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송혜교. 사실 그녀가 사석에서만
든다는 가방은 바로 에르메스입니다.
이번 지인 결혼식에 등장한
송혜교의 하객룩에도
역시나 에르메스 가방이 함께했네요!
명품백 중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에르메스 켈리백을 매우 사랑하는
송혜교 패션 한번 구경해볼까요?
- 셀럽들의 패션 아이템 중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제품은 가방이다.
- 송혜교가 지인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룩과 함께 선보인 악어가죽 소재의 에르메스 가방이 화제다.
- 송혜교는 펜디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사적인 자리에서는 에르메스 가방을 선호한다.
- 송혜교가 가장 좋아하는 가방은 에르메스의 켈리백이다.
- 에르메스의 켈리백과 버킨백은 서로 다른 손잡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에르메스 켈리백은 럭셔리 중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가격은 2,000~3,000만원대이다.
-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여행룩을 선보임
- 올해 나이 42세에도 동안 외모와 청순한 룩으로 화제
- 송혜교가 착용한 가방은 펜디의 라지 롤 제품으로, 큰 수납력이 특징
- 가격은 265만원이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됨
- 가방은 55% 폴리아미드, 45% 코튼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리버시블로 사용 가능
- 내부에는 베이지 가죽 소재의 탈부착식 지퍼 포켓이 있음
- 명품 쇼퍼백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