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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가 아들 돌잔치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
- 돌잔치는 재벌가 연회를 방불케 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 손연재는 화이트 실크 투피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 신부같은 비주얼을 보여줌
- 드레스는 실크 소재로 단아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함
- 손연재는 보랏빛 톤의 한복을 입고 등장, 중전마마를 연상케 하는 기품있는 자태를 보여줌
- 돌잔치 사진이 공개된 후 드레스에 대한 문의가 많음
- 손연재가 인스타 댓글고정으로 드레스 정보를 남김, 드레스는 미샤 제품임

- 손연재 님이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함
- 최근에는 스트라이프 민소매 티셔츠와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한 나들이룩을 선보임
- 모이나의 가방은 약 250만원 정도이며, 프랑스 태생의 하이엔드 브랜드임
- 모이나의 가방은 고야드와 비슷한 모양과 패턴을 가지고 있음
- 신라호텔 이부진 님이 들여온 명품 브랜드로, 여행가방으로 유명함
- 모이나의 리틀 수트케이스 백으로, 약 600만원대의 제품임
- 가죽이 고급스럽고 부드러워 가죽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