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악마 판사로 돌아온 박신혜!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실크 소재의 에르메스 원피스와 로저비비에 샌들이 우아함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에르메스 입은 악마 박신혜의 완벽한 패션 변신, 기대되지 않나요?
- 배우 박신혜가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악녀 역할로 연기변신 예정
- 지난 19일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신혜의 패션이 화제
- 박신혜는 실크 소재의 에르메스 원피스와 로저비비에 샌들을 착용
- 에르메스 원피스는 "Bride de Cour Remix" 프린트가 더해진 실크 소재의 스카프 패치워크로 제작
- 로저비비에 샌들은 실크 블렌드 새틴 어퍼에 스퀘어 토, 10cm 길이의 매혹적인 래커 힐, 크리스털 부케 플라워가 달린 교차 스트랩이 특징
- 에르메스 원피스의 가격은 6,200유로, 한화 약 9,21,394원
- 로저비비에 샌들의 가격은 1,245달러, 한화 약 1,657,344원
- 국내 공홈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음
-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 제작발표회에서 박신혜와 박형식이 재회
- 박신혜는 블랙 원피스 코디로 등장, 카라와 소매에 화이트 배색과 넥타이로 포인트
- 박신혜가 입은 원피스는 모조에스핀의 리본 탈부착 H라인 원피스
- 리본 탈부착 H라인 원피스는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에 탈부착 가능한 넥타이로 포인트
- 맥시한 기장감의 H라인 스커트와 탈부착 가능한 타이에 모조에스핀 로고 브로치로 경조사에 적합
- 박신혜 블랙 원피스 코디 의상의 가격은 799,000원, 현재 55, 66, 77 사이즈로 발매
- 정사이즈로 구입하면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음
- 결혼과 출산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로코퀸 박신혜의 원피스 코디가 돋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