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시사회에 참여해
블랙 롱코트로 차분하고 드뮤어한
패션을 완성해준 손예진!
착용한 가방은 셀린느 틴 니노백으로
최근 많은 셀럽들도 착용한 화제의 제품이에요+_+
미니멀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없이 들기좋더라고요.
-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신작 영화 <하얼빈>의 시사회에 참석함
- 손예진은 검은 생머리에 내추럴한 헤메코로 청순미를 발산함
- 화이트 티셔츠에 부츠컷 데님팬츠, 블랙 롱코트를 매치한 겨울 드뮤어룩을 선보임
- 손예진은 셀린느 가방을 착용해 블랙 코트와 톤온톤 무드를 더함
- 블랙 롱코트는 유행을 타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림
- 손예진의 코디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
- 손예진은 별도의 아이템 없이 블랙 롱코트만으로 멋진 코디를 완성함
- 보통의 연애 시사회에서 가을 무드의 아이템들을 활용한 코디를 선보임
- 손예진은 그레이 컬러의 브이넥 니트와 밑단이 언발라스하게 컷팅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함
- 여기에 스웨이드 자켓을 착용해 웨스턴 무드가 들어간 빈티지 가을 코디를 완성함
- 손예진은 굽이 있는 화이트 구두와 브라운 가죽백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함
- 손예진은 발렌티노 가방을 자주 착용하며, 이번에는 메탈 브이로고가 들어간 가방을 선택함
- 망고매니플리즈의 코브 스웨이드 자켓과 올드파크의 화이트 배기진을 함께 착용함
- 힙걸 김나영이 셀린느에서 새로 출시한 백팩을 착용함
- 김나영은 데님과 가죽 소재가 섞인 자켓과 스웨이드 스커트를 매치함
- 가방은 블랙 컬러의 셀린느 보니 백팩으로, 금장 로고가 특징
- 가방은 크기가 적당하며 내부 수납 공간이 충분함
- 가방은 데일리백으로 적합하며, 블랙과 금장 로고로 클래식한 감성을 살림
- 가방은 브라운이나 블루 계열의 코디와 잘 어울리며, 겨울룩에 적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