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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쿰한 냄새와 묵은 때까지 싹~ 속 시원한 세탁기 청소 예전에 본가에서 사용하던 세탁기가 오래돼 찌꺼기도 많이 나오고 옷에 붙는 경우도 있어 분해 청소를 한 적 있는데요. 그때 이후론 귀찮더라도 세탁조 클리너 사용해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고 있어요. 오늘은 살림시대 브랜드에서 새롭게 리뉴얼되어 나온 캡슐형 클리너 사용해 드럼세탁기 통세척과 통돌이 세탁기 청소도 함께 해봤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향이 있는 리뷰 시작해 볼게요! 패키지에는 총 6개의 캡슐이 들어있는데요. 지퍼형이라 습기 차단도 되고 스탠드 형태로 세워 둘 수 있어 세탁실에 두고 사용하기에 편하더라구요. 세탁기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과다한 세제 사용으로 잔여물이 남았을 경우, 빨래 후에 도어를 닫아 두어 내부에 습기가 차 퀴퀴한 냄새도 남는 경우가 있구요. 다양한 냄새의 원인을 케어해 줄 세탁조 클리너, 캡슐형이라 사용 간편하니깐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 통 세척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살림시대 브랜드의 세탁기청소 세제는 2가지의 기능이 하나에 담긴 2 IN 1 7배 고농축의 캡슐로 세정과 살균을 해주면서 향기로움까지 남아 기분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통돌이세탁기 청소는 물론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까지 할 수 있는 겸용이라 저는 본가에 한 팩 제가 한 팩 사용하고 있답니다. ^^ 한동안은 가루세제 3총사로 사용했지만, 가루형이...

드럼세탁기 청소 간편하게 끝 캡슐형 세탁조 클리너 그간 블럭이나 가루 형태의 클리너 사용해 매달 세탁기통세척 해줬는데요. 세탁세제처럼 캡슐로 된 게 있어 엄마와 함께 한 팩씩 나눠 써보기로 했답니다. 본가는 통돌이 저는 드럼세탁기 빨래 양이 많고 습기 제대로 안 말려주면 세탁기 냄새도 나고 위생상 좋지 않으니 매달 한 번씩 꼭 해주는 청소관리와 세탁조클리너 사용법 공유할게요! 아르꼬 3IN1 세탁조 클리너 캡슐 총 12개가 들어있어 한 달에 한 번 드럼세탁기 청소하게 되면 총 1년을 쓸 수 있을 양이랍니다. 3가지 컬러의 고농축 액상 타입으로 알록달록 이쁘기까지 하면서, 성분분리로 세척력 및 세탁조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UP! 3대 유해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곰팡이균 완벽 제거! *살균 99.9% 테스트 완료(FITI 시험연구원) 액체 타입이지만 수용성 필름 안에 쏙~ 들어가 있는 세탁조 클리너라 가루날림이나 흘릴 걱정 없구요. 물에도 잘 녹아 잔여 세제 남을 걱정도 없어 굿! 제일 위쪽 피치빛은 중성 세정제로 세탁조 부식을 방지, 중간 투명한 세제는 식물성 계면활성제 함유로 순하면서도 기름때를 깨끗하게 제거! 아래쪽 핑크빛은 탈취 & 퍼퓸 액상으로 드럼세탁기 청소 후에도 세탁조 내부와 배수구에 향긋함을 남겨준답니다. 세탁조 클리너 사용법은 간단! 계량을 할 필요 없이 캡슐 하나만 꺼내 세탁조 안에 던져주고 작동시켜주면 OK...

세탁기 청소로 쿰쿰한 냄새 없애기 세탁조는 세제로, 그 외 직접 세척 평소 세탁 후에 도어 열어두고 세제통도 빼서 건조해 두면 세탁기 냄새나는 것도 덜하지만, 물이 담기는 곳이라 그런지 습하기도 해서 주기적으로 세탁기 청소는 필요하더라구요. 오늘은 매번 하는 거지만 드럼세탁기 청소방법 소개해 드리면서 한 번 더 신경 써서 닦아줘야 하는 곳 공유해 볼게요! 한 달에 한 번은 기본으로 해주고 있는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 전용 세제 있어 한포만 뜯어 부어주면 간편하게 끝나는데요. 집에 있는 베이킹소다, 과탄산, 구연산 사용해도 되구요. 직접 부어 세탁 코스 선택할 때 미온수 설정해 녹여 방치해 줘도 되고, 세제를 먼저 풀어서 넣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더라구요. 전 세탁 후에 뭔가 찜찜함이 있어 헹굼을 한번 해서 물 상태를 확인했었던 터라 버리기 아까워 그냥 그 물 사용! ㅎㅎ 작은 이물질이 떠다니기는 하더라구요. 미리 넣어둔 세제가 녹아있는 상태로 한 시간 정도 방치해 둔 후에 표준코스 30도 이상의 물 온도를 설정해서 돌려주면 돼요. 이것까지는 늘 하던 드럼세탁기 청소방법이라 간편하고 또 통돌이도 마찬가지인데요. 다 돌고 나면 겉으로는 참 깨끗하고 꿉꿉한 세탁기 냄새도 없어 좋지만,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점! 전면부로 오픈하는 구조의 드럼은 세탁기 청소에 신경 써줘야 할 부분이 좀 있어요. 우선 직접 물이 닿는 도어 부분 그리고 실...

주말은 짜뽜게뤼 먹는 날? NONO! 그간 밀렸던 청소하는 날 ㅎㅎ 수건 사용량ㅇ ㅣ 많다 보니 그냥 쌓아두면 냄새가 나고 또 세탁을 했는데도 깨끗한 향이 안 나는 거 같은 게 아무래도 세탁기 통세척을 해야겠더라구요. 일부러 세제도 적게 쓰고 하지만 섬유유연제 등도 넣고, 환기가 잘 안되면 물곰팡이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기도 하고, 습하면 각종 세균 번식에도 노출이 되니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게 좋은데요. 간단한 세탁조클리너 사용법으로 통돌이나 드럼세탁기 냄새 없애는 방법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평상 시엔 세탁 후 습기 제거를 위해 커버도 열고 세제통도 빼놓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어요. 드럼세탁기 냄새 때문에 내부 청소도 필요하지만, 각종 세균이 그대로 옷에 묻어날까 더 걱정이 앞서 오늘은 세탁조 안뿐만 아니라 배수펌프 거름망 잔수제거부까지 싹 다 청소했답니다. ^^ 사용한 세탁조클리너는 살림백서 제품으로 가격대도 부담 없어 매번 이용하고 있는데요. 사용법도 초 간단하기 때문에 따로 신경 쓸 거 없어 더 편했구요. 주방 세제부터 각종 클리너 제품도 사용하고 있는데 1+1혜자 구성일 때 득템하는 게 더 굿이랍니다. ㅎㅎ 오늘도 2박스 박스당 4개의 클리너가 들어있어 총 8회분 사용량이에요. 1포에 150g으로 통돌이든 드럼세탁기든 세탁기 통세척 할때 한 포씩 뜯어 톡톡 털어 넣어주면 된답니다. ^^ 피부에 닿는 수건이나 ...

깨끗하게 세탁한다고 한 빨래에서 쉰내 나면 기분도 찜찜하고 세탁조 안에 곰팡이 생긴 거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가뜩이나 피부가 예민해서 청결해야 하기에 환기도 잘 시켜줬구먼.@@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나 봐요. 빨래 냄새도 없앨 겸 오랜만에 세탁기 통세척 해서 말끔하게 해주니 기분까지 상쾌~~ 간편하게 봉지 뜯고 부어주고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 초간단 드럼세탁기청소 방법 같이 알아봐요. ^^ 날이 더워져서 며칠 전 얇은 이불 하나 장만했는데, 세탁 다 된 거 꺼내자마자 뭔가 쿰쿰한 냄새가 나는 거예요. 오잉~ 세제 안 넣은 것도 아닌데 이건 뭥미?? 빨래 쉰내 나는 세탁물 꺼내고 드럼세탁기 고무패킹을 들춰보니 웬열?? 물때? 누렇게 보이는 게 세탁조 안쪽에도 엄청 붙어있을 거라 생각하니 완전 멘붕이 와서 바로 청소하게 된 거죠. 이전엔 세탁조 클리너 대신 천연세제 3총사 덜어서 하긴 했지만, 각각 계량하는 것도 귀찮고, 하나 떨어지면 또 사 쟁여야 하니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살림백서 제품을 사용해 봤어요. 한 박스에 4개가 들어있어서 한 달에 한 번 청소하게 되면 지금부터 여름나는 동안은 세탁기에서 냄새나는 거 없이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패키지 뒷면에는 드럼세탁기청소 방법에 대한 안내가 쓰여있구요. 하루 온종일 걸리는 거 아니고 몇 시간만 투자하면 세탁조 안의 대장균과 곰팡이, 화학 독소 찌꺼기를 줄일 수 있으니 go go...

날추워지면서 세탁기만 돌리고 청소를 두어 달 안 했더니만 습하고 꿉꿉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환기도 안 시켜 더 그런 거 같아 간만에 빨래냄새제거 하기 위해 세탁기 클리너 사용해 청소 싹싹~ 파우더만 넣고 돌려주면 되는 거라 세탁기냄새 잡기 엄청 쉽답니다. ^^ 오늘 사용한 드럼 세탁기 클리너는 몽디에스 제품인데요. 1박스에 4개의 파우치가 들어있고, 세탁기 용량에 따라 1/2, 1봉지 사용을 할 수 있어 총 4회 또는 8회 분량이랍니다.^^ 전용세제 똑 떨어졌을 땐, 세탁기냄새 난다 싶으면 집에 있는 천연 가루세제 3총사 사용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전용으로 나온 게 계량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몽디에스 리빙라인의 세탁조클리너도 마찬가지로 과탄산소다가 들어있는데요. 물과 만나면서 생기는 천연 산소 버블이 세탁기 내부, 세탁조와 틈새까지 숨은 때를 세정해 주는데요. 맘 같아서는 다 뜯어내고 하고 싶지만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집에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면 쿰쿰하고 쉰내 나는 빨래냄새제거도 되고, 세탁기 내부에서 나는 냄새 싹~~ 이뿐만 아니라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의 살균 테스트로 확인! 항균력 99.0%의 클리너라 세탁기냄새는 물론 세균까지 잡을 수 있어 맘에 들었어요. 청소용으로 사용하는 세정제라도 전성분은 확인해 봐야죠. 피부에 닿는 옷을 세탁하는 드럼세탁기 내...

Washing machine cleaning :: 드럼세탁기 청소 놓치기 쉬운 세제통 까지 집안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 거 같아요. 이번 여름 긴 장마로인해 집에서 빨래도 많고 습도도 높아 꿉꿉하기 까지 했었는데 세탁기도 그랬는지 손 좀 봐달라고 저한테 메세지를 보냈었지요. 엄마집 갔다가 우연하게 보게 된 드럼세탁기 세탁 후에 세제통을 빼두지 않고 열어두기만 하셔서 안쪽을 살펴봤는데 오 마이 가뜨!!! 드럼세탁기청소 할 때 간과하기 쉬운 곳도 꼼꼼하게~~ 삼성 드럼세탁기에는 무세제 통세척 코스가 따로 있어 메세제 뜨면 맘께서 작동은 잘 해주시긴 하는데, 설마 세탁기 세제통 안쪽이 이렇게 곰팡이 폈을거란 생각은 못하셨더라구요. ㅜㅜ 저 또한 그랬으니 말이죠.@@ 세제통 서랍을 앞으로 쭉 잡아당겨 가운데 버튼을 눌러 다시 한번 당겨주면 전체가 다 빠져나온답니다. 지저분한 상태라면 세제통 세척부터 하시고 세탁기통세척을 해주면 될 거 같아요.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건 새제품 오픈해서 석달째고 항상 통을 다 빼서 관리를 해서 그런지 깨끗하더라구요. 안쪽 깊숙한 곳까지 분홍색 곰팡이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커버랑 세제, 유연제가 담기는 통까지 아주 지저분해서 허거덩 허거덩... 이걸 어케 닦아내야할지 난감할세!!!! ㅋㅋㅋ 기계라 세탁기 세제통 넣는 곳을 물뿌려가며 청소 할 수 없으니 통은 꺼내 곰팡이 닦아내고 나중에 세제풀어 물세척 하기로 했...

긴장마로 인해 젖은 옷 세탁하는 것도 일이고 눅눅함에 쿰쿰한 냄새까지 나게 되는데요. 특히나 물기가 남아있는 세탁기 사용 후 환기 제대로 안시키면 더 그런거 같더라구요. 새제품 사서 한달간 썼는데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길래 세탁조클리너 사용해서 세탁기 통세척 해봤어요. 드럼과 통돌이 두가지에 다 사용할 수 있는 온스테이 리뷰시작할게요^^ 한박스에 총 4개의 세탁조클리너가 들어있는데, 세탁용량에 따라 사용량은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한포에 150g씩 4포라서 9kg 드럼세탁기 사용하는 저는 적정량을 넣었을때 6번을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용방법은 세제 투입구가 아닌 세탁조 내부에 클리너를 넣어주고, 불림코스로 돌려주면 되는데요. 불림모드가 없는 경우에는 표준모드에서 10분정도 작동을 해준 다음 1시간 정도 불려 주면 된답니다. ^^ 불려진 후에는 다시 표준코스로 하면 되니 통돌이 세탁기도 어렵지 않게 세척할 수 있어요. 그리고, 50도 이상의 온수를 고수위로 맞춰 작동을 해야 때가 더 잘 빠지겠죠.^^ 예전에 통돌이 썼을때는 위에 찌꺼기 둥둥 뜨는거 보니 이걸 내가 어케 사용하고 있었나 했는데, 드럼 같은 경우에는 열어볼 수 없는 구조라 그냥저냥 사용했는데요. 이번에 세탁기 통세척을 하게된 계기는 각종 찌꺼기 오염물질 보다는 냄새때문에..ㅜㅜ 아 정말 사용 후 문 열어둬도 어디서 그리 냄새가 나는 건지... 아무래도 습한 날씨탓도...

세제 활용한 통돌이 세탁기 청소 작년까지 열일해주시다 떠나버린 세탁기, 현재는 드럼세탁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물과 세제, 그리고 섬유유연제까지 사용하다 보니 때가 낄 수 밖에 없죠. 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천연세제 3가지와 전용으로 나오는 세탁기청소 전용세제 활용 해 자주 해줬었는데 어떤게 더 나을까?? 먼저 사용했던 제품은 구연산, 과탄산, 베이킹소다 집에서 천연세제로 두루두루 많이 쓰이는 3총사죠.^^ 20일 간격을 두고 전용 세탁기세제 활용해서 사용해봤는데 두가지나 눈에 보일 정도로 어마무시한 때가..ㅜㅜ 고로 어떤걸 쓰던 빨래 한 후 뚜껑 열어 환기 잘 시켜주고, 정기적으로 관리 해줘야겠다는 생각이네요.^^ 이전에 살던 본가 베란다에는 온수가 안나와서 샤워기 끌어다 뜨거운물을 가득 받아줬어요. 집에서 통돌이 세탁기 청소 하실 땐, 물은 10단계 제일 높은 곳에 맞추고 물은 온수모드로 설정! 과탄산, 베이킹소다, 구연산 3가지는 동량으로 종이컵 한컵으로 해서 부어줬구요. 천연세제가 녹으면서 부글부글 기포가 발생이 돼요. 잘 녹을 수 있게 한번 돌려주면 물이 뿌얘지면서 불리기 시작입니다. 통돌이 세탁기 안의 물의 색이 변했죠? 물 때라고 해야하나 찌꺼기들이 둥둥 떠있고, 안쪽에도 가라 앉은게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방치 훈 후에는 표준세탁 코스에 놓고 작동을 시켜주면 불렸던 때들이 떨어져 나와요. 거름망든 끼워 놓은 상태에서 해줬는...

미니 통돌이 세탁기 청소 세제 적게 써도 찌꺼기가?? 집안 청소 이곳저것 하다가 보니깐 이번 여름에 샀던 세탁기가 눈에 띄더라구요. 초반에만 액체세제 사용하고 그 이후로는 마그네슘세제 써서 깨끗할 거라 생각하고 세탁조청소를 좀 등한시 한 것도 있는데요. 이전에 엄마집이랑 동생네도 써야할거 같아서 그득하게 세탁조크리너 쟁여 놓은거 한포 뜯어 사용해 봤는데 ㅋㅋㅋ 역시나 하길 잘했음요.^^ 대부분 빨래에서 쿰쿰한 냄새나 찌꺼기가 묻어 나올 때, 배수 되면서 지저분한 것들이 섞여 나올 때 이제 해야 할 시기구나 하곤 했었는데요 . 사실 이번에는 냄새도 안나고 배수호수가 세탁실 배수구로 바로 빼놔서 물빠지는 것도 못 본터라 담에 할까도 했지만, 또 부지런 떨었죠.^^ 사용된 세탁조크리너는 순수크린인데요. 한개를 개봉해서 다 넣을까 하다가 거품 엄청 올라올거 같기도 하고 워낙 미니한 세탁기라 반포만 넣어 청소 해 보기로 했어요.^^ 기존엔 천연세제 3총사 과탄산/구연산/베이킹소다 로 세탁조청소도 했지만 이번엔 간편하게 톡톡~ 물을 최대 수위가 30 밖에 안되는데다 냉수전용이라 살짝 미지근한 정도로만 해서 가루가 잘 풀어지게끔 해줬구요. 휘리릭 돌려서 가루가 풀어지면 방치 모드 돌입! 순수크린 뒤쪽 설명서에는 40도의 온수를 고수위까지 채워 세탁조청소를 진행해 주면 되는데요. 이때 5~10분동안 세탁기 동작을 해서 세탁조크러너를 녹여주면 된답니...

정기적으로 해줘야 하는 세탁조청소, 이전에는 과탄산, 베이킹소다, 구연산 3가지 각각 사서 비율대로 섞어 해줬는데, 요게 똑같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꼭 더 빨리 쓰는 게 있어 한 개씩 주문하기도 번거롭고, 할 때마다 계량하는 것도 살짝 귀챠니즘이더라구요. 그러다 알게 된 세탁조 클리너, 좋은 점은 봉투 하나만 뜯어서 넣어주면 되는 거라 너무 간편하다는 거였지요. 저처럼 귀차니즘한테는 딱인 아이템이죠.^^ 제가 집에 없을 땐 맘께 직접 하시라고 하면 비율 때문에 못하겠다고 하셨는데 요건 한 개 그대로 넣으면 되니 편하시다고 직접 하시겠다고도 하시구요. ㅎㅎ 과탄산이 주 성분인 세탁조 클리너 클린포켓과 베이킹소다가 함께인 베이직 2가지로 구분이 돼 있는데요. 포켓이란 단어 보고 뭐지 하다가 설명 읽어보니깐 말 그대로 포켓 안에 세제가 들어있는 거더라구요. 사실 집에는 소분해서 쓰던 거 남아 있어서 동생네 청소해 주러 출동~ 했지요.^^ 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건 첨 사용해보는 거라 일단 먼저 사용해 보기로 하고, 동생한테 세탁기 돌리고 있으면 끝내고 비워놓으라고 했지요. 계면활성제나 형광증백제 가 없는 안심 원료로 만들어 세탁조의 부식 걱정 없는 데다 세정과 탈취를 한 번에 해줄 수 있는 베이직과 특허받은 신개념 필터형 세탁조클리너 포켓! 공개된 전성분 한눈에 봐도 안심이 되죠.^^ 용량은 살짝 다르지만 최적화된 상태로 패킹된 거라 그냥 ...

여름철 빨래 냄새 제거를 위한 세탁조 청소 딱 1년 전에 통돌이 세탁조 청소업체 통해서 깨끗하게 하고 그 후론 간간이 집에서 청소를 해줬는데요. 이번 장마? 비 오고 습하고 반복됐던 날씨에 빨래에서 냄새가 나서 다시 한번 대대적으로 청소시작. 3번 연달아 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빨래 냄새 제거도 되고 세탁조 냄새도 없고 GOOD! 통돌이 세탁기청소업체 청소실장에서 속 시원하게 제거해쌈~ 통돌이 세탁기청소업체 청소실장에서 속 시원하게 청소하세요.비가 부슬부슬 아니 마구 퍼붓는 날이었어요~... blog.naver.com 아래 사진은 2번째 통돌이 세탁조 청소 사진 첫 번째는 위에 쫙 깔려 정말 안습! 넘 놀래 사진 찍을 생각도 못 하고 바로 뜨거운 물 받아 구연산/베이킹소다/과탄산 풀어버렸어요. 맘께서도 청소를 하셨는데도 뭔 일인지 어쩐지 빨래에서 냄새나고 세탁조 안에선 쿰쿰한 냄새까지 첫 번째 청소할 때 위에 떴던 찌꺼기들 보며 엄마와 저는 경악 ㅋㅋㅋ 더럽다 정말 이 물에 빨래 돌리고 깨끗하다고 좋다고 입었늬? 이게 두 번째 청소라고 누가 상상인들 할까.ㅜㅜ 아침에 시작한 통돌이 세탁조 청소는 저녁때까지 쭉~ 헹굼을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인다. 어찌 이렇게 많은 양의 찌꺼기들이 나오는지. 탈수전엔 샤워기로 바닥에 붙어있는거 씻어내버리고, 헹굼과 탈수를 반복. 첫 번째 세탁조 청소했을 땐, 거름망이 완전 꽉 참! 두 번째 할 땐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