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기념행사에 참여한 이영애.
이날 자켓+스커트 셋업 코디는
정말 완벽했지만 부시시한
헤어스타일이 아쉽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 이영애가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함
- 이영애는 이날 우아한 실루엣의 자켓과 스커트를 착용함
- 이영애의 헤어 스타일은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음
- 레이어드가 많이 되어있고 컬이 들어가있지 않음
- 추럴하고 도도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도 있음
- 이영애는 롱부츠를 스커트 안에 착용해 도시적인 분위기와 매니시한 매력을 선보임
- 15세 연하의 김영광과 이영애가 루이비통 가방 화보를 촬영함
- 이영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김영광의 강렬한 남성미가 조화를 이룸
- 두 사람의 나이차는 15살이지만, 이를 뛰어넘는 케미를 보여줌
- 이영애는 화이트 드레스와 루이비통 카퓌신백을 매치해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줌
- 김영광은 독특한 패턴의 수트와 루이비통 반둘리에 가방을 들어 현대적인 남성미를 선보임
- 두 사람의 화보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매력을 보여줌
-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