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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 둘로 존재하는 것으로' 전시회는 서울식물원 온실, 주제원,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 마곡문화관에서 열림.
- 이번 전시회는 네 가지 색의 설치미술 작품을 담고 있음.
- 전시회는 인간 외의 존재들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조화'에 대해 이야기함.
- 전시회는 2024년 4월 30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진행됨.
- 전시회는 무료입장 존과 유료입장 존으로 나뉘어짐.
- 참여작가는 녹음, 박봉기, 스튜디오 1750, 이병찬임.
- 전시회는 자연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음.

- 서울미술관추천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세 개의 빛: 더 쓰리 라이트' 전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024년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
- 학고재갤러리에서 열리는 하정우 개인전과 연계, 무료 관람 가능
- 참여 작가로는 반두옹탄, 줄리아 오, 김동유
- 세 명의 작가는 각각 자연의 빛, 내면의 빛, 사랑의 빛을 표현
- 반두옹탄은 베트남의 정서를 표현하는 스타일로, 대지의 빛을 다룸
- 줄리아 오는 동굴에 스며든 빛을 포착, 하늘의 빛을 다룸
- 김동유는 사람의 빛을 다루며, 역사적 인물의 회화적 탐구를 통해 인간의 본연에 접근
- 학고재 아트센터는 학고재갤러리 뒤쪽에 위치함

- 현대자동차 '1억대 생산기념 특별전시 <One step further 다시첫걸음>'이 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에서 열림.
- 전시회는 1967년 현대자동차 설립부터 1억대 생산을 달성한 현재까지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를 다룸.
- 전시회는 2024년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임.
- 전시회에서는 대중의 일상과 함께한 과거 역대차를 다양하게 볼 수 있음.
- 전시회에서는 현대차의 주요 역대차 모델에 집약된 '한걸음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과 생산의 의미를 조명함.
- 전시회에서는 1억대 전시회 기념제작 현대컬렉션 MD(굿즈)도 만날 수 있음.

-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아뜰리에 아키에서 <이윤희 : 벽과 알 展> 성수동전시회가 열림
- 전시회는 이윤희 작가의 개인전으로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
-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
- 전시장소는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1F에 위치
- 이윤희 작가는 동서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균제미를 내세움. 서울시립미술관 <신진 미술인>, 국립현대미술관 <2021 젊은 모색> 등에서 주목 받음
- 이번 전시회 제목인 '벽과 알'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벽과 알' 연설 내용에서 영감 받음
-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스템, 멸시당하는 사람들, 관조자들이 담긴 작품을 볼 수 있음
- 작가의 작품은 석고 몰드, 가마 작업 그리고 슬립 캐스팅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생산됨

- 서울시립미술관의 'SeMA 옴니버스 제9행성' 전시회는 인간 외의 생물, 무생물 등 다른 행위자에 주목함.
- 전시회는 2024년 7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함.
- 전시회에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이 포함됨.
- '전보경'의 작품은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과 공진화를 다루고 있음.
- '고창선'의 작품은 작품과 관객의 능동적 관계를 실험함.
- '정혜정'의 작품은 인간과 비인간, 종과 종의 평등한 연결과 공존을 상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