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A 해외일정차
공항에 나타난 제니!
이번에도 샤넬이 아닌
신진 명품 브랜드 아이템을
착용해준 모습인데요,
더로우가 생각나는 로고리스의
깔끔한 가죽백 가격은 400만원대!
-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 Ruby 발매 기념 행사를 위해 LA 출국
- 샤넬이 아닌 르메르를 선택, 스웨이드 오버핏 자켓과 시스루 롱스커트 착용
- 르메르의 브라운 레귤러 셔츠와 카멜색 스웨이드 자켓으로 빈티지한 매력 강조
- 이너로는 오버핏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착용, 레이어드룩 연출
- 르메르의 맥시 드레스와 시스루 롱스커트는 우아한 무드를 더해줌
- 제니는 피비파일로의 기그백을 매치, 심플한 블랙 숄더백으로 포인트
- 제니는 샤넬이 아닌 르메르와 피비파일로의 제품을 선택, 본인의 취향을 반영한 코디를 보여줌
- 제니가 파리에서 다양한 명품 브랜드 쇼에 참여하며 패션을 선보임
-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키는 샤넬 패션쇼와 여신미 넘치는 드레스를 선보인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 참여
- 파리 길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며 머플러로 얼굴을 감싼 롱코트 패션을 선보임
- 선글라스와 빅백을 활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샤넬 로고가 보이지 않는 머플러와 가방을 착용
- 르메르의 탑 지퍼업 탑 핸들백을 들고 다니며, 가죽이 아닌 코튼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게 들기 좋음
- 그레이 컬러로 겨울 코트, 자켓 등 클래식한 아이템과 조화가 좋음
- 제니가 샤넬의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함
- 제니는 화려한 비주얼의 망토 패션으로 주목받음
- 제니는 하늘색 케이프를 두른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임
- 슬림한 허리라인과 실버벨트, 웨이브 머리 스타일링 등이 특징
- 착용한 탑과 케이프는 2025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72번째 룩 제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