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윤아는시크한 정장셋업에 발렌티노 가방을 들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어요. 예쁘다는 말로 부족한 윤아가 들어 관심폭발한 발렌티노 가방, 김지원도 코디했더라고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1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베테랑2 VIP 시사회가 열림
- 윤아를 비롯한 67명의 셀럽들이 참석
- 윤아는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와 자켓, 스커트를 매치한 오피스룩 스타일로 등장
- 윤아가 픽한 발렌티노 가방은 체인 디테일의 나파 가죽 브이로고 체인 클러치백
- 이 가방은 28 x 17 x 4cm 길이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클러치로, 가격은 3,210,000원
- 47cm 길이의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
- 윤아가 선택한 가방은 세련된 무드의 오피스룩에 잘 어울림
- 눈물의 여왕 13화에서 김지원이 입은 옷과 가방은 모두 발렌티노 제품
- 김지원이 입은 트위드 자켓은 순일 브랜드 제품, 가격은 6,205달러
- 김지원이 들고 있던 가방은 발렌티노의 3D 자수 미니 브이슬링 핸드백, 가격은 6,300,000원
- 해당 가방은 현재 완판되어 공홈에서 볼 수 없음
- 럭셔리한 무드의 김지원 패션 아이템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