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야채, 먹어도 되는 것과 안되는게 차이가 있을까?
반려견에게 건강한 야채와 먹으면 안되는 야채가 있으니깐 이런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 제대로 줄 수 있도록 해요!
- 콜라비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야채 중 하나임
- 콜라비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 체계 강화,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가 있음
-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변비에 도움이 됨
- 칼륨이 많아 근육 기능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됨
- 저칼로리로 다이어트 중인 강아지에게 적합함
- 소량 섭취 시 글루코시놀레이트로 암에 도움이 될 수 있음
- 콜라비를 급여할 때는 적절한 급여법을 알고 주는 것이 중요함
- 콜라비의 과다 섭취는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지켜야 함
- 콜라비는 주식이 아닌 간식으로 가끔 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상추는 건강에 따라 급여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
- 강아지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상추를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 몸이 찰 때, 알러지가 있을 때,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응고제 복용 시, 신부전 강아지에게는 상추를 급여하지 않음
- 많은 섬유질을 가지고 있어 한번에 많은 양을 급여하면 안됨
- 급여 후에는 치아 사이에 껴있는 상추를 제거하기 위해 양치를 권장함
- 상추는 칼로리가 낮고, 칼륨 성분으로 인해 나트륨 배출과 수분 섭취에 도움을 줌
- 상추는 항산화 작용에 뛰어나며, 락투신 성분으로 인해 심신 안정과 수면의 질을 향상시킴
- 강아지에게 부추는 권장하지 않는 야채 중 하나
- 부추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강아지에게는 독이 될 수 있음
- 강아지에게 부추를 급여하면 용혈성 빈혈이 발생할 수 있음
- 부추는 1kg당 15g씩만 먹어도 치사량이 될 수 있음
- 강아지에게 부추를 섭취한 후에는 몇일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강아지에게 부추를 먹이는 것은 위험하므로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함
- 강아지가 부추를 먹은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