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생로랑 25fw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인간생로랑 로제!
라푼젤을 보는 듯한
극강의 비주얼로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차은우와 함께 국위선양했다는
파리 패션위크 로제의 모먼트 구경해봐요!
01.오늘자 로제 차은우 생로랑 패션쇼
- 파리 패션위크에서 차은우와 로제가 각각의 스타일을 살린 패션을 선보임
- 로제는 Saint Laurent 실크 새틴 크레이프 소재 드레스를 착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 차은우는 아이보리 컬러의 자켓과 브라운 치노팬츠,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
- 로제는 매번 생로랑 쇼에 등장할 때마다 완벽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차은우도 새로운 수트룩을 잘 소화함
02.(축 금의환향 입국!) 로제 생로랑 가방, 퓨마 운동화 공항패션
- 로제가 해외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입국함
- 생로랑의 뮤즈답게 생로랑 가방과 퓨마 가방, 운동화를 착용함
- 꾸밈없는 블랙 티셔츠와 청바지, 베이지 컬러의 퓨마 운동화를 착용함
- 큰 사이즈의 가방을 선호하며, 이번에도 생로랑 빅백을 착용함
- SAINT LAUREN 그레인 가죽 소재의 LE 5 A7 호보백 5,090,000원 제품을 착용함
- PUMA 팔레르모 119,000원 제품을 착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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