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깡이맘
    이미지 수23
    쌀로 흰죽 만들기 대장내시경 흰죽 끓이는법 장염죽 쌀죽 장염에 좋은 음식

    쌀죽 흰죽 만들기 쌀로 흰죽 끓이는법 장염에좋은음식 장염죽 대장내시경 흰죽 끓이는법 맛있는걸 먹는것이 매일의 낙이었는데 3일동안 음식을 가려야하는 내시경 검사는 마음껏 먹지못해 비실비실 힘까지 없어지게 만드네요. 씨없는 음식만 안먹어으면 괜찮은데 김치를 먹지 못하는건 진짜 고문이에요.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안되니 직장 다니는 분들은 어쩌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내일은 카스테라나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해서 흰 죽을 끓여봤어요. 채소 하나없는 깔끔한 흰색의 쌀죽이라니! 그런데 쌀로 흰죽 끓이는법만 익히면 구수한 밥물과 함께 밥알이 탱글하게 살아있어서 하루동안 잘 견딜것 같아요. 얼마전에 지인분이 ’장염에좋은음식‘을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흰 쌀죽”이 최고에요. 겸사겸사 끓여봤어요. [쌀로 흰죽 끓이는법] 2~4인분 기준 쌀 1컵 물 6컵 참기름 1스푼 꽃소금 1/3스푼 1. 쌀 1컵은 정수물에 여러 번 씻어준 후, 30분정도 불려줍니다. 2. 냄비에 참기름 1스푼을 넣고 불린 쌀을 넣어준 후에 중간불에서 달달 볶아줍니다. 쌀을 볶아주는 시간은 1분으로 해주는데 타거나 눌지 않도록 계속 나무주걱으로 볶아주세요. 3. 볶은 쌀에 물 6컵을 부어준 후에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4. 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추고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여줍니다. 5. 쌀알이 어느정도 퍼진 상태에요. 이제부터는 국물이 줄어들면서 눌기때문에 계속 저어줘야...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3
    간단 아침메뉴 길거리토스트 다이어트 계란 요리 양배추 계란 토스트 만들기

    간단 아침메뉴 추천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다이어트 계란 요리 양배추계란토스트 계란양배추토스트 잇님들 안녕하세요 깡이맘입니다. 보기만해도 힐링 포인트가 딱 맞는 간단 토스트를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재료가 간단해서 좋고 두번째는 가성비는 좋고 맛이 좋아요. 세번째로는 만들기가 편해서 시간도 절약되고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거에요. 저는 비주얼을 생각해서 케첩을 바깥쪽에 뿌렸지만 길거리 토스트로 드실 분은 안쪽에 뿌려주면 먹기 편해요. 물론 집에서 아침메뉴로 먹을 때는 예쁘게 잘라서 먹으면 상관없어요. 얇게 채 썬 양배추 요리는 생(生)으로도 맛있지만 계란과 함께 살짝 구워 먹으면 또다른 별미랍니다. 물론 계란 양배추전으로 반찬을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양배추계란 토스트 만들기] 1인분 기준 계란 1개 양배추 60g 체다치즈 1장 식초 1스푼 (세척용) 꽃소금 1꼬집 설탕 1/2티스푼 무염버터 1조각 (10g) 1. 양배추는 채칼로 얇게 채를 썰어줍니다. 계란 양배추 토스트의 포인트는 두꺼우면 맛이 덜해요. 얇은 채썰기에 자신있는 분들은 그냥 썰어주시는데 개인적으로는 채칼이 좋더라고요ㅎㅎ 2. 채 썬 양배추는 식초 1스푼 넣은 물에 넣어 10분정도 담궈주고, 찬물에 여러번 헹궈줍니다. 3. 계란 1개를 잘 풀어주고 꽃소금 1꼬집, 설탕 1/2티스푼을 넣어 양배추와 잘 섞어줍니다. 사실 계란은 1.5개가 있으면 딱 좋은데 말이죠. 2인분일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4
    나물반찬 무나물볶음 콩나물볶음 레시피 무나물 만드는법 제사나물 만들기

    무나물 만드는법 제사나물 만들기 콩나물볶음 레시피 무나물볶음 만드는법 신혼때 쉬운 나물반찬으로 제일 자주 만들었던 음식을 소개합니다. 마늘만 빼면 두 가지 제사나물로 준비해도 간단하면서도 편해요. 겨울무에는 식이섬유·비타민·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요. 겨울철에는 당분이 많고 조직이 단단해서 어떤 무요리를 해도 맛있으니 무나물볶음을 많이 해먹으면 좋겠죠? [무나물볶음 만드는법] 3~4인분 기준 무 450g 콩나물 300g 꽃소금 1/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치액 1/2스푼 참기름 2스푼 물 3스푼 통깨 약간 제사나물로 준비할 경우에는 다진마늘을 생략해주시면 됩니다. 1. 무는 껍질을 벗겨 채썰어줍니다. 무를 두껍게 썰면 익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0.3cm 두께정도로 썰어주세요. 2. 콩나물은 여러번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3. 냄비에 준비해놓은 무와 콩나물을 넣고 물 3스푼을 넣어주고 4. 꽃소금 1/2스푼, 참치액 1/2스푼,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뚜껑을 덮고 익혀줍니다. 냄비에 김이 나면 콩나물이 한번 익은것이니 뚜껑을 열어도 괜찮아요. 5. 나무젓가락으로 콩나물과 무나물을 위·아래로 뒤적여 섞어줍니다. 이 때,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해주는게 좋아요. 6. 참기름 2스푼을 넣고 다시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익혀주면 콩나물볶음, 무나물볶음이 동시에 완성됩니다. 7. 통깨 솔솔 뿌려주면 무나물 만드는법 완성이에요.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40
    안심 수제 돈까스 만들기 류수영 왕돈까스 수제 돈가스 만드는법 튀기는법

    왕돈까스 안심돈까스 수제 돈까스 만들기 돈가스 튀기는법 수제 돈가스 만드는법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님은 존경스러운 분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레시피를 만드는지... 또 가성비 최고의 식재료로 근사한 외식 분위기까지 낼 수 있으니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사실 옛날 돈가스 소스맛까지 재연할 수 있어서 돈까스 가니쉬가 없어도 엄청 맛있더라고요~♬ 그럼 복잡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겠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1) 돈가스 재료 준비 (2) 돼지고기 안심 염지 (3) 소스 만들기에요. [수제 돈까스 만들기] 2~3인분 기준 돼지안심 400g 계란 2개 소금 2꼬집 빵가루, 밀가루, 식용유 [돼지고기 염지] 우유 100ml 꽃소금 1/3스푼 후추 20바퀴 다진생강 1/2티스푼 [돈까스 소스 재료] 양파 1/2개 (120g) 시판 돈가스소스 10스푼 케첩 5스푼 버터 609g 밀가루 4스푼 (-1) 설탕 1스푼 꽃소금 3꼬집 물 300ml 1. 고기는 겉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해준후에, 3~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2. 가운데 부분에 칼집을 넣어 반을 갈라줘서 펴주는데 끝부분까지 칼집을 넣으면 왕돈까스가 되지 않으니 펼쳤을때 넓어지도록만 해주세요. 3. 펼쳐놓은 안심은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이나 물기를 다시 제거해주세요. 4. 볼에 우유 100ml, 꽃소금 1/3스푼, 다진생강 1/2티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19
    건강음료 두유제조기 대추차 끓이는법 대추생강차 끓이기 비염에좋은차

    두유제조기로 만든 건강음료. 대추차 끓이기! 깨끗하게 씻은 대추와 생강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갈아서 끓여주는 대추차 끓이는법이 됩니다. 대추차는 비염에 좋은차로도 알려져 있는데 사포닌이 풍부해서 코점막을 강화해줘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비염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서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 강화에도 좋아요. [대추차 끓이는법] 3~4인분 물 600ml 식초 1스푼 (세척용) 대추 100g 생강 25g 흑설탕 1스푼 (10g) 1. 대추는 식초1스푼 넣은 물에 10분정도 담궈준 후, 깨끗하게 씻어서 씨를 제외한 과육 껍질을 분리해집니다. 2. 생강은 껍질을 벗겨 깔끔하게 겉면을 정리해주고 잘게 썰어 준비해둡니다. 생강은 섬유질이 많아서 크게 썰어주면 잘 갈아지지 않고 칼날에 걸리곤해요. 작은 사이즈로 썰어서 갈아주면 깔끔한 대추 생강차를 맛볼 수 있어요. 3. 두유제조기에 물 600ml를 넣고 손질해놓은 대추와 생강을 넣어준 후 4. 흑설탕 1스푼을 넣어 '죽기능'을 눌러줍니다. 제가 쓰는 두유제조기는 1시간 걸리네요. 제품에 따라 시간 차이는 있겠지만 저어주거나 가스불 조절할 필요도 없이 편해요. 5. 100도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깔끔하게 싸악 갈아집니다. 이렇게 편하게 겨울 건강음료를 뚝딱 만들수 있다니!! 따끈하게 한잔 마시고 보온병에 넣어 외출했더니 뜨끈뜨끈하게 나눠먹어서 좋으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17
    아이들 영양 간식 압력밥솥 훈제계란 구운계란 만들기 다이어트 간식 추천

    아이들 간식 만들기 영양간식 구운계란 훈제계란 만들기 다이어트 간식 추천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오늘 눈 소식이 있어서 슬슬 걱정이 앞섭니다. 겨울 분위기는 눈이 내려야 되지만, 서울살이가 계속 되어지면서 귀찮고 힘들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밖에서 잠깐 빈 시간도 따뜻한 곳을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어제는 빈 시간을 이용해 간식도 먹을 겸 잠시 차 마시러 들어갔어요.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커피 마시는 횟수도 줄였는데 마땅한 메뉴가 없더군요. 그래도 따끈하게 구운 호두와 아메리카노를 함께 먹었더니 추위를 달래기도 좋고 손끝부터 체온이 올라가니 얼었던 손도 녹고 좋았답니다. 가끔 밖에서 커피 한잔을 마실 때 생각나는게 '구운계란'이에요. 집에 있으면 흔하게 생각하는데 밖에 있을 때는 영양 간식으로 최고죠. 계란은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완전 식품에 속해요. 체중 관리나 노화 방지,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니 아이들 간식으로 훈제계란만큼 좋은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계란 한 판이 집에 들어오는 날은 우리집은 구운계란 만들기의 날! 훈제 느낌을 팍팍 살리려면 압력솥만큼 좋은 도구가 없어요. 밥솥에 넣어놓고 가스불 조절해서 1시간만 올려 놓으면 노릇노릇하면서도 쫄깃하게 만들어집니다. [압력밥솥 구운계란 만들기] 계란 10개 물 500ml 찜기 1. 계란은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겉면의 이물질을...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19
    바삭한 김치부침개 간단 김치전 레시피 술안주 바삭하게 부추김치전 만드는법

    간단 김치전 만드는법 부추김치전 술안주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바삭한 김치전 레시피 김치 부침개 만드는법 갑자기 먹고싶어 후다닥 만든 김치전은 밥 반찬으로도 좋지만, 최고의 가성비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술안주이기도해요.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가 묵은지가 되어 냉장고속에서 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확실히 세월이 흐르면서 숙성된 맛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그냥 먹기는 부담스러운 신김치이지만 찌개나 조림, 볶음 요리에서는 빛을 발하는것도 특징이에요. 묵은지는 신맛과 함께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설탕을 추가해서 조절해주면 맛있는 김치전 맛을 볼 수 있어요. [간단 김치전 만드는법] 2~3인분 기준 익은김치 200g 부추 50g 부침가루 1컵 냉수 1컵 설탕 1/2스푼 고운고춧가루 1/3스푼 1. 신김치는 가위로 잘게 잘라주고 부추는 2cm 길이로 썰어줍니다. 2. 준비해놓은 김치와 부추를 그릇에 담고 넣어주고, 설탕 1/2스푼과 고운 고춧가루 1/3스푼을 넣어준 후에 3. 부침가루 1컵 (종이컵 기준)과 냉수 1컵을 넣어준 후에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설렁설렁 섞어줍니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고 김치부침개 반죽을 한숟가락 올려주면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5. 구운 김치전은 식힘망에 올려 한 김 식혀준후에 그릇에 담아줍니다. 뜨거운 상태로 그릇에 바로 담게되면 아래쪽에 수증기가 생겨서 눅눅해지니 바삭한 김치전을...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7
    밥반찬 바삭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잔멸치볶음 만드는법 가정식반찬

    밥반찬 가정식반찬 바삭한 멸치볶음 만들기 잔멸치볶음 만드는법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드는법 든든한 밑반찬 하나 있으면 매끼 차려야하는 밥상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요. 더군다나 식어서 먹어도 맛있는 밥반찬이라면 더욱 환영이에요. 그런 의미로 멸치볶음은 주부들의 고민을 뚝! 해결해주는 든든한 밑반찬 종류이기도해요. 멸치볶음도 무얼 넣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요. 이번에 이마트에서 산 멸치는 색깔이 거무스럼해서 살까말까 살짝 망설이다 샀는데 역시나ㅠㅠ 짠맛은 덜하지만 쓴맛이 많이 나고 불에 익히면 비린맛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잔멸치볶음에 실패했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양념이 살려내서 괜찮았어요. 암튼 좋은 멸치를 선택하는것도 맛있는 멸치볶음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드는법] 잔멸치 200g 꽈리고추 100g 청양고추 3개 (27g) 식초 1스푼 (세척용) 식용유 5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진간장 1스푼 설탕 1.5스푼 맛술 2스푼 물엿 4스푼 깨소금 2스푼 참기름 1스푼 1. 청양고추와 꽈리고추는 식초 1스푼 넣은 물에 10분정도 담궈줍니다. 2. 기름 두르지 않는 팬을 달군 후에 멸치를 넣고 1분정도 덖어줍니다. 약불 상태에서 해주는게 좋은데요. 바삭한 멸치볶음의 꿀팁이기도 하고 찌꺼기를 없애줘서 간장 양념을 넣었을 때 타지도 않고, 냉장고 속에 들어있어서 생긴 잡내도 없애줍니다.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1
    간장 어묵볶음 만드는법 사각 어묵 요리 자취생 반찬 간단 오뎅볶음 레시피

    오뎅볶음 레시피 어묵볶음 만드는법 간단반찬 자취생반찬 간장 어묵볶음 레시피 겨울철 사각 어묵 요리는 그야말로 "사랑"입니다. 뜨끈한 어묵 꼬치 몇 개를 입에 넣으면 추위까지도 싹 달아나죠. 집에서는 어묵볶음을 밑반찬으로 자주 해먹는데 고추장 넣은 매콤한 맛과 간장 넣은 담백한 버전으로 나눌 수 있어요. 자취생 반찬이라 불리울만큼 쉽고 간단하지만, 단맛과 짠맛의 적절한 조화로움이 오뎅볶음 맛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고보면 모든 음식의 기본은 양념 재료의 비율 같아요. [간장 어묵볶음 만드는법] 2~3인분 기준 사각어묵 4장 양파 100g 당근 50g 청양고추 2~3개 식용유 2스푼 꽃소금 1꼬집 진간장 1스푼 굴소스 1/2스푼 다진마늘 1/3스푼 물엿 1스푼 통깨 약간 1.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주고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2. 어묵은 반으로 갈라준 후, 1cm 두께로 썰어 준비해둡니다. 3. 팬에 식용유 2스푼을 넣고 준비해놓은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 후에 꽃소금 1꼬집을 넣어 볶아줍니다. 4. 어묵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로 낮춘 후에 썰어놓은 어묵을 넣고 기름이 골고루 코팅되도록 볶아줍니다. 5. 볶은 재료를 한쪽으로 모으고 간장 1스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태우듯이 불맛을 내준 후에, 재료와 섞어서 볶아줍니다. 6. 굴소스 1/2스푼, 다진마늘 1/3스푼, 물엿 1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면서 다시 볶아주면 간단반찬 오뎅볶음 레...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5
    사각 계란말이 프라이팬으로 예쁜 달걀말이 반찬거리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법

    계란말이 프라이팬으로 만든 예쁜 계란말이! 색감도 예쁘지만 다양한 채소의 맛 조합으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법. 블로그 사진에 또르르 예쁘게 플레이팅 된 달걀말이를 볼 때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너무 궁금했다. 그들만의 특별한 기술이 있는건지. 타고난 음식 솜씨가 있는건지. 나는 왜 안되는건지... 계란말이팬을 사서 직접 만들어보니 그 답을 알게 되었다. 둥근 프라이팬으로는 도저히 예쁜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는것을. 이제는 그 어떤 반찬보다도 제일 쉬운게 야채 계란말이가 되었다. 냉장고 속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들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도 있고 다양한 야채가 들어갈수록 더 맛있어지는 묘한 매력이 있다. 더군다나 마땅한 요리를 정하지 못할 때 만들어놓으면 가족들에게 제일 인기있는 반찬거리로 등장하면서 뿌듯해지기까지한다. 이걸 그냥 샀으면 그리 고민을 하지 않았을텐데.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니면서 뭘 그리 고민했는지. 푸하하핫!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법] 2~3인분 기준 계란 6개 당근 15g 쪽파(대파) 10g 애호박 3조각 맛소금 2/3티스푼 꽃소금 반꼬집 (절임용) 1. 계란 6개를 잘 풀어주고 맛소금 2/3티스푼을 넣어 섞어줍니다. 맛소금 대신 꽃소금 1/2티스푼을 넣어줘도 됩니다. 당근과 쪽파(대파)는 잘게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2. 애호박은 얇게 썰어 꽃소금 반꼬집을 넣어 절여줍니다. 3. 계란물은 2가지로...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32
    매운 돼지 등뼈찜 편스토랑 레시피 돼지뼈 등심 요리 손님초대음식 돼지뼈찜

    매운 돼지 등뼈찜 편스토랑 레시피 돼지등심요리 돼지뼈찜 손님초대음식 돼지뼈등심 등뼈찜 날씨가 어마무시 추워졌네요. 꽁꽁 무장을 하고 나가도 틈새에 스며드는 찬바람에 따뜻한 음식과 장소를 자꾸 찾게 됩니다. 겨울은 겨울다워야한다고 말하지만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하는 저에게는 매년 찾아오는 겨울 체감 온도는 개인적으로 시베리아 수준이에요. 제가 그렇게 느껴서인지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찬 기운이 싫어서 퍼뜩 닫곤하죠. 그리고 냉장고 속 반찬을 꺼내먹는것도 싫을때가 있어요. 벌써 '봄 바라기'가 되어버린 저를 위해 매콤한 양념의 돼지 등뼈찜을 만들었어요. 예전에 편스토랑 레시피에 김호중님이 출현해서 뚝딱뚝딱 대충 만들던 그 느낌으로 해봤는데 얼얼한 매운맛으로 더 맛있게 드시려면 쫀득하고 고소한 콘치즈와 함께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당~ [매운 돼지 등뼈찜 만들기] 2인분 기준 돼지등뼈 1kg 대파 1대 양파 1/2개 물 1.5리터 소주 50g 월계수잎 2장 후춧가루, 통깨 1. 등뼈는 찬물에 1시간이상 담궈서 핏물을 빼주는데 중간중간 물을 3~4번 갈아주세요. 사실 등심 돼지뼈찜을 만들면서 이렇게 가성비 좋은 식재료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세일 금액으로 2kg에 9천원 주고 샀는데 2끼를 먹었어요. 다양한 손님초대 음식으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2. 핏물을 뺀 등뼈를 압력솥에 담고 고기가 잠길만큼 물을 부어준 후, 대파 양파 월계수잎 소주를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41
    동태찌개 맑은 동태탕 레시피 얼큰한 국물 요리 저녁밥상 동태국 끓이는법

    동태찌개 끓이는법 얼큰한 국물 요리 동태국끓이는법 저녁밥상 동태요리 맑은 동태탕 끓이는법 추운 겨울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2가지 버전으로 동태찌개를 끓였어요. 국물이 넉넉해서 찌재와 국의 중간 개념이어서 저처럼 찌개나 국이 있어야 하는 분들께 꼭 알려드리고픈 레시피에요. 명태를 얼린것이 동태인데 살아있을 때는 생태, 말렸을 때는 북어,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해 말리면 황태, 반건조 시킨것은 코다리, 새끼를 말린 것은 노가리라고 불러요. 명태의 이름이 이렇게 다양하듯이 각종 요리에 활용되는 범위도 넓어요. 특히 동태에는 메티오닌과 니아신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좋은 동태를 고르려면 표면이 약간 황색을 띠면서 비린내나 시큼한 냄새가 없고, 눈이 맑은 것이 좋아요. 12월부터 1월까지 제철인 동태로 만든 동태탕은 추운 날씨에 먹기 좋은 제철 음식이에요. [동태탕 끓이는법] 3~5인분 기준 동태 2마리 무 500g 양파 200g 대파 1대 (120g) 두부 1모 (20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미나리 한줌 꽃소금 1/3스푼 (조절) 1. 냉동 동태는 가게에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줬어요. 집에서 자르긴 힘들기때문에 자르는건 가게에서 잘라오면 좋아요. 찬물에 담궈 손질해주면서 해동해주는데 지느러미를 가위로 다 잘라줍니다. 2. 동태 내장도 빼주고 검은막도 제거해주세요...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38
    동지 팥죽 끓이는법 팥삶는방법 2024년 동짓날 새알 새알심 팥죽 만들기

    팥죽끓이는법 새알심 만들기 동지 팥죽 만들기 팥삶는법 팥삶는방법 2024년 동짓날이 가까웠네요.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때로 '동지팥죽'을 먹는 전통이 있어요. 팥죽은 붉은 팥으로 만든 죽으로 팥에는 비타민 B1, 철분, 섬유질 등이 풍부하여 겨울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2024년 동짓날은 12월 21일로 이번주 토요일이에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게 먹으면 주말 분위기 팍팍 살겠죠? 팥죽 만들기에서 중요한게 새알심인데 예전에는 떡집에서 습식 찹쌀가루를 사서 만들었는데 마트용 건식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오늘 방법을 익혀보세요~♪ [동지 팥죽 끓이는법] 3~4인분 기준 팥 2컵 (330g) 건식쌀가루 1컵 (120g) 건식찹쌀가루 1.5컵 (170g) 뜨거운물 180g 꽃소금 2꼬집 (익반죽용) 꽃소금 1티스푼 설탕 1티스푼 1. 팥은 찬물에 2번정도 씻어서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주걱으로 팥을 씻으면서 물 위에 동동 뜨는 팥을 골라내주고, 이물질도 있으면 제거해주세요. 2. 냄비에 팥이 잠길만큼 물을 붓고 후루룩 한번 끓여줍니다. 팥 특유의 쓴맛을 제거하기위해서 삶아서 물을 버려주는거에요. 3. 압력밥솥에 물기를 빼놓은 팥을 넣고 물 1리터를 부어준 후에, 끓여줍니다. 3. 센불에서 추가 움직이면 약불로 낮춘 후에 20분 더 끓여줍니다. 압력...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31
    남편 도시락 반찬 메뉴 오이지무침 만드는법 일주일 밑반찬 종류 레시피

    남편 도시락반찬 오이지무침 레시피 일주일 밑반찬 종류 오이지무침 만드는법 김장만큼이나 중요한 일년 반찬이 생겼어요. 사실 어릴때부터 먹어왔던 음식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굳이 왜?"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올해는 여름에 담궈뒀던걸로 계속 밑반찬으로 먹다보니,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오이지무침 맛에 반해서 서울 사람들이 왜 이걸 좋아하는지 알게 되더라고요. 6월에 담았던 오이지에요. 작년에는 물엿을 베이스로 했더니 쪼글쪼글했는데 전통 방식으로 담으면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어 식감이 시원하고 맛있어요. 올해는 50개를 오이지로 담궜는데 내년에는 더 많이 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이지무침 만드는법] 오이지 8개 (약 390g) 대파 50g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굵은고춧가루 3스푼 다진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물엿 2스푼 매실청 2스푼 참기름 2스푼 깨소금 2스푼 1. 오이지는 찬물에 한번 헹궈준 후 얇게 썰어 준비해둡니다. 오독오독 아삭이는 식감의 첫번째 포인트는 얇게 썰어줘서 양념간이 쏙쏙 배도록 해주는거에요. 2. 썰은 상태에서 찬물에 3~4번 헹궈주고 30분정도 담궈주세요. 주물주물 문질러주면서 헹궈주면 짠맛이 빨리 없어져요. 담궈놓은 시간은 오이지 맛에 따라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3. 야채탈수기에 넣어 물기없이 꽉 짜주세요. 저는 요리를 시작하고 손목과 손가락이 아파서 탈수기를 지난번에 샀었는데 두부 물기를 짤 때도 요...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3
    두부 톳무침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톳요리법 톳두부무침 다이어트 겨울 반찬

    겨울반찬 톳요리 다이어트반찬 톳요리법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두부톳무침 톳두부무침 겨울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무엇일까요? 만나는 지인들에게 '요즘 뭐해먹냐'는 얘기를 나누는게 일상이랍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고 요리를 해보는것도 새로운 레시피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미네랄이 풍부해요~♬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우는 "톳"은 식이섬유, 비타민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한데요. 아연은 민물장어의 20배 칼슘은 우유의 15배 철분은 우유의 550배 가 들어있어요! 톳요리법도 다양해서 무침은 물론 톳밥이나 왼장국으로 끓여도 색다른 맛이에요. [두부 톳무침 만드는법] 2~3인분 기준 톳 180g 두부 90g 식초 1스푼 (세척용) 꽃소금 1/2스푼 (데침용) 다진마늘 1/2스푼 참치액 1스푼 까나리액젓 1/2스푼 꽃소금 1꼬집 깨소금 2스푼 1. 톳은 찬물에 여러번 헹궈준 후, 식초 1스푼 넣은 물에 10분정도 담궈주고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2. 물 800ml가 끓으면 꽃소금 1/2스푼을 넣고 씻은 톳을 넣어 1~2분 데쳐줍니다. 뜨거운 물에 넣으면 색깔이 바로 변하는데 나무젓가락으로 위·아래를 저어주면 됩니다. 3. 찬물에 2~3번 헹궈준 후에 체반에 먼저 물기를 빼주고 남은 물기는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4. 두부는 야채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없애줍니다. 도마에 올려 얇게 펴서 물기를 1차 없애주고, 키친...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3
    해물라면 더미식 오징어라면 얼큰한 국물요리 해장 신상 라면 종류

    해물라면 더미식 오징어라면 얼큰한 국물요리 해장라면 추천 신박한 신상 메뉴를 소개합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칼칼한 국물 맛에 반해버린 해물라면이에요. 아니...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비결은 무엇인지 오늘 이웃님들께 찐 맛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비주얼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진한 해물맛과 함께 부드러운 면발의 조화가 100점 만점에 100점! '뭐 라면 맛이야 다 비슷한 거 아냐?' 라고 생각했다가 화들짝 국물 맛에 먼저 놀라고, 탱글한 식감의 부드러운 면발에 또 놀랐답니다. 더미식 오징어라면 ● 구성 : 국물, 건더기, 면 ● 중량 : 130g (505kcal) ● 특징 : 바다향 가득한 오징어를 넣은 시원한 국물에 큼직하고 쫄깃한 오징어가 듬뿍 들어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핫핑크와 블랙의 조화로운 포장이 너무 예뻐서 시선이 확 끌리더라고요. 워낙 라면 종류가 다양해서 사진과 컬러에 먼저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ㅎ 앗! 그러고 보니 더미식 오징어라면 모델이 이정재 님인데 왠지 익숙하고 잘 어울려서 호감도 점수도 플러스(+)에요. 구성은 면과 건더기, 국물로 되어 있는데 먼저 더미식 오징어라면 건면을 보면 색깔이 특이하죠? 달큰하면서도 개운한 국물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는 면발로 끊기지 않고 끝까지 먹을 때까지 탱글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이번에 깜짝 놀란 건더기에요. 오징어의 식감을 그대로 살린 큼지막한 진짜...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3
    노오븐베이킹 전기 밥솥 카스테라 핫케이크 가루 요리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노오븐베이킹 전기 밥솥 카스테라 핫케이크가루 요리 핫케이크 카스테라 만들기 오랜만에 밥통 카스테라를 만들었어요. 계란을 듬뿍 넣어 만들었던과는 달리 핫케이크 가루로 만들었더니 설탕을 안넣어도 되고 편하네요. 보통 밀가루를 베이스로해서 만들 때는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로 나눠서 설탕을 반반씩 넣어줍니다. 흰자는 설탕을 나눠서 넣어 머랭을 치고 노른자는 설탕이 녹도록 중탕 과정을 거치는데 살짝 번거롭긴해요. 핫케이크 카스테라 만들기는 그런 과정이 없어서 편하니 노오븐베이킹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이 만들기 좋아요. [전기밥솥 카스테라 만들기] 2~3인분 기준 핫케이크가루 200g 계란 2개 우유 100ml 무염버터 10g 슈가파우더 약간 우유와 계란은 1시간 전에 미리 꺼내어 실온에서 냉기를 없애주세요. 1. 핫케이크 가루는 체를 쳐주는데 2번정도 해줍니다. 베이킹을 할 때 기본이 체 쳐주는데 공기가 사이사이에 들어가서 빵이 잘 부풀어지도록 해줍니다. 2. 계란 흰자는 머랭을 쳐줄텐데요. 머랭이 잘 쳐져야 카스테라의 폭신한 식감이 살아나는데요. 머랭 치는 시간은 5분 ~ 5분 30초로 저속 단계에서 잔 거품이 생기면, 중속·고속의 단계에서 다시 중속·저속으로 마무리해주세요. 3. 체 친 가루에 우유 100ml와 계란 노른자를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잘 섞어줍니다. 4. 계란흰자 머랭 1/2을 넣고 전체적으로 섞어준 후에, 남은것도 넣어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2
    간단한 아침국 순두부 계란탕 만들기 초간단 계란국 끓이는법 속편한음식

    간단한 아침국 순두부 계란탕 만들기 초간단 계란국 끓이는법 속편한음식 순두부계란죽 눈이 오려는지 아침 날씨가 쏴! 하네요. 눈 보다 비가 오면 좋으련만... 서울에 살면서 겨울의 눈내리는 영화 속 장면에 대한 환상이 깨어졌어요. 눈이 와서 질퍽거리는 길과 미끄러지는 빙판길을 걷다보면 쌓이는 눈보다 녹아내리는 눈이 더 좋아집니다. 이런 날은 따뜻한 국 한그릇에 마음도 몸도 녹아납니다. '계란탕 만들기'는 부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감자와 양파를 베이스로 계란국을 끓일 때도 있지만, 순두부가 들어가면 단백질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맛도 영양도 더 풍성해집니다. 그러고보면 계란 요리는 참 팔방미인인것 같아요. 그럼 초간단 계란국 한번 만들어볼까요? [순두부 계란탕 만들기] 2~3인분 기준 순두부 1/2개 계란 2개 감자 60g 양파 40g 대파 20g 까나리액젓 1스푼 참치액 1스푼 꽃소금 1꼬집 후추 톡톡 1. 냄비에 물 800g을 넣고 끓여주고 양파와 감자는 채썰어주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둡니다. 2. 계란 2개는 잘 풀어줍니다. 3. 물이 끓으면 감자와 양파를 넣고 까나리액젓과 참치액 1스푼씩, 꽃소금 1꼬집 넣어 끓여줍니다. 4. 국물이 끓으면 순두부 1/2개를 숟가락으로 떼어 넣어주고 대파를 넣어줍니다. 5. 국물이 끓으면 냄비 가장자리쪽으로 계란물을 빙 둘러주고 가스불을 꺼줍니다. 계란탕 만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25
    간편식 한그릇요리 더미식 전주 돌솥비빔밥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본 포스팅은 더미식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간편식 한그릇요리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더미식 전주 돌솥비빔밥 하루 종일 요리를 하는 게 일상이어서 가끔은 편하게 쉬고 싶은 날이 있어요. 그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더미식 제품이에요. 워낙 제품이 다양하고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특별함에 간편식으로 큰소리칠 수 있답니다. 어제 간단한 저녁 메뉴로 먹은 더미식 '전주 돌솥비빔밥'입니다. "비빔밥"은 한국인에게 참 친숙한 음식이기도 하죠? 얼마 전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서 비빔밥 생각이 났는데 사실 다양한 재료 준비하는 게 엄두가 나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어요. 전국을 대표하는 3대 비빔밥이 전주, 진주, 익산이죠? 전통 전주식 비빔밥은 사골육수로 밥을 지어서 풍미가 남다른데요. 더미식 전주 돌솥밥이 그대로 맛을 살렸어요! 청매실로 맛을 더한 순창 비빔 고추장, 표고버섯과 6가지 채소가 어우러져 조화롭고 다채로운 식감이에요. 그래서인지 미식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유명 맛집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더미식 전주 돌솥비빔밥 제품 : 1팩에 2인분 포장 (1인분 기준: 210g, 600kcal) 구성 : 냉동 비빔밥 특징 : 사골을 우린 육수로 밥을 지어서 풍미가 진하며, 매콤 달콤한 비빔 고추장에 6가지 채소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 [더미식 전주 돌솥비빔밥 조리법]...

    상세 화면으로 이동
  • 깡이맘
    이미지 수31
    다이어트 닭가슴살 요리 루콜라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소스 재료

    루꼴라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다이어트 닭가슴살 요리 닭가슴살 샐러드드레싱 만들기 어제 저녁 짜장 요리로 짜장면과 짜장밥을 양껏 먹었더니 아침까지 배가 부른것 같아요. 이럴 때는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요리가 최고죠! 그냥 먹으면 괜스레 풀떼기로 한 끼 식사를 떼우는것 같아서 닭가슴살과 함께 먹었더니 만족도가 높아요. 닭가슴살 요리가 맛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저는 맛있더라고요. 올리브유와 허브솔트, 후추간을 하면 깔끔한 맛으로 스튜에도 넣고 샐러드나 샌드위치 속재료로 활용하기 좋아요.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기] 2인분 기준 닭가슴살 1개 (120g) 루꼴라 60g 방울토마토 10개 사과 1/4개 양상추, 치커리 약간 식초 1~2스푼 (세척용) 베이킹소다 1스푼 (세척용)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2인분 기준 황설탕 1/3스푼 다진마늘 1/3스푼 양조식초 2스푼 올리브유 3스푼 양조간장 2스푼 진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톡톡톡 1. 닭가슴살은 찬물에 한번 헹궈준 후에 두껍지 않도록 반으로 잘라줍니다. 고기를 좋아하면 1인당 1개 분량으로 넉넉하게 해주셔도 됩니다. 2.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발라주고 허브솔트와 후추를 뿌려서 간이 배도록 절여 놓습니다. 3. 식초 1스푼 푼 물에 양상추, 방울토마토를 넣고 10분정도 담궈주고 찬물에 여러번 헹궈줍니다. 4. 사과와 루꼴라도 10분정도 담궈줍니다. 치커리도...

    상세 화면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