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장인 채정안 님의
럭셔리&트렌디한 스타일은
누구나 따라갈 자가 없는 것 같아요.
최근 셀린느 가방을 자켓과 쇼츠에
착용해주셨는데 흔하지 않는 미니백이
이날 착장에 예쁜 포인트가 되어서
문의가 폭발했답니다!
셀린느 가방 코디로도 참고하기 좋아보이는
채정안 패션 구경해봐요~:)
01.귀엽다고 난리난 채정안이 매일 드는 셀린느 가방
평소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매치하는 것으로 유명한
채정안은 장마철 무드에 맞춰 체크 자켓과
샤넬 부츠, 볼캡 모자를 매치했어요.
숄더백으로는 명품백인 셀린느 가방을 선택해주셨는데요,
브라운톤으로 맞춘 스타일에 맞춰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코디한 것 같은데
너무나 잘어울리고 예쁘더라구요! 손민수 각.
착용한 제품은 셀린느 미니 퀴르
트리옹프 카메라 숄더백으로 가격은 160만 원!
상세한 정보는 아래 블로그 더보기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02.채정안 1000만원대라는 루이비통 가방
- 배우 채정안의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가 화제
-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명품백에 대한 관심 증폭
- 해당 명품백은 루이비통의 스피디 반둘리에 50으로, 가격은 1,615,000원
- 스피디 반둘리에백은 트래블 백으로, 국내외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제품
- 가방은 레드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길이 50cm, 높이 32cm, 너비 29cm
- 가방 내부에는 플랩 포켓 3개와 지퍼형 포켓 1개가 있음
- 가방과 같은 패턴의 탈착형 파우치가 제공되어 편리성 제공
- 가방은 레드 외에도 베르, 터콰이즈, 모노그램 등 4가지 컬러로 제공
- 루이비통 가방의 시그니처 패턴인 모노그램 가죽이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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