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론진 포토콜 행사에 우아한 드레스와 헤메코로 예쁘다고 난리난 청순여신 수지. 시상식 패션을 방불케 하는 착장에 명품시계가 찰떡이었죠?
수지 미모 덕분에 난리난 여성 명품시계 가격에 대해 알아봤어요.
- 수지가 여성 명품시계 브랜드 론진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
-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벨벳 원피스 코디에 하이힐과 럭셔리 워치를 매치
- 행사에서 착용한 명품시계는 LONGINES MINI DOLCEVITA로, 가격은 36,100,000원
- 18k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0.456캐럿의 다이아몬드 38개로 측면을 세팅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실버 플린케 다이얼이 특징
- 해당 시계는 수지 시계로도 유명하며, 우아한 벨벳 드레스와 함께 코디하여 연말 시상식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임
- 지난 화보에서 수지가 돌체비타 모델을 착용했을 때에도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는 찬사를 받음
- 다이아와 메탈 브레이슬릿을 제외한 시계 모델의 경우 현재 9,200,000원대에 구입 가능
- 수지가 착용한 손목 시계는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의 한정판 모델
- 기존 모델에 18k 로즈골드 베젤과 46개의 다이아몬드 세팅 추가
- 가격은 8,835,000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약 680만원 상승
- 심플한 디자인에서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로 변화
- 다양한 패션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데일리 착용 가능
-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스타일에 착용한 사진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