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디올공주라고 불렸던
지수의 공항패션과 공식석상
코디가 캐주얼해졌는데요,
패션쇼를 제외한 출근길,
입국 패션을 보면 스트릿한
아이템들과 믹스매치하면서도
내추럴해져서 더
여유로워보인다는
좋은 반응이 많아요 :)
- 디올공주 지수가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하며 10만원대의 맨투맨을 착용함
- 꾸러기미 넘치는 노메이크업과 보랏빛의 맨투맨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살림
- 스트릿한 무드의 엄브로 맨투맨에 롤업 데님팬츠를 매치해 꾸안꾸룩 스타일을 완성함
- 데님의 롤업 디테일이 포인트로 작용하며, 스타일을 강조함
- 얼굴은 모자와 마스크로 가렸지만, 예쁨은 가리지 못함
- 스포티한 무드의 스타일링이지만, 디올 제품과 믹스매치해 특별함을 더함
- 지수가 디올 봄/여름 25 오뜨 꾸뛰르 컬렉션 참석차 공항에 나타남.
-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한 스타일의 디올 공항패션을 선보임.
- 작년 24FW 디올쇼 참석 때와는 달리 캐주얼한 룩을 선택함.
- 청바지를 부츠컷으로 루즈하게 연출하여 핏이 예뻤음.
- 크롭 봄버 재킷은 벨벳 소재와 볼륨감 있는 팔 소매 디테일로 화려했음.
- 착용한 벨벳 자켓은 2025 디올 신제품으로 파티룩, 연말모임룩 등에 적합함.
- 블랙 가죽백은 디올의 25ss 신제품인 호보백으로, 가볍고 경쾌한 스타일에 적합함.
- 지수가 신곡 Earthquake로 글로벌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음
- 이날 지수의 출근길 스타일은 꾸안꾸 패션의 정석으로, 화이트 조끼 패딩과 그레이 가디건을 레이어드함
- 편안한 핏의 스트레이트 데님팬츠와 디올의 명품백팩을 걸쳐줌
- 팬 사랑으로 유명한 지수는 이날도 하트를 날리며 잔망미 넘치는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줌
- 해외와 국내를 오가는 스케줄에도 힘든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줌
- 블핑 멤버들 중 실물갑으로 유명한 지수의 미모가 출근길 패션에서 빛남
- 디올의 패딩조끼는 가볍고 따뜻하여 봄을 앞둔 데일리룩에 적합함
- 디올의 명품백팩은 작고 앙증맞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