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볶음 레시피 새우젓없이 참치액 애호박요리 애호박반찬 밑반찬 세상에서 이렇게 달큰한 채소가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달달한 채소 입니다. 무엇보다 초록노랑 색감이 넘넘 예뻐서 사랑스럽지 않나요!!?? 제가 얼굴만 뽀샤시 했어도 이런 컬러 옷 많이 입었을텐데..하핳 여행 가기 전, 냉파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푸짐하게 가져다 주셔서 신나게 호~박 요리 많이 즐기고 있답니다. 저희 요즘 비빔밥 신나게 만들어 먹는데, 비빔밥재료로도 따따봉이죠. .. 애호박볶음 레시피 새우젓없이 참치액 애호박요리 애호박반찬 밑반찬 재료 호,박 1/2개, 양파 1/2개, 대파 1개, 다진 마늘 1, 간장 또는 참치액 2, 설탕 1, 소금 조금, 참기름4, 후춧가루 밥 숟가락 기준 입니다.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둘러주시고요, 먹기 편하게 썰어줍니다. 양파 반 개도 넣어주었고요, 대파 있으시면 대파도 한개 썰어 넣어주세요, 소금간 해주시며 볶아주세요. .. 애호박볶음 레시피 새우젓없이 참치액 애호박요리 애호박반찬 밑반찬 별공이는 고기 시즈닝도 넣어요!!하하 요거 꿀팁이에요., 맛나답니다. 참치액 2 스푼 넣어 볶고 졸여주신 후, 참기름 3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조금 더 촉촉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물 가볍게 넣어서 졸여주시면 된답니다. .. 애호박볶음 레시피 새우젓없이 참치액 애호박요리 애호박반찬 밑반찬 넘넘 사랑스러운 밑반찬 입니다. 아이들도 잘 먹어서 더더 신나...
애호박볶음 새우젓 레시피 참치액 호박볶음 애호박요리 아이들 방학이 끝나니, 요리숙제가 끝난 느낌!! 삼시세끼 메뉴정하기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아가들이 학교에가니 허전해서 자꾸만 찬을 만들어 냉장고에 저장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클 수록 점점 먹는양도 느는데요, 매일매일 장보고 있어요. 아가들이 잘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요즘 넘넘 좋으답니다. 특히, 큰 아이가 먹는재미를 알았거든요. 어떻게 만들어도 맛나지만, 저는 새우젓 넣어서 만든 조리법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별공이가 좋아하는 버전으로 조리법 갑니다요. 날씨가 한 층 풀린 듯 해요. 이제 선선한 가을이 오려고 준비하는 듯 한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 애호박볶음 새우젓 레시피 참치액 호박볶음 애호박요리 재료 호박 2/3개, 양파 1/2개, 대파 1개, 다진 마늘 1, 간장 또는 참치액 2, 설탕 1, 소금 또는 새우젓 1/2, 참기름 3 밥 수저 기준 계량 입니다. 기름을 둘러주시고요. 요즘 별공이는 동백오일 쓰는데, 향기가 넘넘 꼬숩답니다. 다진 마늘 1 스푼과 함께 대파를 넣어서 파기름 마늘 기름을 내줍니다. 대파는 흰부분 중심으로 1개 넣었어요. 이어 양파까지 넣어주시고요, 얇게 썰어 반 개 넣었답니다. 달콤한 양파와 찰떡인 메뉴죠!!?? .. 애호박볶음 새우젓 레시피 참치액 호박볶음 애호박요리 메인채소 입니다. 반달썰기 하여 넣어주었는데, 채 썰어 넣...
애호박볶음 새우젓 레시피 만드는 법 들기름 애호박볶음 애호박양파볶음 애호박 볶음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꽁냥꽁냥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답니다. 작은 아이는 방학을 빠르게 마쳤지만, 아직 큰 애기가. 흐흐 귀여운 녀석 언제 이렇게 붙어있을 수 있겠냐며, 아주 많이 예뻐해주고 있지요. 아이들이 클 수록 채소를 안먹어요. 흑흑 그래서 제가 더더 마음이 많이 쓰인답니다. 잘 먹어야 키도 크고 몸도 크고 마음도 크는데 말이죠. 골고루 안먹고 자꾸 편식을 하네요. 그냥 밥 반찬으로 먹어도 맛나지만, 비빔밥 재료로 넣어먹으면 더더 맛있다는 것!! 나물 한 두개 정도 더하여 비빔밥 재료로 적극 활용해 보세요. 원하시는 식감 살려, 뭉큰하게 아니면 아삭하게!! 어떠한 조리도 좋답니다. 그럼 별공이와 함께 맛나게 만들어 보아요. 애호박볶음 새우젓 레시피 만드는 법 들기름 애호박볶음 애호박양파볶음 애호박 볶음 재료 2인 기준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 소금 또는 새우젓 1/2, 간장 2, 참기름 2, 깨 조금, 후춧가루 밥 숟가락 계량입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그리고 불의 세기는 중불입니다. 다진 마늘부터 볶아요. 다진 마늘은 숟가락으로 1/2스푼에서 1 스푼이면 적당합니다. 바로 이어서 양파도 볶지요, 아이들이 있어 양파는 채를 얇게 썰어 더하였어요.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시는 거에요. 투명해진 양파와 함께, 메...
애호박볶음 새우젓 레시피 만드는 법 호박볶음 애호박요리 아삭 시원하면서도 달큰 고소하고 맛있는 밑반찬 별공이가 좋아하는 찬이랍니다.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만들어 먹을 수록 별공이가 더더 발전하고 있답니다. 훗 어제부터 날씨가 넘넘 좋아요!! 여행가고싶어지는 날씨인데요, 꽃 놀이 하셨나요!!?? 이제 봄이 지나 여름에 접어들었네요. 저희는 어린 신생아가 있어서 올해는 꽃놀이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꽃 보다 더 소중하고 예쁜 아가를 매일 보니 좋구마요. 애호박볶음 새우젓 레시피 만드는 법 호박볶음 애호박요리 재료 2인 기준 호박 2/3 개, 양파 1/2개, 대파 1개, 다진 마늘 1, 간장 또는 액젓 2, 설탕 1, 소금 또는 새우젓 1/2, 참기름3 밥 숟가락 계량 기준 기름 넉넉히 둘러주시고요. 다진마늘 대신에, 편마늘 넣었는데요!! 다진마늘 한 스푼 또는 통마늘 서너개 썰어서 넣어줍니다. 마늘과 함께 대파도 볶아주시고요. 양파도 채 썰어 넣어 볶아주지요. 메인재료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고요. 기름 살짝 더 두른 후, 볶아줍니다. 간장으로 간 하여주시고요, 액젓 섞어주셔도 맛나답니다. 설탕 넣어서 감칠맛도 살릴게요. 간은 소금 또는 새우젓 입니다. 후춧가루 뿌려주시고요. 참기름 더한 후, 잘 섞어 마무리!! .. 애호박볶음 새우젓 레시피 만드는 법 호박볶음 애호박요리 넘나 맛난 밑반찬 완성입니다. 별공이가 넘나 좋아하...
애호박 볶음 레시피 호박볶음 애 호박나물 애호박 새우젓볶음 레시피 애호박양파볶음 우왕왕!! 저희가 좋아하는 찬 종류중의 하나인데!! 한 동안 잊고 있었던 거에요. 재료로는 정~말루 많이 사왔는데 국찌개에 신나게 넣어 먹었네요. 단독으로 오랜만에 메인으로 만들어먹으니 더더 맛있었고요,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비빔밥 해서 먹으니 더더 맛있었어요. 고추장 넣어서 다른 나~물류 몇 개 더하여 비벼먹으니 꿀 맛!! 요즘 밥 맛 좋은 별공이 입니다. 흑흑. 별공이는 요즘 걱~정이 많아요. 뱃속 아가가 괜찮게 잘 있는지 마음이 크게 쓰이는 거에요. 흑흑 자꾸 피비침이 있어서. 흑흑 울 애기 잘 있어~ 안정기 접어들어서 엄마맘이 편하면 좋겠다. 넘. 신기해요. 처음에는 내 뱃속에 또 아가가?? 놀라고 믿기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제 또 한 몸처럼 생각이 들고 어서 보고싶고 그렇네요. 애호박 볶음 레시피 호박볶음 애 호박나물 애호박 새우젓볶음 레시피 애호박양파볶음 재료 호.박 1개, 양파 1/2 개, 다진 마늘 1, 소금 또는 새우젓 조금, 간장 4, 참기름 4, 깨 조금 밥 숟가락 기준 계량 입니다. 먼저요,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기름에 볶는 메뉴라서 기름을 넉넉하게 썻어요. 저는 중간에 추가해서 넣는 것보다 처음부터 넣어서 부족함 없이?? 조리하는 조리법을 좋아하거든요. 다진마늘을 넣어요. 사실, 저는 편마늘 좋아하는데!! 아이들을 조금...
애호박 나물 애호박 볶음 레시피 호박 반찬 애호박 볶음 만드는법 호박나물볶음 별공이가요, 요즘 밑반찬 쟁이기에 노력하고 있어요. 흑흑 우리 아이들 채소 먹이기 힘 쓰고 있거든요. 흑흑. 고기 반찬 없으면 밥 못 먹는다는 남편..그리고 아이들 입니다. 사실 저도 고기가 더 맛있는건 사실이라, 그래서 채소를 더 맛나게 요리해야한다는 미션이..흐흐 색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식감은 또한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그냥 하나씩 집어먹어도 맛나지만, 밥 위에 고추장 올리고 나물 몇 가지 하여 비벼드셔보세요. 꿀 맛 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버님 생신이랍니다. 두근두근. 오랜만에 또 뵈니까는 설레이는데요, 행복한 시간 갖고 올게요. 맛난 음식도 먹고 함께 쇼핑도 하고요. .. 별공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은, 식감 그리고 그윽한 고유의 맛 살려 맛나게 조리하기 입니다. 애호박 나물 애호박 볶음 레시피 호박 반찬 애호박 볶음 만드는법 호박나물볶음 재료 애.호.박 2/3 개,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1, 대파 1개, 간장 또는 액젓 2, 설탕 1/2, 소금 또는 새우젓 1/2, 참기름 4, 깨 밥 숟가락 기준 계량 입니다.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아보카도 오일 맛있어요. 흐흐 별공이는 특유의 아보카도 향을 사랑하기 때문!! 기름에 볶는 메뉴이기 때문에 최대한 기름을 넉넉히 넣어주었고요. 다진 마늘을 올려요. 별공이는 다진 마늘 대신에 편마...
애호박볶음 애호박나물볶음 어쩜 색감이 요렇게 이쁜지!! 별공이가 좋아하는 메뉴인데, 연두 노란컬러 좋아하는 별공이 취향에 저격이지요. 언제 봄이 올까 싶었는데, 벌써 여름이에요. 이번 여름은 굉장히 덥다해요. 그래서 벌써 긴장되는데요, 올 여름 시원하게 넘겨보자고요!! 여름메뉴하면 다양한 음식을 떠오르는데요, 특히 비비밥 맛나지 않나요?? 별공이가 좋아하는 비빔밥 재료로 넣어 먹은 밑반찬 입니다. 특히, 이번엔 얇게 칼질하여 조리하였는데!! 넘넘 맛있었어요!! 채소 좋아하지 않고, 즐겨먹지 않는 아이들도 만나게 먹었답니다. 주말에 저희 시부모님과 함께 외식 약속이 있어요. 요즘 아버님께서 맛난거 많이 사주셔서 어찌나 기분 좋은 지. 흐흐 가족들과 자주 보는게 큰 행복이고 기쁨이구나 싶답니다. 맛보기 전에 맛있는 밑반찬. 별공이 최애 반찬 입니다. 맛난 식감 살려서 조리하여 볼게요. .. 애호박볶음 애호박나물볶음 재료 애.호.박 2/3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 간장 또는 액젓 2, 설탕 1/2, 새우젓 또는 소금 조금, 후춧가루, 참기름 밥 숟가락 기준 계량 입니다. 기름 넉넉히 둘러주시고요, 다진마늘을 볶아요. 별공이는 편마늘 통마늘도 즐겨써서 조리하는 메뉴랍니다. 원하시는 스타일로 마늘을 볶아주시고요. 대파 한 개 흰 부분 썰어서 마늘과 함께 볶아주시어 마늘파기름 내주세요. 별공이는 파가 없어 생략했네요. 이제 메인재료 ...
애호박볶음 애호박나물볶음 애호박나물 볶음 이번에 제가 욕심내서 사온 식재료에요. 와..두 플러스 원인데 무조건이라며 욕심을 냈는데요, 생각이상 다양한 음식에 골고루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없이 빠르게 먹을 수 있어 좋았고요..흑흑 오히려 급 떨어지니 아쉽기도 하구마요. 항상 찌개나 국에 사이드메뉴로 넣어먹었는데, 오늘은 메인으로 인사드립니다. 별공이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레시피로 전하여 드릴게요. 함께 하실 준비 되셨죠!!?? 항상 새우젓이나 소금이냐 고심하게 되는데요, 별공이는 음식에 깊이 있는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깔끔한 맛보다는 훨~씬 감칠맛 살린 조리법이 좋아요. 그럼 별공이와 함께 맛난 메뉴 만들러 고고!! 총 조리시간은 15~20 분입니다. 짧고 굵은 레시피지만 와..굉장히 고급스러운 음식이죠. 별공이가 좋아하기 때문에 더더 사랑하는 메뉴죠. 애호박볶음 애호박나물볶음 애호박나물 볶음 재료 2~3인분 기준입니다. 애.호.박 2/3 개, 양파 1/2개, 다진마늘 1.5, 간장 또는 액젓 2, 설탕 1/2, 소금 또는 새우젓 1/2 살짝, 참기름 3 밥 숟가락 기준 계량 입니다. 물에 깨끗히 씻어, 조리 할게요. 불기부분과 끝부분은 제거하여 썰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마에 올려 조심조심 칼질해주세요. 동글동글한 채소라서 굴러갈 수 있으니 조심조심. 두께 간격 맞춰서 어여쁘게 썰어주세요. 원하시는 두께 맞춰주시는게 핵심이랍니다. ...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초록색하면 싱그러움이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별공이는 요즘 식탁에 초록초록한 색감이 보이는 음식들이 올려지는게 참 좋은 거에요. 확실히 프레시해보이기도 하고요, 다른 메뉴들과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다 싶어요.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명절이 더 짧게 느껴지는데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께서 서울에 계시기 때문에 한 끼 식사 맛나게 먹고!! 여행을 다닌답니다. 사실, 시부모님과 함께 스키장 자주 다녔었는데 올해는 미리 룸을 잡지 못 해서 아쉬움 가득!! 올해는 3 년 만에 스키장이 엄~청 인기 있다 들었어요. 주변 지인들도 리프트권도 못 끊고, 주변지역만 놀다오셨다 하는 거에요. 아이들이 채소반찬 멀리하는데 유일하게?? 제가 인상찌푸리지 않아도 맛나게 먹는 찬이랍니다. 무엇보다 겨울하고도 잘 어울리지요?? 별공이는 푸짐하게 만들어서 비빔밥 재료로도 넣고서 신나게 고추장 넣어 비벼먹는답니다. 저는 반달모양 썰기로 하였는데, 채 썰어 칼질하기도 맛있답니다. 얇게 썰어도 또 다른 매력이 있고요. 두껍게 썰면, 아삭한 식감이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 재료 호박 1개, 육수 또는 물 살짝, 양파 1/2개, 대파 1개, 다진 마늘 1, 설탕 1/2, 소금 또는 새우젓 1/2, 간장 4, 참기름 3, 깨 조금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둘러주시고요. ...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 애호박나물볶음 애호박나물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일한 채소밑반찬이에요. 어릴 때부터 많이 먹다보니까는 습관이 된 듯 하여요. 그래서 부담없이 자주 만들고 있답니다. 온 가족들이 잘 먹으면 더더 만들기 부담이 없다는 것, 인기 반찬이라 혼자 처리해야 할 일 없고 말이죠.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아이들 신나는 하루를 보냈어요.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도 사고요, 공연도 보았지요. 가족이 특별히 더 즐겼던 한 해 라서 저는 2022년이 참 좋네요. 코~로..나 때문에 더 가족이 똘똘 뭉친 기분이에요. 그리고 아들 공연이 있었거든요.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였지요. 모두 한 마음이 되어서 응원??도 하고, 축하분위기에서 밥도 같이 먹으며 즐겁고 재미난 대화를 하는 삶만도 행복 넘치죠.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가족. 그리고 사랑 아닐까 합니다. 가족이란 내 편이 생기는 것. 그래서 더 세상이 만만?? 해 보인달까요?? 우리 가족이 모두 뭉치면 무서울 것 없다 그런 느낌 있잖아요. 서론이 길어졌는데 빠르게 조리해 보아요.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 애호박나물볶음 애호박나물 재료 호.박 1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2, 소금 또는 새우젓 조금, 간장 3, 참기름 3~4, 깨 살짝, 물 또는 육수 종이컵 반 컵 밥 숟가락 계량입니다. 요리유 넉넉하게 팬에 두르고 부터 시작 할게요. 별공이는 아보카도오일이나 올리브오일 즐겨쓰는...
애호박볶음 애호박나물 애호박나물볶음 호박볶음 오랜만에 밑반찬 만들기로 돌아왔습니다. 짝짝 별공이는요, 메인요리 하나 놓고 먹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찬을 잘 안하는데 뭔가 심심한 식탁을 채우고 싶은 거에요. 가족들이 골고루 안먹는 것 같아 마음도 쓰이고요. 또 요즘은 날씨가 써늘해져서 찬이 하루이틀 지나면, 신선하지 못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줄어들고요. 저는 여름에 냉장고에 넣어 저장하지만, 그래도 불안하더라구요. 이상하게 여름에 금방 음식이 상하죠?? 찬을 자주 만들지 않다보니까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싶어요. 멸치는 자주 하고.. 콩자반은 아무래도 부담스럽고. 하하 그 후로 잘 안떠오르네요, 울님들 요즘 뭐 만들어 드시는지 궁금한 별공이. 엄마이 손맛이 참 그리워요. 엄마는 꼭 반찬 서너개씩 해주셨는데.. ..저는 아직 엄마의 경지에 오르려면 주부 10년 더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벌써 10년을 자랑하니, 세월이 참 빨라요. 애호박볶음 애호박나물 애호박나물볶음 호박볶음 꼬들꼬들한 식감고 동시에 쫄깃?? 촉촉한 식감까지 더하여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애.호.박 2/3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 간장 또는 액젓 2, 설탕 1/2, 소금 또는 새우젓 1/2, 참기름 3 밥 숟가락 계량 입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채소를 씻어주세요. 뽀득뽀득하게 말끔하게 씻어주신 후, 칼질 하여 주실 거에요. 끝 부분...
애호박볶음 애호박나물볶음 별공이가 좋아하는 밑반찬 입니다. 콩나물무침에 이어서, 이번에는 엄마가 좋아하는 메뉴로!! 색감부터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멜론도 비슷한 컬러죠. 맛도 중요하지만 비주얼도 한 몫 하는 듯 해요. 그래서 별공이는 요즘 음식 데코를 넘나 배우고 싶답니다. 나물류 몇 가지 더하여서 비빔밥도 만들어 드세요. 여름하면 또 비빔밥 아니겠느냐며요. 시원하게 밑반찬으로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저장해 놓은 후, 하나씩 꺼내서 비빔밥 예술 입니다. 어떤 식감을 좋아하세요!!? 저는 꼬들한 식감도 살리며 동시에 촉촉한 식감 사랑해요. 이번 메뉴는 특히 식감 살리기가 중요한 메뉴라고 생각하는데요~ 별공이가 좋아하는 맛과 식감 적극 살려서 조리해 볼게요. 여름 참 매력있어요. 어떻게..이렇게 더울 수 있는지. 그래서 찬들도 모두 시원한 찬이 좋구마요. 저는 뜨거운 차 좋아하는데..절대 못 마셔요. 요즘 날씽 하하. 여담이 길어졌는데요, 애호박볶음 애호박나물볶음 중요한 건, 불조절 그리고 물조절 입니다. 채소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나게 드실 수 있는 메뉴이니까는 함께 맛나게 만들어 보자고요. 재료 2~3인분 기준 애호박 2/3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 간장 또는 액젓 2, 설탕 1/2, 소금 또는 새우젓 1/2, 참기름 2 밥 수저기준입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뽀득뽀득 씻어주세요. 제일 깨끗하게 씻는 방법은 흐르는...
애호박볶음 새우젓애호박볶음 색감이 예뻐서 더 맛난 메뉴랍니다. 한 동안 신나게 즐기다가, 살짝 잊고 있었네요. 아이들은 밥 반찬으로 즐기고, 저는 비빔밥 재료로 즐겨먹는데요~ 어떻게 먹어도 넘나 맛있죠. 원하시는 식감 살려 제대로 만들어 보세요. 몰캉한게 좋으세요!!??꼬들한게 좋으세요!!?? 저는 자주 몰캉몰캉하게 만들어 먹는데요, 이번에는 꼬들몰캉하게 만들었답니다. 불조절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육수를 넣어주시면 확실히 식감이 확~ 달라진답니다. 설명으로는 살짝 어려우시죠!!?? 조리하면서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아이들이 채소를 점점 멀리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잘 먹는 채소라서 제가 더 신나게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작은 아이가 하는 말이, 생각해보면 맛난거는 다 몸이 나쁘다 하고!! 몸이 좋아하는 건 다 맛이 없다고 하는 거에요. 제대로 명언을 한다며 남편과 둘이서 신나게 웃었구마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 아무리 좋다하여도 잘 안먹던 것들이 알아서 먹게되고 먹고 있다는 것. ... 애호박볶음 새우젓애호박볶음 애호박 2/3개,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1, 간장 또는 액젓 2, 새우젓 또는 소금 조금, 간장 2, 참기름 2 밥 숟가락 기준 계량 신나게 칼질을 하고 있답니다. 별공이가 요리 10년차인데요, 이제 칼질이 늘고 있답니다. 훗 언제 칼질이 쉬워질까 했는데 10년 걸렸구마요. 요즘은요 얇게도 잘 썰고 있어요. 사진으로는 조...
애호박볶음 와.진짜 타이틀을 어찌 적어야 할지 모르겠는 거에요. 제가 이제껏 만든 그 어떤 맛 보다 맛있었거든요. 맛을 보.장 해드립니다. 싫어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수 있도록 제대로!! 별공이와 함께 만들어 보자고요. 저는 한 번 할 때에 많은 양을 해놓거든요. 두 개 넉넉하게 만들어 놓아도 금방 먹는 메뉴입니다. 바로 만들어 따끈할 때 먹어도 맛나고요, 저는 냉장고 속에 넣어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거든요.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고추장 참기름 해서 밥에 싹싹 넣어 비벼드셔보세요. 여러 나물 안부럽답니다. 색감도 어여뻐서 군침이 또르르 한데요, 겉은 초록하고, 속은 노랑노랑하고 참 사랑스러운 채소죠. 말캉살캉 어쩜이렇게 맛난지!! 옆사람이 쓰려져도 모르고 먹고 있을 밑반찬 애호박볶음 재료 호박 1개,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1, 소금 또는 새우젓 1/2, 간장 4, 참기름 4, 깨 살짝 밥 수저 기준 계량 다진마늘 볶아 줄게요. 노릇노릇 할 때까지 볶아주세요. 갈릭향 폴폴 나는게 벌써 맛있답니다. 저는요, 주말에 장보러 가서 다진마늘 푸짐한데도, 또 사고 싶어서 또 사왔어요. 남편이 진정한..마늘킹이라고 하하 마늘에 이어 양파까지 채 썰어 볶아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것이라서 조금 더 얇게!! 평소보다 얇게 채 썰어주었어요, 흑흑. 어릴 때는 채소만도 행복해하더니 갈 수록 편식이 심해집니다. 훌쩍 이제 메인 재료 넣어주실 차례인데...
애호박볶음 아이들 밑반찬이 필요하다 느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인데요, 반찬이 똑 떨어진 거에요. 사실 저는 메인요리만 놓고 찬 한 두개 해서 바로 먹고 끝내는 편이라 쟁여두는 찬이 필요했어요. 아이들 급하게 끼니 챙겨야 할 때에는 밑반찬 몇 개만으로 한 끼 챙겨줄 수 있으니 말이어요. 물론, 골고루 먹어야 하는 성장기 우리아가들을 위하여 만들었답니다. 오랜만이라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자신 있는 메뉴라서 밑반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고요. 자신있는 메뉴만큼 애정 듬뿍 넣어 신나게 만들어 볼게요. 저는 바로 만들어 따뜻하게 먹을 때도 맛있지만, 한 김 식히고서 먹거나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먹어도 더 맛있어요. 한 번 만들 때 푸짐하게 만든답니다. 물론, 볶아서 먹어도 맛있고 볶아놓은 밑반찬에 고추장과 육수 살짝 풀어서 찌개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요. 꼬들꼬들 사랑스러운 식감. 초록한 색감이 맛스러워 보이는 메뉴 애호박볶음 재료 호박 1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 소금 또는 새우젓 1/2, 간장 3, 참기름 3, 깨 조금 밥 숟가락 계량 팬에 기름 넉넉히, 다진 마늘 볶기 다진마늘은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저는 마늘 좋아해서 편마늘로 얇게 썰어 식감 살려 만드는 레시피도 좋아하지요. 양파도 채 썰어 넣어요 마늘과 함께 양파도 기름에 볶아요. 양파는 가볍게 투명해질 때가지만 볶아내요. 과하게 익히면 카라멜 색 노우...
애호박볶음 어떤 밑반찬 좋아하시나요?? 제가 좋아하는 메뉴라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좋아하면 더 잘 만들고 싶은 욕심이 나거든요. 또 자주 만들어 먹니까요. 요즘은요 아이들이 쑥쑥 크려는지 하루종이 배고프다해서, 제가 냉장고에 밑반찬을 꽉꽉 채워놓고 있답니다. 반찬 몇 개 하여 싹싹 고추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요, 가볍게 계란 넣고 채소반찬 넣어 볶아도 맛있거든요. 물론, 그냥 밥에 찬들만 다양하게 해서 먹어도 맛나잖아요. 애호박볶음 재료 호박 1개,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2, 소금 또는 새우젓 1/2, 간장 3, 참기름 3, 깨 조금 밥 숟가락 계량 참기름에 다진 마늘을 볶아줍니다. 마늘이 노릇노릇하며 구워지면 양파를 넣어요. 양파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호박도 같이 넣어 볶아요 모든 재료들은 크기를 맞춰주셔야 비주얼이 좋아요. 양파 호박 비슷한 모양 크기 맞춰 넣어주세요. 기름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지시면 기름 조금 더해주세요. 애호박볶음 물 조금(반컵) 넣어서 촉촉하게 끓여줍니다. 그리고 불의 세기는 중불로 맞춰주실 거에요. 말캉망캉 보드라운 식감이 싫으시면 물은 생략하여 주시고요. 채소들이 익으면 간을 해주세요. 간장 넣어 간장향 살려주시고요, 소금 넣어 부족한 간 맞춰줍니다. 저는 새우젓 넣는 것도 좋아해요. 물을 졸여요. 물이 자작자작 한게 어느정도 졸여지면 은은한 불로 바꿉니...
애호박볶음 반달모양으로 예쁘게 썰어주었더니, 꼭 웃는 모습같은 거에요. 사모예드 강아지 아시나요? 항상 보면, 웃는 모습같아서 볼 때마다 제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주말맞아 어머님댁에 또 보러 놀러갔다 와야곘어요. 급 반달모양이 웃는 얼굴같아 강아지가 보고싶어 졌구만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지요. 제가 중학교때 잠깐 도시락을 갖고 다닌 적이 있어요. 급식실 확장 공사 때문에 몇 달 도시락을 쌌는데요, 그 때 먹었던 엄마의 도시락을 잊을 수 없구만요. 이번 메뉴는 많이 해주셨던 밑반찬 중의 하나랍니다. .. 애호박볶음 재료 호박 1개, 양파 반 개, 다진마늘 1, 소금 또는 새우젓1/2, 간장 2, 참기름 1, 깨소금 밥 숟가락 기준 계량 다진마늘과 함께 양파를 볶아요. 먼저, 파기름을 내주신 후, 마늘과 양파 볶아주셔도 맛있답니다. 파기름은요, 기름에 파 어슷썰기하여 볶아내시면 은은한 파향기 나면서 기름 또한 맛있게 변한답니다. 대파 있으시면 꼭꼭 가장 먼저 파기름부터 만들고 조리시작하여 주세요. 양파는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크기는 비슷하게 맞춰서 썰어주세요. 저는 딱 오리지널로 두 가지 채소만을 준비하였지만, 당근도 잘 어울리고요, 버섯도 잘 어울니리 냉장고 신선칸에 있는 채소들 적극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자투리 채소 이럴 때 쓰는 거죠?? 간장 넣어서 향 살려주고요. 소금으로 간을 하였어요. 여기서 조금 물컹말캉...
새우젓애호박볶음 꺄오. 반하죠. 달달한 이 맛에!! 아이들도 나물 싫다 하는데요, 요건 달콤하니가 엄청 좋아해요. 밥에 올려먹기도 하고요 고추장 참기름 살짝 해서 비벼도 먹고요. 아들은요, 제가 깜짝 놀란 게.. 국에도 넣어 먹더라고요. 맞아요 꾹 찌개에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푸짐하게 만들어서 실컷 먹다가 가족들이 질려서 먹기 싫어할 때 국 찌개에 넣고서 끓여버린답니다. 요즘 어떤 반찬 즐기세요!!!?? 저희는요, 마른반찬 즐겨먹는데요!! 멸치랑 콩자반은 항상 떨어트리지 않고 있고요~ 김도 요즘은 자주 먹고 있어요, 그런데 기름에 바른 김은 사 먹으면 아니 된다고 해요.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튀겨버리면 몸에 나쁘거든요. ... 애호박볶음 재료 애. 호. 박 1개,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1, 새우젓 또는 소금 조금, 간장 2, 참기름 3, 옵션 들깨가루 조금 밥 수저 기준 먼저, 재료 손질부터 할게요. 와우, 색감이 예술이라서 자꾸만 카메라에 담고 싶었어요. 그리고 하나인데, 제가 여러 조각으로 칼질하여 주었더니!! 더 양이 많아 보이죠. 새끼손톱 정도의 두께로 써시면 가장 알맞답니다. 과하게 두껍지도 않고 얇지도 않게요. 저 갑자기 호박전이 먹고 싶어졌어요~ 다른 레시피 하면서 다른 레시피가 먹고 싶은 건.. 뭘까요. 다진 마늘 푸짐하게 넣고요, 기름에 신나게 볶아요. 와우. 마늘 천국이에요. 제가요 항상 통마늘 사서 갈아서 ...
새우젓 애호박볶음 단짠 맛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 자주 찾게 되는 밑반찬이지요. 채소 특유의 달달함과 제가 좋아하는 새~우~젓 특유의 짠맛이 조화를 이루면 환상의 궁합입니다. 짝짝짝 그리고 여기서 호불호가 있지만, 들깨가루까지 더하여 고소한 맛을 살려보세요. 특히, 보들보들 부드러운 식감은 입안 가득 촤르르르 녹는 게 예술이지요.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아이들도 좋아하는 밑반찬이라 더욱 신나게 즐겨만드는데요~ ... 새우젓 애호박볶음 재료 호박 1개,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2, 간장 또는 액젓 2, 새우젓 살짝, 깨, 참기름 2 밥숟가락 기준 먼저 다진 마늘을 볶고 시작할 거예요. 여기서 잠깐!! 대파 갖고 계시는 대파도 함께 볶아주세요. 볶아서 만드는 메뉴들은 대파의 힘이 필요해요. 물론, 다진 마늘도 있지만 대파 특유의..음..파기름내 폴폴~맛있죠. 히히 넣지 않은 재료인데 이렇게 더 대파에 집중을 하다니요. 다음으로는 양파입니다. 먹기 편한 크기로 함께 썰은 후, 가볍게만 익혀요. 투명해짐을 확인한 후에 반달썰기 한 메인 채소를 올려줍니다. 모양은 원하시는 스타일로 칼질하여 주시는데요, 반달 모양 길게 채썰기 둘 다 좋아요. 나물처럼 밥에 비벼드실 것이라면 채썰기!! 반찬으로 든든하게 드실 것이라면 반달썰기!! 기름에 모든 재료들 가볍게 볶은 후, 물 살짝 넣어줍니다. 여기서 물의 양은 원하시는 식감을 표현하기에 따라 다른데요, ...
애호박볶음 요즘 반찬 만들기에 바쁜 별공이. 온 가족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요, 매일 매끼 메인 요리를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거예요. 주방에 있을 수만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찬을 만들어두고 있어요. 다양한 찬 만 있어도 한 끼 맛나게 먹을 수 있거든요. 그렇죠!!?? 오랜만에 된장국을 만들었는데, 그때 두 개 사온 채소랍니다. 흐흐흐 초록한 욘 석은요 장 봐왔을 때 바로바로 먹어야 한다 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점차 변해버린다고.. 우리 신선할 때 먹는 걸로 해요. 그래서 또 제가 밑반찬 만들기로 서둘렀던 것이고요. 다양한 레시피 있지만, 제가 가장 선호하는 레시피랍니다. 꼬득꼬득하게, 볶아도 맛나지만!! 촉촉하게 드셔보세요. 국물도 떠먹으면서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어 꼬득이는 식감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지요. 그럼 갑니다!! 고고고!!! ... 애호박볶음 재료 호박 1개,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1, 간장 2, 새우젓 또는 소금 조금, 참기름, 깨 밥숟가락 계량 팬에 기름 두르고 시작할게요. 올리브유 듬뿍 쓰며 신나게 고고~ 요즘은 다양한 기름들이 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아보카도 오일이고요, 그다음으로는 코코넛 오일이에요. 향부터 사랑스러운 게.. 히히 올리브유 써놓고 아보카도 코코넛 좋다고.. 흐흐흐 올리브가 섭섭하겠어요. 다진 마늘도 듬뿍 넣어줍니다. 과한 센 불에서는 바삭하게 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