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인플루언서 리킴입니다
어제 오늘 폭설!! 진짜 눈이 많이 쌓여서 신발 뭐 신어야할지 고민 되신다면
패딩슈즈 얼렁 구경하러 가볼까요🥰
- 무신사에서 다양한 패딩부츠를 구경함
- 헌터의 인/아웃 패딩 부티와 노스페이스의 숏 부츠, 락피쉬웨더웨어의 패딩 롱부츠, 크록스의 오버 퍼프 쇼티를 살펴봄
-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함
- 크록스의 오버 퍼프 쇼티가 직장인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함
- 크록스의 신상이 출시되었으며, 짧은 길이로 인해 지하철에서 덜 더울 것으로 예상함
- 전체적으로, 눈길을 대비해 패딩슈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결론내림
- 크록스에서 출시한 패딩슈즈인 오버퍼프 쇼티를 소개
- 겉감은 59% 폴리에스터, 41%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안감은 100% 폴리에스터
- 사이즈는 240이지만, 큰 사이즈로 겨울에 따뜻하게 신을 수 있음
- 컬러는 블랙 외에 트러플, 드레곤 프루트, 아쿠아마린, 쇼킹 오렌지 등이 있음
- 바닥은 고무 밑창 아웃솔로 견고하며, 바닥이 두터워 눈 위에서도 신을 수 있음
- 안감은 폴리 재질로 따듯해서 발이 편안함
- 발목에 스트링 조임이 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며, 사이즈 선택이 중요함
- 사이즈는 +5 사이즈 업 추천, +10 사이즈는 살짝 애매함
- 무게감은 있으나, 크게 무겁지는 않음
- 앞모양이 동글동글해서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