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버서더 제니의
취향이 한껏 드러난 브랜드가
바로 르메르거든요.
최근들어서는 본인의 찐 취향이
드러난 미니멀한 브랜드를
자주 착용하고 있는 제니.
LA 출국차 보여준 공항패션에도
역시나 르메르가 함께했네요~
01.LA가는 제니, 샤넬 버리고 르메르 입은 이유
-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 Ruby 발매 기념 행사를 위해 LA 출국
- 제니는 샤넬이 아닌 르메르를 선택, 스웨이드 오버핏 자켓과 시스루 롱스커트로 감성적인 룩을 선보임
- LEMAIRE 브라운 레귤러 셔츠와 맥시 드레스, 블랙 앵클 부츠와 PHOEBE PHILO GIG BAG을 착용
- 피비파일로의 기그백은 심플한 블랙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줌
- 제니는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도 본인의 취향이 반영된 스타일을 선호
- 이번 룩에서도 르메르의 감각적인 실루엣과 피비파일로의 심플한 무드를 선택
- 오버핏 스웨이드 자켓과 시스루 드레스의 조합은 제니 효과로 봄 트렌드 자리잡을 확률이 높음
02.제니가 샤넬 눈치 안보고 든다는 가방
- 제니가 파리에서 다양한 명품 브랜드 쇼에 참여하며 패션을 선보임
-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키는 샤넬 패션쇼와 여신미 넘치는 드레스를 선보인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 참여
- 파리 길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며 머플러로 얼굴을 감싼 롱코트 패션을 선보임
- 선글라스와 빅백을 착용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더함
- 샤넬 로고가 보이지 않는 머플러와 빅백을 착용해 자신의 취향을 드러냄
- 르메르의 탑 지퍼업 탑 핸들백을 들고 다니며 가볍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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