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드라마 선재업고튀어를 통해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김혜윤! 이날 사랑스러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또 한번 화제가 되었죠?
디즈니 벨 같은 마멜공주 김혜윤 시상식 드레스 패션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제19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김혜윤이 아시아스타상을 수상
- 김혜윤은 수상 소감에서 '선재 업고 튀어'의 감독, 작가, 배우, 스탭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
- 김혜윤은 시상식 드레스로 노란색 디즈니 공주 옷을 선택,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음
- 김혜윤의 드레스는 IVORY라는 브랜드에서 제작, 가격은 약 24만원 대
- 드레스는 튤 소재를 사용해 여성미를 강조하고, 우아한 스커트 라인이 특징
- 김혜윤의 드레스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음
- 배우 임지연이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디즈니 공주 옷 드레스를 입고 등장
- 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와 우아한 헤어스타일, 목걸이 레이어드 스타일을 선보임
- 목걸이 추천 모델은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의 돌체 판타지아 루비 펜던트
- 로제도르 돌체 판타지아 루비 펜던트는 14k 핑크 골드 소재에 루비가 세팅된 펜던트
- 펜던트의 사이즈는 가로 16.5mm, 세로 23mm이며, 넥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코디하기 좋음
- 펜던트의 가격은 849,000원에서 30% 할인된 594,000원
- 이달의 쿠폰 15%를 적용하면 544,000원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
- 다만 체인은 별도로 구입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