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패션'으로 유명한 배우 박하선 님의
우아한 디올 초커 목걸이입니다.
올블랙룩에 포인트 악세사리로
디올 목걸이를 매치한 센스있는
코디 함께 살펴봐요~
- 배우 박하선이 디올 목걸이와 함께 올블랙룩을 선보임
- 블랙 셔츠와 팬츠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세련된 핏을 연출
- 평소 럭셔리한 스타일을 즐기는 박하선이 중성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줌
- 디올 목걸이가 블랙톤의 룩과 대비되어 더욱 빛나보임
- 디올의 30 몬테인 초커는 골드체인 초커로 모던한 무드를 줌
- 초커의 유행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
- 디올 목걸이의 가격은 96만으로 100만 원 이하로 합리적
- CD 시그니처 디테일이 살아있어 우아함을 느낄 수 있음
- 체인의 두께가 얇아 젠더리스한 무드를 줌
- 고리 잠금장치로 탈부착 가능하며 다양한 코디에 착용 가능
- 러블리한 이미지의 김지영이 착용한 불가리 목걸이 추천
-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자주 등장하는 목걸이
- 여름철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
- 화이트 원석과 로즈골드의 조화로 고급스러움
-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18k 로즈골드, 마더오브펄, 다이아몬드 세팅
- 섬세하면서 영롱한 카라칼라 스파 대리석이 펜던트로 사용
- 디바스 드림은 고대 로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부채꼴 모양의 팬던트 사용
- 팬던트 디테일은 부채꼴의 모티프 모자이크로 무한한 독창성의 영역을 나타냄
- 총 체인 길이는 41~43cm까지 조절 가능하며, 가격은 320만 원
- 체인이 얇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음
- 튀지 않으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코디에 포인트 주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