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Of The Day

임대리님
패션 마케터클래식 스타일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토픽

  • 남성 패션 > 브랜드/샵

코스 COS 겨울 코트 세일 시작 | 추천 아이템 정리

콘텐츠 4
토픽 목록 더보기
  • 남성 패션 > 브랜드/샵

룰루레몬 남자 가을 겨울 아이템 추천 │ 패딩, 자켓, 바지, 후드

콘텐츠 3
토픽 목록 더보기
  • 남성 패션 > 아이템 추천

오래 들기 좋은 남자 명품 가방 리스트

콘텐츠 3
토픽 목록 더보기
  • 남성 패션 > 브랜드/샵

구찌 아이코닉 홀스빗 로퍼

콘텐츠 2
토픽 목록 더보기
  • 남성 패션 > 브랜드/샵

룰루레몬 남자 아이템 모음집

콘텐츠 3
토픽 목록 더보기

YOUTUBE

07:38
포터리 2025년 S/S 쇼핑 후기
조회수 1,446
00:34
늘어진 선마저 예쁜 북유럽 멀티탭 어디꺼? #인테리어
조회수 895
00:34
지루성 두피염 잡아준 사용감 최강의 샴푸 #두피 #남자뷰티
조회수 601
00:28
디자이너가 져버린 최강 기술력의 클리너 #청소도구 #클리너
조회수 4,709
배경이미지

#ootd

매일 새로운 스타일을 고민하는

임대리의 옷차림을 소개합니다

데일리룩 보기

NBLOG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8
2025년 2월의 기록

정신없이 한 달을 보내고 나면 또 놓쳤네, 하면서 사진을 모으고 기억을 더듬어본다. 지난달에 무슨 일을 했더라. 그렇게 하나씩 조각을 모아보면 나름 알차게 살았다.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다. 흘러가는 듯 쌓여가는 듯 그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지난달 기억이 왜 이리 없나 했더니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살림을 단출하게 하고 싶었기에 많이 버리고 최소한의 것들로 집을 꾸렸다. 다른 데는 사진을 하나도 안 찍어두고 화장실에 놓아둔 비누와 비누 트레이 사진만 남아있다. 집은 여전히 소소한 물건들이 필요해 매일 다이소를 들락날락한다. 여전히 예전 살던 집은 자주 간다. 거리가 멀지 않고 좋아하는 가게들도 그곳에 있으니까. 혼술집은 매달 한 번은 간다. 이때는 일찍 잠들었다가 깨버려서 새벽에 슬쩍 다녀온 걸로 기억한다. 잡지 한 권 들고 가서 읽다가 한 시간 정도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25 1층 106호 성수동 뚝도시장에서 코런트 카페를 운영하던 시성님이 수베니어 하우스로 위치와 콘셉트를 옮겨서 오픈했다. 예전보다 공간도 넓어졌고 대로변이다. 여전히 시성님이 만들어주는 그랜마 토스트는 맛있고 밀크티는 업그레이드되었다. 자신만의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역시 멋진 일이다. 수베니어하우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3길 8-1 1층 2월에는 매니저 워크숍이 있었다. 위치가 이태원 쪽이어서 직원분이 추천해 준...

12
2025년 3월 나의 쇼핑 위시리스트 패션 편 (폴로 금장 블레이저│남자 크로스백 │ 부츠컷 팬츠)

서서히 따뜻해지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거웠던 아우터를 한쪽으로 모아두기 시작했다. 드디어 추운 겨울이 지나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렌다. 이번 봄에는 아무것도 사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봄바람이 부니 예쁘게 보이는 게 많다. 오늘은 그렇게 레이더에 걸린 아이템들을 모아본다. 01. 폴로 랄프로렌 울 트윌 블레이저 금장 네이비 참 얄미운 #폴로랄프로렌 이다. 올해는 #네이비블레이저 를 꼭 사야겠다 다짐하고 가격대가 제일 저렴한 70만 원 대를 입어봤는데 약간 핏이 엉성했다. 왜 그럴까 갸우뚱하고 있을 때 점원이 울 트윌 블레이저를 추천해 주었다. 같은 제품으로 보였는데 입어보니 감기는 맛이 아예 달랐다. 가격은 2배다. 122만 원의 이 라인은 이태리에서 별도 생산되고 공법도 조금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감기는 맛이나 원단의 느낌 등이 확연하게 다르다고. 70만 원 쓰려다 120만 원 쓸 수는 없기 때문에 곱게 벗어두고 매장을 나섰지만 여전히 아른거리는 건 어쩔 수 없다. 결국 언젠가는 사게 될 텐데. 참 어렵다. 제품 보기 [Click] 02. H&M Atelier 부츠컷 트라우저 블랙 H&M에서 작년부터 선보이는 남성 프리미엄 라인 Atelier. 오프라인에서 만져보고 입어본 소감은 같은 가격대 브랜드 대비 만듦새가 좋다는 거였다. 디자인이 꽤 실험적이어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트렌디한 H&M 레이블에 품질이 더해지니 개인적으로는 긍...

인플루언서 정보

선호 브랜드

해외 명품

체형 정보

키가 큰 체형

주력 분야

OOTD

패션 매칭 톤

겨울 쿨톤

본인참여 2021.03.18
인플루언서 정보는 창작자 본인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는 입력된 정보를 매개 서비스하는 정보 제공자로서, 해당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