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곧 50이라는데
여전히 초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김사랑!
평소 가장 많이 착용한다는
명품백은 디올 가방이에요~
김사랑의 명품코디 한번 살펴봐요!
- 김사랑은 20년째 늙지 않는 대표 동안 배우
-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 인스타그램에서 20대와 같은 외모를 보여줌
- 대표 작품은 없지만 바비 인형같은 몸매와 러블리한 외모로 광고계와 패션계를 휩쓸었음
-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놀라운 몸매와 주름 없는 얼굴을 보여줌
- 청순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페이스
- 몸매와 늙지 않는 비법에 대해 방송에 출현해 "세 끼 다먹으면 살쪄요"라는 명언을 남김
- 50을 향해가는 나이에도 여전히 싱그럽고 예쁜 외모를 유지함
- 배우 김사랑의 디올 패션이 화제가 됨
- 김사랑의 일상 속 데일리룩에 자주 등장하는 명품백은 디올 제품
- 최근 SNS에서 긴생머리와 카멜 코트를 입은 모습을 선보임
- 도톰한 실루엣의 어그슈즈와 큼지막한 그레이색 디올 북토트백을 매치함
- 2013년 디올 SS 컬렉션에서 우아한 자켓 원피스를 착용해 주목받음
- 당시 스모킹 화장법을 제외한 전체적인 스타일이 세련됨
-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원피스자켓을 착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