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행사장에 참여한
이영애의 동안미모가 오늘
특히나 빛났는데요,
자연스러운 로우번 머리에
광택감있는 버건디 가죽코트를
입어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뽐냈어요.
무엇보다 눈에 들어왔던 건
그녀의 우윳빛같은 피부와 미모
2030 뺨치게 여전히 예쁘시더라고요.
- 이영애가 구찌 스토어 행사장에 참석함
- 이영애는 강렬한 버건디 컬러의 가죽자켓을 입음
- 이영애의 헤어스타일은 이전보다 깔끔해짐
- 가죽자켓은 A라인으로 퍼지며, 버건디 컬러가 깊은 겨울에 따뜻한 감성을 줌
- 이영애는 가방과 신발도 구찌 제품을 선택함
- 이영애는 실험적인 스타일을 많이 시도하지만, 코디에 대한 편차는 심함
- 최근 선보인 패션 중 베스트와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함
- 베스트 드레서는 뉴트럴한 톤의 핑크빛 드레스에 꽃장식이 수놓인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
- 워스트 드레서는 투박한 울소재의 원피스에 짙은 브라운 컬러가 피부톤을 어둡게 가리는 모습
- 워스트 패션은 악세사리와 메이크업이 과도하게 표현되어 아쉬움을 남김
- 베스트 패션은 니트와 청바지에 기본템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
- 이영애의 한복화보는 매년 새해마다 볼 수 있는 연예인들의 한복화보 중 레전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