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샤넬의 완벽한 뮤즈로
불리는 제니지만 제니 데뷔초엔
인간구찌로 불렸던 사실 알고계신가요?
데뷔초라 더욱 풋풋했던
제니의 구찌걸 모먼트 한번
구경해볼까요?
01.샤넬 전에 '인간구찌'로 불렸던 제니
- 제니는 샤넬과 함께하지만, 이전에는 구찌와 잘 어울렸다.
- 제니는 2016년 멜론 어워즈에서 체크패턴의 리본과 스커트를 착용한 부잣집 딸내미 스타일의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 제니는 구찌의 올드머니 감성과 잘 어울리며, 화려한 리본과 귀걸이 아이템도 잘 소화했다.
- 2016년 가요대전에서는 구찌 크레이프 자켓과 팬츠에 비즈장식을 더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 제니는 다양한 샤넬 스카프 코디법을 선보였다.
- 제니는 샤넬 스카프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02.(연말룩 필살템) 사랑스러운 제니 샤넬 스카프 코디법
- 지드래곤과 제니가 스카프 코디법을 다양하게 선보임
- 제니는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용
- 제니는 스카프를 목에 둘러 패턴과 컬러감으로 룩에 포인트를 줌
- 니트 원피스에 스타킹, 로퍼를 착용한 프렌치시크룩에 스카프로 포인트를줌
- 모노톤룩에 심플한 샤넬 스카프를 목에 둘러 클래식한 무드를 살림
- 스카프는 니트, 가디건 등 겨울 아이템들과 잘 어울려 룩을 풍성하게 만들어줌
- 샤넬 스퀘어 스카프 실크 트윌&블랙 에크루는 829,000원에 판매되며, 다양한 활용법이 가능함
#제니#제니구찌#인간구찌#제니데뷔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