실 세면대와 하수구 청소까지 해줄 수 있는 파우치형의 크리너에요. ^^ 한 박스에 4개, 두 박스 구성으로 구입하니 총 8개로 앞으로 11월(8개월)까지는 너끈하게 사용할 양이었어요. 사용 주기는 주방 싱크대나 욕실 하수구 냄새가 난다 싶을 때 해줘도 되구요. 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 해주면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더라구요. ^^ 청소하는 방법 또한 간단한데요. 가루세제 계량할 필요 없이 파우치 하나만 다 부어주면 OK! 자세한 하구수 청소 방법부터 관리 후 깨끗해진 모습까지 공유해 볼게요~ Episode.1 욕실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찌린내 그나마 이사 오고 나서는 창문이 있어 환기시키면 냄새나 습한기는 덜한 편이지만 물을 사용하는 곳이라 ...
여름이라 음식도 쉬 상하고 수박이나 달달한 과일들 먹게 되니깐 싱크대 거름망에서 냄새가 나는 건지 날파리들도 많이 꼬이고 싱크대 배수구에서 훅~ 올라오는 냄새가 역할 때가 있더라구요. 뜨거운 물도 끓여 붓고, 천연세제도 부어봤지만 그때뿐이라 골칫거리였는데 새로운 제형의 배수구 클리너를 알게 된 거 있죠. 이게 싱크대나 화장실 배수구, 하수구 냄새제거는 물론 살균까지 되는 데다 간편해서 관리하기 편하더라구요. ^^ 뭐~ 멀리서 보면야 그럭저럭 깨끗해 보이지만 실상 근처 가면 작은 날벌레들 훅 날아오르고 냄새도 맡기 싫을 정도. 청소를 해도 마찬가지니 저도 그냥 설렁설렁 치우는 둥 마는 둥 하고, 본가가서 밥 먹고 집에 와선 잠만 잤는데요. 아~ 이러다 온 집안에 하수구 냄새 폴폴 배겠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홈크린스의 폼앤폼 배수구 클리너! 520ml 세정력은 강하고 피부에는 순한 제품이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리너인데요. 주방은 물론 화장실, 세탁실 등 배수구에 뿌려 냄새제거하는데 활용할 수 있어 더 굿 ^^ 버블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부어 줄 필요도 없고 힘들게 청소 브러쉬로 벅벅 문지르지 않아도 세정, 살균, 탈취까지 되니깐 세정제로 하나 장만해 두면 유용하게 사용될 필수품이랍니다. ^^ 사용법도 캔 뒤면에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참고하면 되는데, 정말 초간단 뿌려주고 방치하고 물로 한번 헹궈내면 싱크대 배수구 ...
집안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는 곳이 몇군데 있죠? 물이 고여있는 곳인 세탁실이나 욕실, 싱크대 하수구를 통해 올라와 악취뿐만 아니라 벌레들도 꼬이게 되는데요. 화장실 냄새제거 위해 스멜탄 하나 살짝 걸어두었는데 하수구냄새제거에도 도움이 되는 거 같더라구요. 향을 폴폴 풍기는 화장실 탈취제가 아닌 냄새를 잡아먹는 아이라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하고는 다랐던 제품 리뷰해 볼게요~ 패키지에 보면 먼저 눈에 띄는 건 천연원료를 주성분으로 한 탈취제라는 점! 화장실, 하수구, 담배냄새, 자동차, 집안에서 나는 냄새를 잡아주는데, 무엇보다 강아지랑 고양이 일러스트를 보니 개린이들 배변냄새 잡는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날이 습해진데다 욕실은 기본적으로 습한환경 이다 보니깐 냄새도 잘 안빠지고 갇혀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답답할때도 있었는데, 탈취력뿐만 아니라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포함한 각종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어 화장실, 하수구 냄새제거를 위해 하나씩 걸어두기데 딱! 가끔 저도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참여해서 제품 사용하곤 하는데요. 닥터진랩 코코보리 탈취제도 런칭 돼 완판과 앵콜 진행도 됐더라구요. 뿌리는 제품들은 분사했을 때뿐이고 사쉐같은 경우에는 발향이 오래가지 못해 이것저것 냄새제거제나 탈취제 등 알아보기도 하고 사용해 보기도 했는데요. 이전에 썼던 방향제오는 달리 스멜탄은 향으로 냄새를 덮어 감추는게 아니라 흡착하기 때문에 ...
분홍곰팡이와의 전쟁 청소를 게을리 하는 편도 아닌데 신경써서 한다고해도 이삼일만 지나면 여기저기 부농부농. 청소한 보람 읎다아~~ ㅜㅜ 맘께선 락* 풀어서 닦으라고 하시지만 요즘 욕실엔 팬만 있지 창문이 없어 청소하다 냄새땜시 힘들 거 같고, 전해수기를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졌는데 결국은 제 두 손안에 ㅋㅋ 시중에 많은 브랜드에서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가격도 천차만별인거 같더라구요. 주위에서 얘기하는건 가격부담도 되고, 넘 저렴한건 또 눈이 안가구요. 소형가전이라 만약을 위해 a/s 도 신경쓰며 이것저것 비교하다 보니깐. 10마넌 중반대에 클리니스 선택, 구성도 알차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망설임 없이 써봤지요. ^^ 전원버튼 한번 터치 3분작동/ 두번 터치 5분 작동 (2가지 모드) clean와 is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cleanis 클리니스 제품명만 들어도 깨끗한 이미지를 연상케 하죠.^^ 5월 말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평소 전해수기 가격대가 고민이라 망설였던 분들이시라면 지금이 특템할 기회에요.^^ 세트구성은 3단 분리되는 전해수기 본체와 텀블러, 그리고 USB 케이블, 설명서 여기에 추가로 50ml 휴대용 스프레이 공병까지 증정이라 강아지랑 외출 할 때나 차안 청소할때 들고 다니기 좋겠더라구요. 이곳저곳 청소하면서 보니 사진이 어마무시. ㅋㅋ 그래서 일부는 동영상에 담았으니 참고해 주세요.^^ 물을 전기로...
싱크대냄새부터 하수구냄새까지 싹~ 매번 청소를 하는데도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배수구클리너 사용해서 손으로 벅벅 닦아 주는데도 올라오는 냄새는 어쩔 수 없는건가요? 이번에 사용한 하수구트랩 생긴것도 신박하고 사용해 보니 냄새차단도 잘 돼서 집나간 멘탈 다시 돌아왔습니다요.^^ 블랙홀 하면 뭔가를 쫙~ 빨아들이는 게 연상이 되는데요. 하수구트랩 네이밍 한번 잘 지은거 같죠. ㅎㅎ 화장실도 그렇지만 싱크대 배수구를 열어보면 물이 고여 있는 구조로 올라오는 냄새차단하는데요. 고인물은 썩게 마련. 이것도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여름되면 날파리? 쬐깐한 뭔가가 마구 날아다니고 냄새도 더 심해지고 하는데 해충 완벽차단과 하수구 역류방지 그리고, 냄새까지 차단을 해주니 앞으론 눈쌀 찌푸릴 일 없을거 같더라구요.^^ 자그마한 패키지 안에 아주 알차게 구성품이 들어가 있는데요. 하수구트랩 본체와 두가지 크기의 원판, 머리카락 거름망 그리고, 세탁실 배수구 호스 연결용 젠더, 설명서로 돼 있어요. 요런 디자인의 트랩은 처음 보는거라 설치하는게 번거롭거나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단 3초??? ㅎㅎㅎ 정말 초간단해요.^^ 원판은 123mm 와 103mm 가 있는데요. 설치 배수구 사이즈에 맞는걸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수직깊이는 63mm 보다 큰 배수구에 사용이 가능하고 배수구 직경은 60~123mm 까지 사용이 가능하니 먼저 사이즈 체크...
싱크대 배수구 냄새 해결 매일 하는 설거지, 싱크대 청소는? 명절 연휴라 여러가지의 음식 장만으로 싱크대 사용도 많았을텐데요. 하루에도 몇번씩 설거지 하면서 정작 싱크대배수구청소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악취때문에 요걸 어케 해결할까 하다가 크리너도 사용해 봤지만, 아무래도 손으로 닦아내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냥 집에있는 천연세제 활용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주부님들이라고 다 아실 구연산, 과탄산, 베이킹소다 3총사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해주고 있어요.^^ 수돗물 사용하면 분홍물때가 좀 심하게 끼는 편이라 설거지 하면서 싱크볼은 한번씩 쓱~ 닦아주고 있는데요. 배수구까지 청소를 안해주면 악취도 올라오고 음식물 거름망 거를때보면 보기에도 넘 안좋아 드러브~ 전용 크리너 부어놓고 방치 후에 봤는데 아무래도 확실한 방법은 손으로 벅벅 닦아내는 거 밖에 없겠더라구요.^^ 싱크대배수구냄새 없애는 방법은 주기적인 청소! 일회용 비닐장갑 끼고, 수세미도 일회용으로 준비! 이날은 그냥 새거 한칸 뜯어서 썼는데, 한두번 쓴 수세미 버리기 전에 배수구청소 하고 버리면 더 좋겠죠.^^ 배수구크리너의 거품도 좀 남아있고, 주방세제 좀 덜어서 구석구석 손 닿는 부분을 닦아주면 되구요. 거름망이나 덮개 등도 안쪽까지 깨끗하게 쓱쓱싹싹~ 이렇게 닦아내 주고 일회용 장갑으로 수세미 감싸 휴지통으로 버리면 되구요. 싱크대배수구청소 하는 전용솔도 있을 거 같지만 ...
원래 집안 청소는 깨끗하게 해놔도 티가 안나다고 하잖아요. 그반면 안하며 ㅋㅋㅋ 대박으로 지저분하구요. 매일 쓸고 닦지 못하는 직장인은 주말이나 이곳저곳 들여다 볼수 있는데, 매일 사용하는 욕실 하수구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물때랑 세정제 사용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집에있는 베이킹 소다를 부어봤지만 별 효과 없어서 이번엔 하수구냄새제거 할때 사용할 클리너를 사용해 봤는데요. 냄새부터 화장실 배수구 막힘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화장실 배수구 클리너, 패키지 안에는 4개의 파우치가 들어있는데요. 한번에 하나씩 개봉해서 막힌 곳이나 하수구에서 냄새 올라오는 곳에 부어 주면 되는데요. 구연산이나 과탄산이니 각각 중량 재서 사용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뜯어서 붓고 방치한 후 물로 씻어만 내면 막힘 없이구석구석에 있는 묵은때까지 한방에 샤샥~ 속이 시원해지더라구요. 물이 고여있는 곳이라면 화장실 하수구나 욕조와 세면대의 배수구 그리고 주방 싱크대도 빼 놓을 수 없죠. 주방이야 설거지하고 식기류나 먹거리를 씻는 곳이라 욕실보다는 더 신경을 써서 청소해 주고 있지만, 이 물때란게 며칠만 신경 안써도 누렇게 덕지덕지 앉게 되고 냄새까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맨처음 패키지 열었는데 가루가 조금 만져지길래 뭐가 터졌나? 싶었는데 ㅋㅋㅋ 파우치 앞쪽에 바늘 구멍처럼 하나씩 나 있더라구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발포되는 성분들이라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