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여신 김혜수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메종 프레드의 행사에 강렬한 올 레드룩 패션으로 등장한 또 한번 레전드를 갱신했어요. 우아한 레드 원피스와 블레이져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하이주얼리마저 빛을 잃게 만드는 돋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답니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볼륨감있는 라인과 우아한 미모, 청룡의 여신다운 카리스마로 완성한 김혜수의 패션 스타일 알아볼까요?
- 배우 김혜수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메종 프레드의 컬렉션에 참여
- 김혜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와 블레이저 패션을 선보임
- 김혜수가 착용한 목걸이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제품
- 목걸이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와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이 담겨 있음
- 김혜수는 목걸이 외에도 아르헨티나의 태양 빛을 담은 반지를 착용
- 김혜수의 존재감은 화려한 주얼리를 압도할 정도로 강렬했음
- 김혜수의 볼륨감 있는 라인과 우아한 미모는 레전드의 귀환을 보여줌
-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 청담 플래그십에서 주얼리 프레젠테이션 진행
- 김혜수가 등장해 화제가 됨
- 김혜수는 화이트 케이프가 달린 롱 원피스 코디에 74.46 캐럿의 모잠비크산 파라이바 트루말린과 700여 개의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가 조화로운 네크리스, 링, 브레이슬릿 착용
- 김혜수가 착용한 의상은 더블 브레스티드 울 블렌드 케이프
- 이 의상은 소매가 없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기장에 케이프 스타일의 오버사이즈 코트
- 가격은 9,150,000원이며, 다른 구매처에서는 관부가세 포함 7,936,000원까지 가능
- 김혜수의 돌체앤가바나 연말 파티룩 의상은 우아한 화이트 롱 원피스 코디로, 청룡영화제 시상식 드레스 패션에 이어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