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간을 내서 1박 2일로 가볼만한 여행지를 모아봤어요👍. 서울에서 출발했을 때 기준이고, 영종도나 용인은 당일 치기로도 좋다고 생각해요😍
- 1박 2일 동안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 바다와 여러 관광지를 방문했다.
- 수서역에서 SRT를 타고 부산역까지 이동했다.
-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밀락더마켓 등을 방문했다.
- 감천문화마을과 범어사를 방문했다.
- 총 37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
- 주말에는 SRT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므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 숙소는 광안리 근처에 잡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 영종도 여행은 수도권에서 하루 일정으로 소화 가능
- 관광지가 붙어 있어 이동이 편리
- 씨사이드파크는 해안 공원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 레일바이크를 이용해 바다와 갯벌을 감상 가능
- 1박 2일 여행 시 캠핑장 이용 가능
- 영종하늘도시 24호 근린공원은 벚꽃 명소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음
- 구읍뱃터는 월미도 페리를 운영하며, 해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활어시장이 있음
- 구읍뱃터는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며, 야간 산책이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음
- 서울 근교 여름 여행지로 용인 한국민속촌 추천
- 야간개장은 8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귀굴 체험 가능
- 한국민속촌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에 위치
- 주차는 가능하며, 유료이지만 비용은 저렴함
- 입장료는 종일권과 야간개장용이 있으며, 각각 별도 구매 필요
- 야간개장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제공
- 공포 체험전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점 봐주기, 야간 심야 공연 등 볼거리 많음
- 야간 개장 시 더위에 대비해 손선풍기, 얼음 패드 등 지참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