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하얀 피부를 가졌다"는 설정과 맞지 않아 미스 캐스팅 논란에 빠진 영화 백설공주. 국내에서는 예쁘기로 소문난 수지가 부른 영화 OST 간절한 소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백설공주 수지 미모 미쳤다!"라며 헤어와 메이크업, 드레스 착장까지 화제가 되었어요.
캐스팅 논란 속 예쁘다고 난리난 백설공주 수지 패션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에 출연한 수지의 외모가 화제
- 수지는 백설공주 OST '간절한 소원'을 부르며 뮤직비디오 촬영
- 수지는 웨이브 헤어와 청초한 메이크업, 빈티지 드레스를 착용
- 수지는 HONOR FW24 컬렉션의 룩 25번 드레스를 입음
- 이 드레스는 퍼프소매와 넥라인의 리본 디테일, 풍성한 레이스 스커트가 특징
- 수지는 촬영장비가 담긴 사진에서도 완벽한 비율과 분위기를 자랑
- 팬들은 수지의 외모와 음색에 대해 감탄하며 SNS에서 공유 중
- 백설공주 수지 역시 인어공주 실사화 영화의 뉴진스 다니엘처럼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
-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에리얼의 목소리 연기와 OST 중 하나인 '저곳으로'를 직접 부름
- 뮤비 속에서 다니엘은 인어공주 컨셉에 어울리는 푸른색 민소매 의상과 스팽글 미니스커트에 플라워 디테일의 귀걸이를 착용
- 뮤비 속 귀걸이 브랜드는 레나 루멜스키의 실버 앰버 클립 이어링으로, 존재감이 확실한 오버사이즈 디자인이 특징
- 레나 루멜스키 실버 앰버 클립 귀걸이 가격은 580,000원에서 40% 할인된 348,000원에 판매
- 뉴진스 다니엘이 '저곳으로' 뮤비에 착용한 이후 귀걸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
- 현재는 귀걸이가 품절되어 구입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