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편스토랑 류수영 님 레시피로 깍두기 만들어보려고요~ 류수영 님이 15분 만에 만들 수 있는 깍두기 레시피를 공유해 주셨더라고요~ 거기에 굴소스와 갈아 만든 배를 넣어 배풀을 만들어서 사용하더라고요~ 정말 새로운 레시피라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김치통에 넣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 편하더라고요~ 담가서 일주일 숙성시켜서 먹으니 정말 너무 맛있더라고요~ 류수영 님 레시피는 맛보장이니 이것도 기대되더라고요~ 그럼 아삭한 게 매력적인 깍두기 바로 만들어볼까요? 깍두기 담그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무 2kg 굵은소금 2큰술 대파 2대 밀가루 3큰술 굴소스 2큰술 설탕 1큰술 갈아만든배 1캔 (238ml) 고춧가루 6큰술 새우젓 3큰술 새우젓 국물 1큰술 다진 마늘 4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깍두기 담그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무 껍질을 벗기고 2~3cm 두께로 깍둑썰기해 주세요 2 김치통에 무, 굵은소금 2큰술을 넣고 뚜껑을 닫아 흔든 뒤 1시 30분 동안 절여주세요 3 냄비에 밀가루 3큰술, 굴소스 2큰술, 설탕 1큰술, 배 음료 1캔을 넣고 잘 섞어준 후 강불로 끓이다 걸쭉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바닥에 길이 생기면 완성입니다.) 4 절인 무에 물을 빼주세요 5 고춧가루 6큰술을 넣고 뚜껑을 닫아 흔들어 섞어주세요 6 대파 2대를 반을 가르고 송송 썰어주세요 7 대파, 새우젓 3큰술, 새우젓 국물 1큰술, 다진 마늘...
오늘은 식사로 대체할 수 있는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연어샐러드도 좋아하는데~ 리코타치즈 샐러드도 좋아하거든요~ 저희 큰아이도 리코타치즈 샐러드 먹고 싶다고 얼마 전부터 말해서 오랜만에 집에서 샐러드 만들어봤네요~ 요즘 딸기가 나오기 시작해서 딸기와 귤을 넣어서 함께 만들어봤어요~ 샐러드는 만들기 쉽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준비도 요즘 샐러드 야채가 따로 나와있어서 요리라고 할 것도 없는 거 같아요~ 소스도 시중에서 파는 걸 넣어도 맛있는데 오늘은 집에 화이트 발사믹 식초 사둔 게 있어서 만들어봤네요~ 그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바로 만들어볼까요? 리코타치즈 샐러드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샐러드용 야채 딸기 귤 크랜베리 리코타치즈 올리브오일 3큰술 화이트 발사믹 식초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리코타치즈 샐러드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샐러드용 야채와 딸기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준비해 주세요 2 양파를 잘게 다져주세요 3 볼에 올리브오일 3큰술, 화이트 발사믹 식초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4 접시에 샐러드용 야채를 올리고 위에 손질한 딸기, 귤, 크랜베리, 리코타치즈를 먹기 좋게 올려서 완성해 주세요 짜잔! 부드럽고 새콤한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완성! 정말 샐러드는 간...
작년에 둘째 졸업 기념 엄마 모시고 오사카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교토, 나라까지 유명한 곳들은 패키지로 다 둘러보고 왔는데요~ 올해 큰애 졸업 기념으로 오사카를 또 다녀왔네요~ 작년에 쇼핑을 제대로 못해서 자유로 가고 싶다고 해서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네요~ 하는 일 때문에 연휴 전에 일정을 잡아야 해서 이번에도 설 연휴 전에 일정 잡아서 다녀왔네요~ SNS에서 인천공항에 하도 사람이 많다고 해서 오후 1시 비행기였는데 좀 일찍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저희는 2025년 1월 23일 (목) 출발해서 26일 (일) 도착하는 일정으로 다녀왔고요~ 오후 1시 비행기로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 7시 비행기로 입국했어요~ 3박 4일이 일정이 생각보다 짧더라고요~ 가는 날, 오는 날 빼면 순수하게 이틀 열심히 놀았던 거 같아요~ 에어서울 온라인 체크인해서 좌석 자리 잡아서 출발했어요~ 작년에 온라인 체크인 못해서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이번에는 24시간 전에 온라인 체크인 미래해서 자리 선점했네요~ 비행기 티켓과 숙소는 10월경에 예약해뒀어요~ 이번 오사카가 3번째인데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한 번도 간 적이 없어서 이번 여행 중 하루는 유니버설 일정으로 생각했네요~ 여행 계획을 미리미리 알아봤어야 했는데 일이 많아서 준비도 못 하고 급히 여행 가기 일주일 전에 라피트와 주유패스 구매했네요~ 숙소가 도톤보리에서 10분 거리여서 정말 도톤보...
오늘은 명절 음식인 잡채 만들어보려고요~ 저희 식구 모두 잡채를 좋아하기도 하고~ 원팬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바로 만들어봤네요~ 아이들이 잡채에 고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오늘은 고기 없는 잡채로 만들어봤어요~ 고기 대신 어묵, 버섯 등을 듬뿍 넣어서 만들어봤네요~ 일일이 야채를 다 볶은 후에 만드는 게 아니라 원팬에 한 번에 만드는 방식이라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그럼 명절 음식인 어묵 부추 잡채 바로 만들어볼까요? 원팬 잡채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당면 200g 어묵 4장 당근 1/4개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3개 양파 1개 부추 한 줌 물 200ml 간장 6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굴소스 1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 원팬 잡채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재료를 손질해 준비해 주세요 - 느타리버섯은 결대로 찢어 주세요 - 어묵, 표고버섯, 양파, 당근은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 부추는 5cm 길이로 잘라주세요 2 당면은 10분간 삶아 주세요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물 200ml, 간장 6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굴소스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4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삶아둔 당면, 당근, 어묵을 넣고 잘 볶아 주세요 5 당근, 버섯을 넣고 잘 섞어 볶아주세요 6 야채가 숨이 죽고 익으면 마지막으로 부추, 참기름 2큰술을 넣고 잘 섞고 통깨를 뿌려...
오늘은 편스토랑 윤종훈 님 레시피로 황태구이 만들어보려고요~ 집에 제사나 명절을 지내고 나면 황태포가 항상 남잖아요~ 그래서 그 황태포로 해장국을 끓이거나 무침을 만들곤 하는데요~ 오늘은 신랑이 좋아하는 황태구이 만들어보려고요~ 편스토랑 신랑이 같이 보면서 신랑이 딱 좋아하는 레시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랑도 황태구이 만들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은 황태를 별로 안 좋아해서 저랑 신랑만 먹긴 하거든요~ 집에 있는 황태포로 딱 좋은 레시피인 거 같아서 바로 도전해 봤네요! 그럼 편스토랑 윤종훈 레시피로 근본 황태구이 바로 만들어볼까요? 황태포 양념구이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황태포 1마리 찹쌀가루 참기름 2큰술 쪽파 통깨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물엿 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후춧가루 깨소금 1/2큰술 식용유 ※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황태포 양념구이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황태포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가위로 자르고 가볍게 씻은 후 넓은 그릇에 살부분을 바닥으로 두고 물을 자작하게 넣어 10분간 불려주세요 2 10분간 불린 황태는 가지를 제거하고 물기를 짜서 따로 보관해 주세요 3 볼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물엿 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
오늘은 남은 두부새우젓국 만들고 남은 두부 반모로 김두부조림 만들어봤어요~ SNS에 딱 두부 반모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고급 이자카야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라고 하더라고요~ 음.. 이자카야를 못 가봐서 이런 메뉴를 경험해 보지 못했는데요~ 남은 두부로 만들기 딱 좋아서 도전해 봤네요~ 김밥 싸고 김도 딱 한 장 남았는데 남은 재료로 만들기 좋은 레시피더라고요~ 두부로 새롭게 만드는 거라 맛도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그럼 단짠단짠인 매력적인 김두부조림 바로 만들어볼까요? 김두부조림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두부 1/2모 김밥용 김 1장 전분가루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2큰술 굴소스 1/2큰술 물 3큰술 통깨 식용유 ※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김두부조림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김밥용 김을 반으로 자른 후 끝부분에 물을 묻힌 후 두부를 감싸주세요 2 1~2cm 두께로 잘라 주세요 3 자른 두부에 전분가루를 앞뒤로 묻혀주세요 4 볼에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2큰술, 굴소스 1/2큰술, 물 3큰술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6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지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졸여주고 그릇에 담아 통깨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짜잔!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메뉴로 딱 좋은 김두부조림이 완성! ...
편스토랑에 윤종훈 님이 새로운 셰프로 나오시더라고요~ 윤종훈 님은 전참시에서 선비스타일로 봤었는데 요리도 엄청 잘하시더라고요~ 정말 처음 출연하셔서 요리하시는 거 봤는데 재료의 길이까지 모두 섬세하게 맞춰서 만드시더라고요~ 오늘은 그중 깔끔한 맑은 두부국 있어서 따라 해보려고요~ 방송에서 윤종훈 님은 냉동굴 사용해서 만들었는데요~ 저는 생굴 사다가 만들어봤네요~ 그럼 편스토랑 윤종훈 님 레시피로 맑은국인 두부 새우젓국 바로 만들어볼까요? 두부새우젓국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두부 1/2모 새우젓 1큰술 (계량스푼기준) 굴 100g 쪽파 2대 홍고추 1개 두부새우젓국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재료를 손질해 준비해 주세요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4cm 길이로 잘라주세요 - 쪽파도 4cm 길이로 잘라 주세요 2 굴은 소금물에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3 새우젓 1큰술은 칼로 잘게 다진 후 면포에 넣고 짜서 새우젓 국물만 남겨주세요 4 물 500ml를 넣고 끓어오르면 새우젓 국물을 넣어주세요 5 굴과 두부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거품은 중간에 제거해 주세요) 6 쪽파와 홍고추를 넣고 살짝 더 끓여 완성해 주세요 짜잔! 시원하고 맑은 국물이 매력적인 두부새우젓국이 완성! 정말 다른 재료 없이 새우젓만 넣어서 끓이는데 너무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과 소금을 넣어...
아이들의 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아이들은 너무나 신나겠지만 엄마는 밥을 더 차려야 해서 역시나 고민이 되는 시간이 다가왔더라고요~ 아이들 밥 챙기고 학원 라이딩하고 학교 다닐 때보다 더 바쁜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 끼는 좀 간단하게 먹이려고 메뉴를 찾아보고 있어요~ 간단한 메뉴로는 볶음밥이 정말 딱이더라고요~ 아이들 한 끼 메뉴로 간편하게 해결할 때는 김치볶음밥이나 계란 볶음밥을 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집에 소시지와 카레 가루가 남아서 카레 볶음밥 한번 만들어봤네요~ 그럼 아이들 방학맞이 간단한 저녁 메뉴 카레 볶음밥 바로 만들어볼까요? 카레 볶음밥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대파 1/2대 소세지 5개 계란 1개 카레 가루 2큰술 굴소스 1큰술 후춧가루 밥 1공기 식용유 통깨 카레 볶음밥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대파와 소시지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고 볶아 주세요 3 파 기름이 나오면 소세지를 넣고 볶아 주세요 4 재료를 한쪽으로 밀어준 후 달걀 1개를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주세요 5 밥 한 공기를 넣고 잘 섞어 볶아주세요 6 카레 가루 2큰술,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7 굴소스 1큰술을 넣고 잘 볶아준 후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짜잔! 간단한 저녁 메뉴로 딱 좋은 카레 볶음밥이 완성! 볶음밥은 기본으로 파 기름만 잘 내도 맛있는 거 같아요~ 파...
오늘은 엄마가 올해 맛있게 만들어주신 청국장 가지고 찌개 끓여보려고요~ 겨울이면 엄마가 항상 청국장을 만들어다 주시는데요~ 김치 넣고 끓으면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작년에 만들어다 주신 것도 있는데 올해 새로 가져다주신 청국장으로 바로 끓여봤네요~ 저도 청국장 엄청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끓이면 냄새가 좀 나긴 하더라고요 ~ 안에만 있으면 모르는데 나갔다 오면 냄새가 좀 많이 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으니 끓여먹고 환기를 잘 시켜줘야겠어요~ 그럼 밥도둑 김치 청국장찌개 바로 끓여볼까요? 청국장찌개 끓이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청국장 200g 배추김치 1컵 양파 1/2개 두부 1/2모 대파 1/2대 홍고추 개 코인육수 3개 물 800ml 참기름 1/2큰술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청국장찌개 끓이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냄비에 물 800ml, 코인육수 3개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2 재료를 손질해 준비해 주세요 -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 두부, 양파는 깍둑썰기해주세요 - 대파, 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3 팬에 참기름 1/2큰술을 두르고 김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4 김치가 볶아지면 멸치육수를 넣고 끓여 주세요 5 국물이 끓어오르면 양파를 넣고 끓여주세요 6 청국장,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두부를 넣고 끓여 주세요 7 마지막에 대파...
오늘은 밑반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진미채볶음 만들어보려고요~ 편스토랑 류수영 님이 이번에 밑반찬 레시피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바로 진미채볶음인데요~ 마요네즈를 넣어서 부드럽게 하는 게 대부분 레시피인데요~ 류수영 님은 마요네즈 없이 부드럽게 만드는 레시피더라고요~ 아이들 방학맞이 밑반찬이 필요했는데 딱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진미채 사 와서 바로 도전해 봤네요~ 그럼 류수영 님 레시피로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바로 만들어볼까요? 진미채볶음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진미채 220g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케첩 1큰술 고추장 2큰술 참기름 2큰술 식용유 4큰술 물 200ml 통깨 진미채볶음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팬에 진미채를 넣고 설탕 1큰술을 넣어주세요 진간장을 1큰술 넣어주세요 식초 1큰술을 넣어주세요 고추장 듬뿍 2큰술을 넣어주세요 식용유 4큰술을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1큰술, 물 200ml를 넣어 강불로 볶아주세요 양념을 잘 섞어주며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뚜껑을 닫고 약불로 5분간 졸여주세요 5분간 졸여준 후 케첩 1큰술, 참기름 2큰술을 넣어 강불로 30초간 볶은 후 통깨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짜잔! 편스토랑 류수영 님 레시피로 만든 진미채볶음이 완성! 정말 진미채를 불리지도 않고 바로 양념해서 볶아주는 레시피더라고요~ 부드러워지게 한다고 불려서 하거나 마요네즈를 추가...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짜장 떡볶이 만들어보려고요~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잖아요~ 매콤한 떡볶이도 맛있는데요~ 가끔 안매운 짜장 떡볶이도 좋더라고요~ 고등학교 때도 분식집 가서는 꼭 함께 시켜 먹곤 했거든요~ 오늘은 요즘 흑백 요리사로 핫한 박은영 셰프님 레시피로 만들어보려고요~ 짜장 가루로 초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 그래서 바로 따라 해봤네요~ 그럼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짜장 떡볶이 바로 만들어볼까요? 짜장 떡볶이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떡볶이떡 300g 어묵 4장 양파 1/2개 대파 1대 양배추 2줌 물 500ml 짜장가루 5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용유 통깨 짜장 떡볶이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재료를 손질해 준비해 주세요 - 대파는 길게 반으로 가른 후 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 양파는 채 썰어 주세요 - 어묵과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2 그릇에 짜장가루 5큰술과 뜨거운 물을 넣고 풀어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를 넣고 볶아 주세요 4 파기름이 나면 양파와 양배추를 넣고 볶아 주세요 5 야채가 숨이 죽으면 짜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6 물 500ml,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7 떡과 어묵을 넣고 끓여 주세요 8 떡이 말랑해지면 그릇에 담아 통깨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짜잔! 아...
오늘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김치찌개 끓여봤어요~ 엄마가 김장김치 가져다주시면서 묵은지도 함께 가져다주셨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듬뿍 넣어서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여봤네요~ 김치찌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오늘 김치찌개는 백종원 님 레시피로 만들어봤어요~ 저는 돼지고기를 넣고 만들 때 먼저 볶아준 후에 끓여주곤 하는데요~ 백종원 님 레시피는 새우젓을 넣고 먼저 끓여주더라고요~ 맛은 당연히 보장되니 바로 따라 해봤네요~ 그럼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김치찌개 바로 만들어볼까요? 김치찌개 끓이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돼지고기 450g 묵은지 1/4포기 물 3컵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2/3대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5큰술 국간장 1큰술 새우젓 1큰술 김치찌개 끓이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2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 주세요 3 냄비에 돼지고기와 물 3컵, 새우젓 1큰술을 넣고 끓여 주세요 4 물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10분간 끓여 주세요 5 물이 줄어든 만큼 물을 보충해 준 후 김치를 넣어주세요 6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5큰술을 넣고 끓여 주세요 7 끓으면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완성해 주세요 짜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고기 듬뿍 김치찌개가 완성! 정말 김치찌개는 진리인 거 ...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간단 반찬 오이무침을 만들어보려고요~ 오이는 그냥 쌈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고추장을 넣어 무쳐보려고요~ 요즘 오이무침은 얇게 채 썰어서 초무침을 만들곤 했는데요~ 오늘은 식당에서 나오는 반찬처럼 만들어봤네요~ 아삭한 오이를 바로 무쳐서 먹으면 너무 맛있는 반찬이 되더라고요~ 따뜻한 밥에 아삭한 오이 반찬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럼 아삭하고 매콤한 밥반찬 오이무침 바로 만들어볼까요? 오이 무침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오이 3개 진간장 1.5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오이 무침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오이는 가시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2 볼에 진간장 1.5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잘 섞어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3 만들어둔 양념장에 오이를 넣고 잘 무쳐주세요 4 마지막으로 참기름 1큰술, 통깨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짜잔! 아삭한 밑반찬 오이무침이 완성! 요즘 오이무침은 얇게 채 썰어서 초무침으로 만들었었는데요~ 오랜만에 두툼한 크기로 잘라서 고추장으로 무치니까 또 색다르더라고요~ 요건 정말 백반집에서 나오는 밑반찬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너무 아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초무침이랑은 또 다른 느낌인 거 같아요~ 정말 흰쌀밥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반찬...
두부를 사다 둔 게 있었는데 깜빡하고 잊었다가 오늘 급히 깐풍 두부를 만들어봤네요~ 두부로 청국장찌개를 만들까 하다가 깜박했는데요~ 신랑이 두부로 바삭하게 튀겨서 깐풍 두부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바로 만들어봤네요~ 두부는 물기를 제거한 후 전분가루에 묻혀서 바삭하게 튀겨준 후 만들어줬는데요~ 담백한 두부에 깐풍 소스를 더해주니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그럼 간단한 메뉴로 딱 좋은 깐풍 두부 바로 만들어볼까요? 깐풍 두부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두부 1모 소금 감자전분 2큰술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4대 다진 마늘 1/2큰술 물 2큰술 진간장 1큰술 설탕 3/4큰술 식초 1.5큰술 굴소스 1/2큰술 통깨 깐풍 두부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두부는 깍둑썰기한 후 키친타월 위에 올리고 소금을 뿌려 10분간 방치해 주세요 2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3 두부는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물기를 제거하고 전분가루 2큰술을 넣고 잘 묻혀주세요 4 기름에 두부를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5 볼에 진간장 1큰술, 설탕 3/4큰술, 식초 1.5큰술, 굴소스 1/2큰술, 물 2큰술, 다진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6 노릇하게 튀긴 두부와 소스를 넣고 잘 섞어 졸여서 완성해 주세요 짜잔! 바삭하게 튀겨서 만든 깐풍 두부가 완성! 두부는 찌개...
오늘은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백짬뽕 만들어봤네요~ 날씨가 추우면 따듯한 게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채소랑 탱글탱글한 굴 넣어서 시원하고 따뜻한 굴짬뽕 만들어봤네요~ 짬뽕은 매콤하고 얼큰한 게 매력적인데요~ 가끔 우동같이 하얀 국물도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백짬뽕을 시켜 먹곤 하는데요~ 오늘은 집에서 굴 듬뿍 넣어서 만들어봤네요~ 그럼 시원한 국물이 매력적인 백짬뽕 바로 만들어볼까요? 굴짬뽕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해요! 굴 300g 크래미 4개 통마늘 4개 페퍼론치노 양파 1/2개 대파 1/2대 알배추 4장 굴소스 1/2큰술 맛술 1큰술 물 600g 코인육수 2알 후춧가루 우동면 굴짬뽕 만드는 법 - 이렇게 만들어요! 1 재료를 손질해 준비해 주세요 -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 알배추와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 대파, 고추는 어슷 썰어주세요 2 굴은 소금물에 씻어 준비해 주세요 3 우동면은 끓는 물에 데쳐 준비해 주세요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마늘, 대파, 페퍼론치노를 넣고 볶아주세요 5 파기름이 나오면 굴소스 1/2큰술, 맛술 1큰술을 넣고 볶아 주세요 6 양파와 알배추를 넣고 볶아 주세요 7 야채가 숨이 죽으면 물 600ml, 코인육수 2개를 넣고 끓여 주세요 8 끓어오르면 굴과 크래미를 찢어서 넣어주세요 9 마지막으로 데친 우동면과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완성해 주세요 짜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