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들의 하객룩
패션은 항상 화제가 되곤 하죠.
우아한 찐 올드머니룩의 전설
이부진과 이영애가 같은 장소에
만나 하객룩을 선보였는데요,
이날 이부진이 착용한 가방은
100만원대 아래의 제품이라
더욱 화제가 되었답니다.
- 재벌가들의 하객룩 패션 분석
- 이부진과 이영애의 올드머니 하객룩 비교
- 이부진은 그레이 컬러의 케이프 코트와 H 라인 스커트, 롱부츠를 착용
- 케이프 코트에는 브로치를 달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블랙 토트백을 들었음
- 이영애는 짙은 그레이 컬러의 더블코트에 블랙팬츠를 착용, 스카프를 포인트로 줌
- 이영애가 든 가방은 1000만원대의 델보 브리앙백
- 델보 브리앙백은 벨기에 하이엔드급의 명품 브랜드로 알려져 있음
- 정용진과 한지희 부부의 트럼프 취임식 참석이 화제가 됨
- 두 사람의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 센스가 돋보임
- 한지희가 착용한 오렌지 트위드 자켓은 샤넬의 23,24 컬렉션 제품
- 정용진은 글로벌한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며 월드와이드 인맥을 자랑함
- 두 사람은 평소에도 패션에 관심이 많음
- 한지희는 플루티스트로 우아한 드레스나 원피스를 즐겨입음
- 최근 한지희는 화이트 카라가 포인트인 플레어 블랙 드레스를 착용함
- 두 사람의 고급스러운 재벌룩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함
- 리사와 LVMH 그룹의 프레데릭 아르노의 열애설이 화제
- 리사는 인스타그램에 커플시계 사진을 올려 열애설을 증폭
- 리사는 루이비통 가방 대신 타 브랜드의 가방을 착용했으며 데스트리 가방을 착용, 가격은 약 60만원대
- 리사의 명품백과 시계 브랜드는 루이비통과 시계는 불가리 제품으로 가격은 약 1100만원대
- 리사는 루이비통 카퓌신 미니백을 착용, 가격은 약 29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