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눈물의 여왕이 아닌 불가리의 여왕이 된 김지원!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바스드림 목걸이와 귀걸이, 팔찌까지 세트로 착용하며 그리스 여신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이제는 불가리의 여왕이 된 김지원의 디바스드림 목걸이 & 귀걸이의 놀라운 가격에 대해 알아볼까요?
- 배우 김지원이 불가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됨
- 드라마와 행사에서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하며 스타일링을 선보임
- 최신 컬렉션과 자유로운 여성상을 담은 디바스드림 컬렉션의 뮤즈로 활동함
- 로마의 화려함이 담긴 디바스드림 컬렉션을 착용한 김지원의 화보가 공개됨
-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루벨라이트, 마더오브펄 디테일 장식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이 더해진 목걸이를 착용함
- 목걸이 가격은 91,000,000원, 귀걸이 가격은 45,500,000원
- 김지원의 고급진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평가됨
- 앞으로 불가리의 여왕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임
- 배우 김지원이 이탈리아 파인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론칭 행사에 참석함
- 김지원은 분홍색 쉬폰 원피스와 불가리 목걸이를 착용함
- 김지원이 착용한 목걸이는 불가리 디바스드림 네크리스로, 이전에 배우 이민정이 착용했던 것과 동일
- 김지원의 쉬폰 원피스는 막스마라의 비시타 폴리 드레스로, 3,380,000원의 가격대
- 비시타 폴리 드레스는 쉬폰 소재로 제작된 미니 원피스로, 선레이 플리츠 주름과 긴 기장의 퍼프 슬리브가 특징
- 불가리 디바스드림 네크리스는 18k 로즈 골드로 제작된 부채 모양의 모티브에 마더 오브 펄 장식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완성된 펜던트가 특징
- 네크리스의 가격은 24,600,000원으로, 565만 원짜리 디바스드림 반지와 함께 착용하여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