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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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티기저귀 활동 많은 28개월 무압박 기저귀 킨도 업앤플레이

    활동 많은 28개월 여자아이 무압박 팬티 기저귀 킨도 업앤플레이 요즘 딱복이는 표현력이 상승해서 그런지 자기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또 발레나 춤을 따라하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발레에 관심이 많은지 아라베스크, 플리에 라고 하면서 동작을 따라하는데 귀여우면서도 혹시나 그러다가 쉬야가 새지 않을까 걱정되기 도 하더라고요. 또 요즘 아이가 배변 교육을 조금씩 하고 있어서 팬티 위에 팬티 기저귀를 입히고는 하는데 그러다보니 압박이 너무 세면 아이가 허리가 아플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기저귀를 찾아보던 중 허벅지가 통통한, 그리고 배가 통통한 아기들이 입더라도 자국이 남지 않는 걸로 유명한 킨도 업앤플레이를 알게 되었어요. 나풀나풀 속 바지같은 팬티기저귀 처음 친정 엄마가 딱복이 킨도업앤플레이를 보더니 꼭 치마바지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소프트 버블 허리밴드가 꼭 예쁜 속바지 같았어요. 부드럽기도 하고 잘 늘어나서 아이가 압박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요즘 동생이 태어나고 동생 기저귀를 탐냈었는데 킨도 업앤플레이로 바꾼 이후에는 딱복이 기저귀 입을래! 하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실은 저는 그 하나만으로도 참 잘바꿨다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도 참 디자인이 예뻐서 여자 아이가 특히 더 좋아할 만 했어요 인증된 피부 저자극으로 긴 시간 착용에도 안심 돼요 독일 더마테스트 5스타 엑설런트, 오코텍스 스텐더드 100 1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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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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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저귀 몇 개 신생아 때 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출산선물 육아꿀템

    천기저귀 몇 개 신생아 때 부터 28개월 지금까지 목욕타월로 쭉 기저귀로도, 아기 수건으로도, 가벼운 블랭킷으로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 또 산 게 많지는 않지만 대개 아이 피복류를 많이 구매했어요. 배냇저고리, 속싸개, 손수건 그리고 천기저귀를 추가로 샀답니다. 물론, 제가 집안일을 매일같이 한다면 많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맞벌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집안일이 밀리더라도 아이용품 사용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희집이 조금 더 넉넉히 갯수를 들여두긴 해는데 저는 거의 20장 가까이 있어요. 아이가 둘이기도 하고, 아기 목욕 타월 대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많이 필요하답니다. 쿨립의 선물 박스 내에는 천기저귀 뿐만 아니라 손수건도 넉넉히 들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일회용을 쭉 사용할 예정이지만 천기저귀도 구비한 이유는 아이의 속싸개로도 좋고 아이 목욕 타월로 잘 쓰이기 때문이에요. 교체주기가 있기 때문에(건조기 사용시 6개월 정도) 실은 여러 장 구비해 놨다가 교체주기에 맞춰 바꿔주는게 좋겠죠? 천기저귀 어떤걸 고를까! 체크리스트 1. 아기 피부에도 괜찮은 섬유 2. 내구성 3. 우수한 흡수력 4. 넓은 면적 (1m 가량) 1. 우리 아기에게 닿는 만큼 어떤 섬유를 썼는지 확인하세요! 쿨립은 국내 유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마크가 있어요. 자연유래 목화씨에서 찾은 천연코튼 100%로 그만큼 가장 순한 소재라 우리 아기 맨 피부에 닿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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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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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니모빌 신생아 국민 모빌 당근 가능 시기는?

    타이니모빌 신생아 국민 모빌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50일 부근 부터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가져요 그러나 조리원 나와서 혹은 조리원에 있을 때까지 당근을 노려봐도 좋아요 제가 첫째 출산 때와 둘째 출산 때 큰 변화를 느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타이니모빌의 당근 가격 변화였어요. 실은 저는 첫째 때 당근으로 나눔 2개와, 만원으로 1개를 구입한 후 각각 안방 거실 그리고 친정에 두고 잘 쓴 후 저도 재나눔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둘째 때는 나눔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올라오고, 2만원~ 3만원 부터 상태 좋은건 7만원에 달하기도 하더라고요. 첫째 때는 심지어 충전되는 모델이어서 건전지 걱정도 없었는데 복땡이 때는 충전식은 볼 수도 없더라고요. 건전지가 뚱뚱한 c타입이라서, 은근 비싸거든요. 타이니모빌 당근 가능 시기, 이용시기 실제로 많이 쓰는 건 50일 무렵, 30일 무렵까지도 천천히 당근 알아봐도 되니, 너무 급하게 들이지 않으셔도 되요. 제가 선택한 건 당근으로 흑백 인형이 없는 걸 저렴히 들인 이후 흑백 인형을 추가로 내돈내산 하자! 였습니다. 흑백 인형 이 없는 건 당근에서도 꽤 저렴하게 많이 팔더라고요. 실은 중요한 건 튼튼히 잘 돌아가고 소리 잘 나오는거기 때문에 흑백 인형 이 없는 걸 당근해서 제가 더 넣었답니다. 컬러 인형 을 추가로 더 들인건 순전히 제 욕심이긴 한데 예뻐서 들였답니다. 그러다 좀 있다보니, 당근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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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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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베개 경추 높낮이 조절로 9개월 아기부터 7살까지

    유아 경추 베개 높낮이 조절로 9개월 아기부터 7살까지 4계절용부터 여름용 쿨에어커버, 한지섬유까지 딱복이는 이제 어느덧 28개월 유아가 되었어요. 24개월 영아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은 아기 느낌이 나면서도 어린이가 되면서 키도 부쩍 커지고 정말 어린이 티가 나더라고요. 그동안은 아기베개를 썼었는데 이제 딱복이를 담기에는 아기 베개가 너무 작아서 베개를 업그레이드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원료부터 제조 모두 다 국내생산 뒤척임방지 디자인, 제조기술 특허 2건 정형외과 전문의가 3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해서 만들어진 스페셜드림 우리 아이가 하루의 1/3 이상을 기대게 되는 베개 아무거나 선택할 수 없잖아요? 원료부터 제조 a to z 국내 생산이라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특히 딱복이는 벌써 영상 시청을 시작해서, 목 건강이 많이 걱정이 되는데 300명의 아이들의 수면패턴까지 분석해서 높이가 만들어진 유아 베개라는 점도 안심이 됐어요. 무려 85kg/m3 의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5년동안 사용내내 폼이 꺼지는 현상이 없다고 해요. 9개월 아기부터 7살까지 길게 사용하면서도 아이의 목을 잘 받춰줄 수 있다는 점에 나중이 우리 복땡이도 9개월이 지나면 스페셜드림으로 아기베개 시작해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엄마 손이나, 애착 담요를 손으로 잡아야 하고 뒤척거리면서 자는 어린이 둘째가 태어나면서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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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이미지 수20
    절충형 신생아 쌍둥이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윈스케치

    쌍둥이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윈스케치 절충형이라 신생아부터 15kg까지 가능해 연년생 2년 터울까지도 22년생 24년생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육아 인플루언서 hani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확실히 모든지 다 두 개가 필요하더라고요. 큰 아이꺼를 물려받아서 쓰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졸업한 물건도 둘째가 사용하는 걸 본 이상 그 자리에 가서 꼭 누워야 하는 등 어리광을 더 피우더라고요. 아무래도 첫째도 둘째가 예쁘면서도 동시에 얄밉기도 하겠죠? 또, 어디를 갈 때 특히 큰 아이는 좀 자라서 유모차를 타려고 했다가 내리려고 하는 등 상황에 따라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유모차를 두 개 들고 갈 수는 없어서 쌍둥이 유모차가 필수였어요. 오늘은 막 한 달이 된 신생아와 28개월 딱복이가 잉글레시나 트윈스케치를 타 본 첫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쌍둥이 유모차에 대해 궁금 증이 많다면 이 글을 참고해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쌍둥이 연년생 외출 필수 준비물 유모차 체크리스트 두 아이와 함께하면 즐거움도 두배! 쌍둥이 연년생 아이와 함께 외출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알고 계셔야 ... blog.naver.com 깔끔한 디자인과 절충형이면서도 11.8kg의 슬림한 쌍둥이 유모차 둘 중 한 아기가 신생아 였기 때문에 적어도 절충형 이상 스펙이 필요했고 동시에 이동이 가능해야 했기 때문에 휴대가 용이해야 했어요. 또, 나중에 제가 혼자서 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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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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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옷 배냇저고리 속싸개 배냇수트 몇 개?

    배냇저고리 신생아 옷 몇 개가 필요할까? 어떤 옷을 사야할 지 고민이신 예비 엄마들이라면 모두 주목하세요. 애 둘 엄마 HANI의 배냇저고리 관련 정리입니다. 배냇 저고리는 깃과 섶을 달지 않은 갓난아이의 옷으로 아기가 갓 태어났을 때 입는 옷이에요. 아기는 보통 부쩍부쩍 크기 때문에 다들 얼마나 입는지 얼마나 사는게 맞는지 많이들 물어보는데 저는 육아의 편리성을 위해서라면 7개 정도는 있는게 좋다고 이야기해요. 물론 산후조리원에서는 배냇저고리가 제공되기 때문에 따로 옷이 필요 없는데 이제 신생아 육아 현장이 시작되는 집에 와서는 옷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답니다. 왜냐면 아이도 게우고, 모유수유를 하는 분이라면 수유패드를 하지 않으신다면 나도 애기한테 묻히고, 똥 치우다가 애기 옷에 똥도 묻기도 하고 생각보다 옷 갈아입힐 일이 많아요. 물론 태열이 많은 아가라면 스와들업만 입혀도 되지만 보통 겨울에는 배냇저고리 + 속싸개 조합이나 배냇저고리 + 스와들업 조합이 많죠. 속싸개는 보통 천기저귀를 속싸개로 쓰다가 이후에 목욕 수건으로 쓰게 되니 넉넉히 구비하셔도 좋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것 보다는 아가방이나 밍크뮤 블루독의 이월제품이나 아울렛에서 구비하시는 것도 좋아요. 저는 오프라벨에서 개당 만원, 속싸개는 5천원 정도에 밍크뮤, 블루독 제품을 겟할 수 있었어요. 물론, 포장도 없고 용띠 아기지만 호랑이띠, 토끼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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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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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윅스 시기 아기 마그네슘 섭취와 함께

    원더윅스 시기 매일매일이 원더윅스 같지만 아이가 좀 덜 힘들 수 있게 아기 마그네슘, 칼슘 섭취 스트레스 없이 W. 28개월 딱복이 딱복이는 이제 28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은 잘 자다가 둘째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자다가 흐느끼기도 하고 마침 어금니가 나는 이앓이도 시작하는 시기라서 손가락을 입 안에 넣고 있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그동안 잘 잤나? 라고 생각을 하면 엄마만 있으면 보통 잘 자기는 하지만 제가 복직을 하고, 임신을 하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생길 때마다 아이가 힘들어 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 이전에는 일명 원더윅스라고 불리는 때 마다 아이가 조금씩 힘들어 했던 것 같아요. 이제 태어난 둘째 신생아의 첫 원더 윅스를 겪으면서 남편과 저 모두 피곤에 절어 있어서 딱복이만이라도 꿀잠을 자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더윅스란? 원더윅스(Wonder Weeks)는 아기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정한 인지적, 신체적, 감각적 도약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소아심리학에서 중요한 주제인 발달 단계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 이 개념은 네덜란드의 심리학자 프란스 플루이(Frans Plooij)와 헤티 반 데이르(Hetty van de Rijt)가 아기의 초기 발달 과정을 분석한 연구에서 출발했습니다. 보통 아기들이 이유도 모르게 잠도 잘 안 자고 짜증을 내면서 울며 보채는 시기가 있는데 이 이유를 옛날 사람들도 궁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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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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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bcg 접종 경피용 피내용 1차 영유아검진 b형간염과

    신생아 bcg 접종 경피용 피내용 고민도 없이 경피용으로 1차 영유아검진 b형간염 2차와 함께 한번에 했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14~34일 이내 시행하는 1차 영유아검진 이왕 병원 가는 김에 bcg 접종과 b형간염 주사까지 한 번에 끝내버렸답니다. 영유아 검진을 하려면 건강 in 에서 미리 문진표를 작성해가야 하는데요. 신생아의 경우, 영유아 검진대상 조회를 누른 후, 신규 등록을 하시면 되는데 세대주가 엄마 아빠로 되어 있지 않으면 가족관계 증명서를 첨부해서 해당 아기를 신규 등록해야 한다는 점은 미리 알고 계시면 좋겠죠? 가족관계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아, 저장 후에 등록하는 것도 가능했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이 부분을 몰라서 건강보험 공단에 전화해서 알 수 있었답니다. 신생아 bcg 접종 경피용 피내용 실은 신생아 BCG 접종 경피용과 피내용 중 어떤것을 택할 건지는 부모의 선택이지만 확연한 장점이 명확치 않기도 하고 전 세계적으로 경피 보다는 피내를 더 많이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돈을 더 주고 경피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피내용으로 주사했습니다. 일부, 피내 접종이 더 아프다고 하기도 하지만 경피 접종 역시 피부의 9군데 상처를 내는 자극이 가해지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진피층에 가해지는 통증이(피내) 혹은 피부를 9군데 상처를 내는 자극이(경피) 더 아플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이 점은 고려하지 않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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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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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트롤리 두 아기 정리함으로도 넉넉한 아가짱

    기저귀 트롤리 아기 둘 물건 정리함으로도 넉넉한 아가짱 아기 일상 내복, 모자, 양말, 발싸개 등 구분지어 수납 가능해서 더 좋은 기저귀 정리함 신생아와 28개월 아기 물건 수납 완료! 신생아와 함께 집에서 지낸지도 어느새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그러다 보니 첫째 신생아 때 생각도 새록새록 다시 나고 집안도 난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기 하나만 더 들어온다고 생각했는데 기저귀에, 아기 옷에, 속싸개에, 은근 물건들이 다시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급한대로 첫째 트롤리에 같이 수납해봤지만 막 뒤섞여버리니 찾기가 불편했어요. 하지만 새로운 물건을 또 들이려니 공간이 부족했었는데 기존 공간을 똑같이 차지하면서 수납력이 정말 좋은 아가짱 기저귀트롤리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원래 옆에다가 뜯지 않은 비닐팩을 쌓아뒀었는데 아가짱 기저귀정리함에는 다 들어갔어요. 정말 수납력이 좋더라고요. 간편한 조립과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는 이동식 아기 기저귀 트롤리 똥손인 저도 성공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을 거에요. 약간 뻑뻑한 부분이 있어서 힘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남편이 집에 있으면 남편을 시키십시요. 하지만 이렇게 조립을 하고 나니 슬라이딩 도어, 서랍형, 도어형 등 다양한 수납시스템이 있어서 어디에 뒀는지 더 직관적으로 기억이 나더라고요. 또 더욱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어떤 물건을 뒀는지 찾기가 쉬워요. 그래도, 견출지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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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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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출산휴가 20일 시행 날짜와 산후 관리사 찬스 순서

    배우자 출산휴가 20일 24년 11월 14일 이후 한 번도 사용안했다면, 24년 11월 26일 이후 출생이라면 소급 적용 워킹데이 기준 20일이라, 한 달 쉴 수 있는 배우자(남편) 출산 휴가 4회 분할 사용 가능 , 청구 대신 고지로 변경 육아 인플루언서 hani는 첫째 때(22년도) 10일의 출산 휴가 먼저 그리고 정부 지원 산후 관리사 둘째 때(24년도) 는 산후관리사 먼저 그리고 남편 출산 휴가를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산후 관리사 분과 남편 친정의 도움으로 애둘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 어른은 많으면 많을 수록 다다익선! 첫째 육아를 할 때 남편이 늦게 오는게 얼마나 서러웠는지 몰라요. 그만큼 육아에 있어서 배우자의 힘은 대단한데요. 본인 출산휴가도, 또 배우자 출산휴가도 급여는 100프로 다 나오기 때문에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들 사용하시잖아요. 배우자 출산휴가 20일로 늘어난게 25년 2월 23일부터 적용이라, 언제 낳은 아기부터 20일로 늘어나는게 가능한지 문의가 많더라고요. 실은 10일과 20일 차이면 거의 2배이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육아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모두 늘려줬으면 좋겠지만 실제적으로는 90일 청구기한이 남아있는 경우에 확대된 휴가일수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해요. 단, 다태아의 경우에도 단태아와 동일하게 20일이 적용됩니다. 20일 적용은 언제부터? 24년 11월 26일 이후 출생 아이면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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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이미지 수25
    동탄 신생아 아기 사진 본아트 in 메리베이비

    동탄 아기 사진 만삭 신생아부터 아이 생일 기념일 사진까지 깔끔한 배경의 메리베이비 복땡이가 태어나고 나서 어느덧 이제 곧 한 달이 다 되어가요. 첫째 때는 아기가 울어도 어떻게 하지? 하면서 혹시라도 잘 못 될까봐 노심초사했다면 둘째 때는 정신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서 어느새 한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기 얼굴은 정말 그 날 그날 달라서 신생아 때 얼굴이 나중되면 그리울 것 같아서 신생아 본아트를 알아보다가 동탄 메리베이비를 발견했답니다. 메리베이비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5길 15 3층 3069호 (그랑파사쥬12BL) 신생아 사진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차로 가야 해서 주차가 편리해야 했는데 동탄 그랑파사쥬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가 정말 편했어요. 또, 의상도 다양하고, 따로 대여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던 점도 참 좋았답니다. 인스타를 보면 깔끔한 베이지 배경을 베이스로 다양한 사진들이 있어서 미리 보고 갔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곰돌이 침대 컨셉과 토끼, 체크침대가 마음에 들었었어요. 이렇게 미리 골라가면 진행이 쉽다고 해요. 마침 복땡이가 방문한 날은 새로운 컨셉이 가능하다고 해서 새로운 화이트 포켓과, 용띠인 복땡이에 맞춰 공룡 두 가지로 선택 해봤어요. 정말 빠르게 진행 해주셔서 아기가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옷 갈아입는 것도 정말 빠르게 진행해주셨답니다. 첫 번째 컨셉 끝나고 두 번째 컨셉으로 바뀔때에도 후다닥 갈아입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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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이미지 수18
    유아 트램폴린 집콕 놀이로 딱 접이식 일체형 트램폴린

    유아 트램폴린 겨울철 아기 실내 장난감으로 필수 접이식 트램폴린이라 접으면 1/4 부피라 더욱 편하고 일체형 커버라 발 빠질 걱정도 없어요 겨울철 놀이터는 10분 이상 못 놀겠고, 키즈카페만 계속 돌다 보니까 돈도 돈이지만 요즘 독감도 유행한다고 그래서 걱정도 됐어요. 신생아도 집에 있으니 첫째 건강이 곧 가족의 건강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우리 아기 체력을 방전 시켜두지 않으면 쉬지 않기 때문에 엄마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겨울 아기 장난감이 트램폴린이 아닐까 싶어요. 유아 트램폴린 우리 아기 키에 맞을까? 몇 개월부터 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시잖아요? 돌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잘 걷는 아기부터 더 안정적으로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푹신 푹신한 EVA 소재의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가 안정적으로 잡고 탈 수 있어요. 또, 분리가 가능해서 이십 사 개월 이후부터는 안전바를 잡지 않고 뛸 수 있지만 딱복이는 이십 칠 개월인데도 안전바와 함께 뛰는 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잘 걷는 15개월 정도라면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딱복이는 두 돌이고, 키가 큰 편은 아닌데 사용했을 때 바로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었거든요. 또 유아 트램폴린에서 걱정되는 게 혹시라도 아이 발이 빠져서 쓸리거나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예전에 열정적으로 트램폴린 탔던 1인으로써 부딪쳐 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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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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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임산부 산전 마사지 휴스파바디클리닉

    수원 임산부 산전 마사지는 휴스파 바디클리닉에서 다년 간의 조리원 경력으로 임산부 산전 마사지부터 산후 고주파 오일까지 확실히 둘째 임신을 하고 그렇게 몸이 빨리 지치더라고요. 첫째 육아하면서 따라다니랴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어서 계속해서 일을 하다보니 임신 중기 이후부터 계속해서 임산부 산전 마사지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첫째 산전 산후를 다 책임져 주셨던 수원 휴스파 바디클리닉에 다녀왔어요. 심지어 출산 바로 전 날에도 다녀왔어요. 조리원 마사지실을 운영하셨던 실장님이셔서 산모의 몸 상태를 제대로 알고 있어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잘 봐주세요. 그래고 저는 압 있게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압도 좋으셔서 더 좋았답니다. 제가 피곤한 날에는 더 살살도 해주시고요. 편리한 주차와 접근성 좋은 위치 영통역 아이파크 상가에 위치해 있는데 시온 여성병원이 근처에 있어요. 제가 원래 계획했던 조리원과 위치가 근접해서 산후 마사지도 이리로 다니려고 했는데 조리원 리모델링 계획으로 동탄으로 가게 되서 남편 출산 휴가 때 마저 가려고 계획중이랍니다. 영통역 부근이 주차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영통역 아이파크 상가는 주차가 정말 편해서 좋아요. 휴스파바디크리닉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35번길 30 영통역아이파크 상가 303호 동관으로 들어가는게 제일 빠르고 3층 올라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있어요. 임산부 산전 마사지부터 산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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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이미지 수14
    역방쿠 잠 재울 수 있는 머미쿨쿨베드 편하게

    역방쿠 오래 잠 재울 수 있는 머미쿨쿨베드 미국 소아과 학회 안전기준 10도 이하 각도로 설계된 9.8도의 머미쿨쿨베드 신생아 육아를 하다보면 역방쿠를 애용하게 되요. 아기 수유를 마치고 트림을 해야 하는데 어떨 때는 1분도 안 되서 트림을 시원하게 할 때도 있지만 20분이 넘어도 트림을 안할 때가 있죠. 낮에는 아기를 안고 토닥이면 되는데 밤에는 정말 졸려서 아이를 역류방지쿠션에 내려놓고 옆에서 보면서 잠들 때가 대다수에요. 신생아 육아를 위한 필수템 중 역방쿠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많은 분들이 역방쿠에서 잠 재워도 되나 안 되나 하는 걱정 때문에 많이들 검색하시더라고요. 저도 머미쿨쿨베드를 사용하기 전에는 20분 정도만 눕혀두고 다시 들기를 반복했어요. 역류방지쿠션 : 국내 소비자원의 시험 검사 결과 30개 중 17개 제품이 미국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 목을 가누지 못하는 영아의 경우 경사진 수면 용품에 재울 경우 질식 가능성의 위험과 척추의 안정성 문제등으로 인해 미국 호주 등은 영아 수면용으로 설계되거나 광고하는 모든 제품의 등받이 각도를 10도 이하로 규제하고 각도를 초과하는 제품은 수면용으로 판매를 금지하고 있어요. 천연 라텍스 메모리폼 침대 머미쿨쿨베드 아이의 말랑한 허리를 몸의 굴곡에 맞춰 자연스럽게 감싸주면서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푹신하지도 않아서 아이 허리에 부담이 되지도 않으면서도 탄탄하게 받춰줘요.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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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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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후 붓기 살이 빠지는 시기와 체중

    출산 후 대략 10일 정도 뒤 맥스를 찍는 붓기 체중이 줄어드는 시기는 개별차가 있을 수 있지만 얼추 2주 정도 후부터는 대부분 감소하기 시작해요 아이를 낳고 나서 산모들의 주된 관심사는 체중계상 몸무게 입니다. 물론,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가 있으면 통증 부위에 관심이 가겠지만 그와 동시에 그동안 무거웠던 몸 부풀어올랐던 배가 줄어드는 것도 신경쓰이죠. 출산 후 붓기는 흔한 현상으로,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의 관점에서 이를 설명하자면, 붓기는 출산 과정에서 발생한 변화와 관련이 깊습니다. 다음은 주요 원인과 붓기가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설명입니다. 부종이란 생물 시간에 배우셔서 알고 있으시겠지만 체내의 혈관 내액이 모세혈관막을 통해 간질액공잔으로 이동하여 간질액이 증가하면서 조직이 팽창하는 현상으로 염분과 수분이 저류된 결과 입니다. 저도 임신 중 체중 중가 중 반 정도가 막달에 이루어 졌을 정도로, 막달에는 붓기가 정말 심했답니다. 물론 부종의 경우는 임신 전 시기에 거쳐서 생길 수 있지만 특히 막달에 심했어요. 발바닥이 붓는 듯한 느낌도 느껴졌으니까요. 이는 프로게스테론 등 호르몬의 변화와 태아의 크기가 커지고 자궁의 커짐에 따라 순환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변화에요. 대부분은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만약 양측 중 한쪽만 그러거나 혹은 혈압, 소변 등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위험할 수 있어요.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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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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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의자 리클라이너 등받이 소파 혼합 수유 아기 리뷰

    수유의자 리클라이너 조절로 내 몸에 딱 맞게 조절 등받이 수유 소파라 더 좋은 혼합 아기의 모유, 분유 수유 리뷰 이번에도 험난한 혼합의 길로 들어선 1인입니다. (님아 그 길을 가지 마소서) 3월 복직 예정이라 얼추 아기 100일 때 복직할 것 같은데 그즈음 수유 텀이 4시간이죠. 만약 직수를 할 예정이라면 점심시간에 유축을 하고 가자마자 둘째 수유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럼 첫째의 눈치 폭탄이 보일 것 같아서 먹일 수 있을 때까지 먹이고 말리자가 제 계획입니다. 다행히 분유와 모유 모두 잘 먹어주고 있어요. 첫째 때는 완모를 꿈꾸면서 수유쿠션을 무던히도 갈아치웠는데 생각해보니 내 몸에 딱 맞는 앉는 공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둘째는 11kg되는 첫째 케어를 하면서 신생아 육아를 하다보니, 허리에 부담이 더 빨리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편해지고 싶어서 수유 의자를 들였답니다. 바로 블란시캐치의 맘스 수유의자 수동 리클라이너 의자 본체와 스툴 그리고 쿠션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쿠션의 경우에는 개인 허리의 각도에 따라 허리 받침으로 보조를 해주셔도 되고, 팔 받침으로 활용해서 분유를 먹이실 때 활용하셔도 좋아요. 리클라이너 같은 경우 쉽게 4단계로 조정이 가능하고, 각도 조절 후에는 탄탄하게 지지 되서 좋았답니다. 스툴 같은 경우도 발을 항상 어디에 올려둬야 하는데 바로 앞에 있으니 편하더군요. 팔 걸이 각도 조절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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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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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비용과 모자동실 생활 IN 동탄 아이소리

    산후조리원 비용과 모자동실 생활 둘째 맘이 다시 온 동탄 아이소리 산후조리원 리뷰 첫째 때도 다녀왔던 아이소리 산후 조리원에 둘째 때도 다녀왔어요. 동탄 산후조리원 중에서는 가심비 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용한 방은 vip룸으로 모션베드가 2개 있고, 스펙트라 유축기, 리클라이너 쇼파와 tv, 또 개인 좌욕실이 있어서 정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산후조리원 비용 제가 있는 방 기준으로 290만원에 2주 가격이었으니 정말 가성비 끝판왕 맞죠?마사지도 8회에 100만원 정도여서 타 업체 보다 훨씬 저렴해요. 그리고 시설도 널찍하고 있기에 좋아서 더욱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었어요. 남편이 격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그냥 더블 모션베드 인 곳이 제가 혼자 쉬기에는 더 좋지 않았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모자동실 시간에 남편이 있으면 훨씬 편하거든요. 실은 비용이 비싼 이유는 아무래도 인건비가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어요. 24시간 아이케어가 들어 가고, 거기에 삼시 세 끼 밥에, 세탁과 청소까지 들어가게 되니까요. 동탄 아이소리 산후조리원 시설 최신식은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모션베드, 좌욕기 까지 있을 건 다 있어요. 불편한 점이 있으면 원장님께 이야기 해주시면 바로 반영해주세요. 전과 달리 화장실을 리모델링하면서, 원적외선 좌욕이 가능한 좌온 양변기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하지만 회음부가 아팠던 첫 이틀 간은 물로 하는 좌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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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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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스와들업 속싸개 준비 개수 간편한 말랑하니 w 사용시기

    신생아 스와들업 속싸개 개수 5개 준비 완료 신생아 시절부터 모로반사가 없어질 때까지 사용하는 스와들업 속싸개 조리원에서 일명 속싸개 풀러헤치고 다녔던 엄마 1인 끝나고 집에와서 신생아 속싸개는 이걸로! 아기들은 엄마 뱃 속에서 조금은 갑갑하게 지내왔기 때문에 나와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나의 팔 다리가 내가 움직이는 줄 모르고 깜짝 깜짝 놀란다고 하죠. 이걸 모로 반사라고 해요. 그런데 심하게 되면 푹 잠들지 못하고 안 그래도 엄마 자궁 속에서는 따뜻하고 물 속에 둥둥 떠다녔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게 되니 조금은 불안하기도 한가봐요. 그래서, 태어난 직후부터 신생들은 바로 속싸개를 하게 되죠. 속싸개 하는 법 같은 경우 실은 저도 많이 들어도 보고 하는 걸 옆에서 봤는데도 짱짱하게 하는 엄마들이 있는 반면 저처럼 경산임에도 속싸개를 못하겠다 하는 엄마들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딱복 복땡 공주들의 경우에는 둘 다 속싸개에 팔 두 개가 모두 들어가 있으면 답답한지 저렇게 한 손을 치켜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헐렁하게 해주면 금새 풀어져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첫째 때부터 제가 선택한 건 바로 스와들 일단 입히기도 편하고 기저귀 갈 때도 아래에서 지퍼만 올리면 되서 훨씬 편했어요. 엄마가 다른 건 몰라도 지퍼는 잘 잠군다 복땡아 딱복이도 당근 농장 디자인 입혔었는데 복땡이도 당근 농장 디자인과 밤부라이트 오트밀 디자인 s사이즈를 입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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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이미지 수18
    바구니카시트 아기 첫 외출 필수품 브라이텍스 베이비세이프코어

    바구니카시트 브라이텍스 베이비세이프코어 아기 첫 외출 필수품 안전하고 편안하게 아기들의 첫 외출은 보통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갈 때 시작되죠? 산후조리원 드라마를 보신 분이면 아시겠지만 신생아가 워낙 작다보니 정말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가는 10분 거리가 정말 온갖 위험으로 느껴져요. 특히 겨울 아기들 같은 경우는 바람이라도 혹시 들어서 아기가 추울까봐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안고가는 것보다 확실히 바구니카시트가 차로 이동할 때도 안전면에서도 확실하고 또,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아기띠를 이용할 수 있기 전까지는 확실히 유용하더라고요. 혹시라도 비행기를 탈 계획이 있으시다면 비행기에 이채로 탈 수 있다고 하니 외국에서 출산하신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겠죠? 3단계 풀 캐노피, 신생아 맞춤 프레임(이너시트) 편안한 숙면 가능 3.02kg의 복땡이가 탔을 때도 전혀 커보이지 않는 바구니카시트 공간이 많이 남게 되면 아기가 안전하지 않다보니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신생아 이너시트도 있고 3점씩 벨트가 있기 때문에 꽉 체형에 맞게 고정을 하고 이동을 할 수 있어요. 여자분들도 한 손으로 들 수 있어요 3.9kg의 가벼운 무게로 남편이 아기를 들고 이동할 때 이미 약해진 손목에 부담이 되지 않는 정도라서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3단계 풀 캐노피가 있어서 UPF 50+로 자외선도 차단되고 바람도 차단되서 외출시 받게 되는 햇살이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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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HANI[하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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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제일병원 자연분만 22년 1인실 24년 VVIP실 2박 3일

    동탄 제일 병원 자연분만 2박 3일 일정 저는 어제부터 조리원 천국을 맛보고 있습니다:) 빠밤 ㅎㅎ 동탄 제일병원에서 2박 3일동안 지냈던 후기들... blog.naver.com 동탄제일병원 자연분만 1인실 VVIP실 2박 3일 (22년 24년) 22년 코로나 시기와는 다르게 가능해진 모자동실 원하면 24시간 모자동실도 가능하고 100% 모유수유도 가능해요 1인실과 VVIP실 시설차이도 같이 비교해 볼게요. 딱복이 때도 동탄 제일병원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24년 복땡이 때도 동탄 제일병원에서 아기를 낳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VVIP실을 이용했는데 저만 나이든게 아니라 남편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지내는 2박 3일 동안 남편이 조금 덜 불쌍하게 느껴지는 VVIP실이었답니다. 그리고 확실히 매트리스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저도 편했고 남편도 쇼파에서도 잘 수 있어서 더 편했다고 하더라고요. 22년도에는 샤워를 제가 혼자 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샴푸를 따로 받지 않았었는데 누가 씻겨주니 좋긴 하더라고요. 일요일은 없으니, 토요일 오전이나 (오후는 없음) , 월요일 퇴실 전 밖에는 안 되서 빠르게 토요일에 방문했어요. 밥은 항상 저염식으로 잘 나옵니다. 산모는 거의 항상 미역국이 나왔고요. VVIP실 2룸, 2화장실 거실같은 공간에 큰 쇼파와 함께 TV가 마련되어 있어서 남편은 주로 여기에서 잤어요. 푹신해서 자기도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도넛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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