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감자탕 끓이는법 감자탕 황금레시피 우거지감자탕 끓이는법 저희딸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 중의 하나랍니다. 심지어 결..혼도!! 감자탕 사장님 아들이랑 하겠다고. 하하하 너무 귀여워서 한 참을 웃었다 말이죠.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 때문에 생각지도 못 한 일들에 많이 웃네요. 저도 결혼 초에는?? 결혼 전까지만해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을 전혀 못 하였어요. 그런데요, 시부모님댁에 갔는데!! 와..아버님께서 만들어주셨는데~ 넘넘 맛있는 거에요. 그 때 부터 저도 집에서 만들기를 시작했답니다. 푸짐하게 한 팩이면, 4명이서 먹고도 남아서 며칠 째 먹거든요. 저희 아이들과 남편이 고기파 인데요, 한 팩이면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먹는데!! 그 고기가 한 팩에 만냥도 안한답니다. 밖에서 사먹으려하면 넷이서 거의 10 만원 넘게 들거든요. 집에서 입맛 따라 취향따라 맛있게 즐기시고요. 옆 테이블 눈치 안보고 손으로 뜯고 먹을 수 있잖아요. 집에서 편히 먹자고요. 무엇보다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더 맛있답니다. .. 묵은지 감자탕 끓이는법 감자탕 황금레시피 우거지감자탕 끓이는법 재료 등 뼈 2kg, 시래기 또는 익은김치 두 줌, 다진 마늘 1, 설탕 1, 육수 넉넉하게, 소금, 후춧가루, 된장 4 양념 간장 6, 고춧가루 6, 고추장 2, 후춧가루 조금, 콩가루 와 들깨가루 6, 소금 또는 새우젓 조금 옵션 고추...
돼지등뼈감자탕 등뼈 감자탕 끓이는 법 뼈해장국 시래기감자탕 우거지감자탕 끓이는법 와..진짜요!! 그냥 식당을 차려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저희집에 자주 만드는 메뉴랍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남편도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특히, 저희집 작은공주가 말이죠. 뼈탕하는 왕자님과 결혼하고 싶다 할 정도로 매일매일 먹고싶다 말하는 메뉴랍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운 메뉴로 와닿았고요, 외식을 해서 먹는 음식이다 싶었는데 시부모님댁가니 아버님께서 만들어주시는 거에요. 그때 깨달았어요.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구나 하고 말이죠. 사먹는 것보다 더 맛나게 집에서 만들어 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돼지등뼈감자탕 등뼈 감자탕 끓이는법 뼈해장국 시래기감자탕 우거지감자탕 끓이는법 재료 4인 기준 등뼈 2kg, 시래기 김치 배추 등등 두 줌, 다진 마늘 2, 설탕 1, 육수 넉넉하게, 된장 4 소스 간장 6, 고춧가루 6, 고추장 2, 후춧가루 살짝, 콩가루 6, 들깨가루 6 밥 숟가락 계량 기준 입니다. 먼저 준비한 메인재료 입니다. 핏물을 제거해주셔야해요. 뼈 고기가 아니라면 키친타월에 가볍게 두드려 닦아서 핏물을 제거하지만요!! 뼈라서 핏물을 제거해주셔야 보다 더 깔끔한 조리를 하실 수 있답니다.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시고요, 이제 물을 받으신 다음에!! 핏물제거를 위하여 반나절 뼈를 담가놓습니다. 시간은 최소 4시간 이상 해주세요. ...
감자탕 끓이는법 레시피 뼈해장국 감자탕 저희 남편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메뉴구마요. 항상 장보러 가면 꼭 한 두 팩씩 데려오는 아이랍니다. 처음에는 저도 크기가 커서 부담스러웠거든요. 큰 솥을 꺼내는 것부터 부담인데, 사실 큰 솥 만 꺼내면 어려울 것 전혀 없는 메뉴지요. 저희가 외식을 안하는 편인데요, 한 번씩 외식을 할 때 먹는 메뉴중의 하나랍니다. 그런데요 크기가 대 라도 뼈 몇 개 들어있지 않아서 추가적으로 시켜먹을 때가 많았는데, 이젠 한 팩이면 집에서 온 식구가 먹어도 남을 양이구마요. 그리고 손으로 뼈 잡고 팍팍 뜯어 먹어야 하는데, 젓가락으로 식당에서 곱게 앉아서 먹지 않아도되니까는 굿굿!! 여윽시, 손으로 먹는게 제 맛인 맛있는 메뉴 입니다. .. 감자탕 끓이는법 레시피 뼈해장국 감자탕 이제 별공이와 함께 맛있는 조리법으로 함께 하자고요. 렛츠 고고!! 저는 할머니께 맛을 전수?? 받았거든요. 남편도 식당에서 먹는 맛보다 더 좋다며 먹을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요, 저도 그만큼 자신있는 메뉴이니까는 최~선을 다하여 조리법 전해드리겠습니다. 따라오시와요. .. 감자탕 끓이는법 레시피 뼈해장국 감자탕 재료 4인 기준 등뼈 2kg, 시래기 또는 김치 두 줌, 다진 마늘 2, 설탕 1, 멸치육수 또는 사골육수 쌀뜨물 넉넉하게, 된장 4, 간장 6, 고춧가루 6, 고추장 2, 후춧가루 살짝, 콩가루 6, 들깨가루 6 밥...
뼈해장국 감자탕 끓이는법 레시피 무청 좋아하시나요?? 별공이는 엄청청 좋아해요. 그래서 눈에 띄면 바로 사온답니다. 냉동실에도 얼려놓고, 냉장고에서 바로 먹을 것들 준비시키고 대기시켜놓고 말이어요. 이번에는 메인재료로 쓰지 않았지만, 다음에는 시래기국과 지래기된장지짐으로 다시 또 새롭게 메인으로 인사드릴게요. 시래기 없다 하시는 분들, 놀라지 마시고요!! 슬퍼마시고요. 저희에게는 김치가 있고 배추가 있잖아요. 김치 넣어주셔도 좋고요, 알배추 배추 등등 넣어서 드셔도 맛있답니다. 물론, 김치 배추 생략하고 감자만 넣어도 맛있고요. 남편에 이어 아이들까지 엄마가 식당하면 인기좋을 것 같다하는 메뉴입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진심이냐고 물었더니, 딱 1년만 하라고..하하 1년은 매일 먹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힘들다는거 있죠. 식당하면 매일 같은 요리만 먹는 줄 아는 아들이 넘넘 귀엽구마요. 와..구수함 고소함 다가졌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맛그대로를 표현해냈어요. 제가 꿀팁까지 팍팍 힘 쏟아서 다 알려드릴테니 찬찬히 따라오세요. 그리고 조리시간은 넉넉잡고 6시간 이상은 끓여주셔야 맛있답니다. 뼈해장국 감자탕 끓이는법 레시피 재료 4인 기준 등뼈 2kg, 시래기 또는 김치 두 줌, 다진 마늘 3, 설탕 1, 멸치육수 또는 사골육수 쌀뜨물 넉넉히, 된장 4, 간장 4, 고춧가루 3, 고추장 2, 후춧가루 조금, 콩가루 6, 들깨가루 6 밥 숟가락...
감자탕 끓이는법 뼈해장국 제가요, 결혼을 했는데 아버님께서 거~하게 집에서 만들어 주신 거에요. 와..이걸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구나 놀랐답니다. 결혼 전에는 잘 안먹던 음식이었거든요. 밖에서 먹기에도 불편하고..그래서 잘 안먹었던 메뉴인데 와..이제야 눈을 뜬 메뉴랍니다. 밖에서 사드시지 마시고요 집에서 푸짐하게 든든하게 즐기세요. 넘나 맛난 메뉴지만, 밖에서 한번씩 먹으면 양이 아쉬운 거에요. 그리고 뼈 들고 먹기가..사나운거 있죠. 집에서는 머슴처럼 먹어도 누가 뭐라할 사람 없고요~ 손도 자유롭게 씻을 수 있고. 아이들 흘리고 먹어도 너그러히 용서할 수 있으니 좋구마요. 저는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식당에서 먹으면 더더 마음쓰여요. 떠드는 것도 그렇고 더럽히는 것도 그렇고. 마음 편히 집에서 신나게 뼈고기를 뜯자고요. 그럼 바로 궁금하실터인데 빠르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편이 식당차리자 할 정도로 맛난 메뉴지요. .. 감자탕 끓이는법 뼈해장국 재료 등뼈 2kg, 시래기 또는 묵은지 두 줌, 된장 4, 육수(대파 1개, 사과 반 개, 양파 반 개, 통마늘 5개, 고추 1개 넣어 끓인 물) 양념장 고춧가루 5, 고추장 3, 간장 5, 후춧가루 조금, 콩가루 5, 들깨가루 5 밥 숟가락 기준 계량 보기만해도 므훗해지는 식재료입니다. 등뼈고기의 사랑스러운 자태 보세요. 이 많은 것을 만냥에 들였다 말이죠. 와.....
감자탕 끓이는법 뼈해장국 집에서 쉽게 즐겨먹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결혼 전에 엄마가 해주신 적이 한 번도 없는 메뉴라서요. 친정에서는 잘 안먹는 음식이었는데!! 와..결혼하고 어머님 아버님댁에 놀러갔는데~ 아버님이 끓여주시는데..감탄사가 절로 나는거죠. 이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구나 놀랐고요, 맛보는더 더 맛있어!! 그래서 그 후로는 식당 안갔답니다. 헤헤헤 밖에서는 뭔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메뉴잖아요. 뼈 사이사이 고기도 호로록 먹어야 하고, 손을 안 묻히고 먹을 수 없는데~ 집에서는 입에 손에 신나게 묻히고 먹을 수 있으니 굿굿. 거기다가 뼈 푸짐하게 넣고 원 없이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눈치 안보고 신나게 즐길 수 있지요. ... 감자탕 끓이는법 뼈해장국 재료 등뼈고기 2kg, 묵은지 또는 시래기 두 주먹, 된장 4, 통후추, 육수내기 재료채소(양파 반 개, 대파 1개, 통마늘 6~7개, 고추 조금) 양념장 고춧가루 1/2 컵, 고추장 2스푼, 간장 1/3 컵, 후춧가루 조금, 다진 마늘 3, 콩가루 6스푼, 들깨가루 6 스푼 밥 숟가락 종이컵 기준 계량 등뼈보기 사왔어요. 놀랐어요. 2kg에 만냥인 거에요.와.이거 실화 입니까?? 밖에서 소 크기 시켜먹으면 거의 사만냥 넘는데 말이어요. 그렇다고 양이 푸짐한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소 자 라서 뼈 몇 개 안들어 있죠!! 그러니까는 우리 집에서 먹자요....
감자탕 끓이는법 아직도 사드시나요. 이젠 집에서 끓여드세요. 우리의 손 맛을 믿자고요. 밖에서 먹으면 뼈도 얼마 아니들어있고, 예쁜 옷 입고 손으로 뼈들고 먹기.. 쫌 쑥쓰럽잖아요?? 집에서 뼈 잡고 다섯손가락 다 묻히고 먹어도 흉볼사람 없으니 눈치보지 말고 먹자고요.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더더 맛나다는 것. 별공이 레시피와 함께하면 어려울 것 없답니다. 감자탕 끓이는법 재료 등뼈 2.5kg, 묵은지 반 포기, 된장 3, 각종 야채 앙념장 고춧가루 15, 고추장 5, 간장 10, 다진 마늘 6, 후춧가루 조금, 콩가루 5, 들깨가루 10 밥 숟가락 기준 계량 가장 먼저 해야할 일, 뼈고기 핏물 빼기 핏물 빼기 깜빡 하셨다, 시간 없다 하시면 팔팔 끓는 물에 부르르 한번 끓여낸 후 조리하여 주세요. 뼈 고기 핏물은 반 나절 또는 하루정도 찬물에 담가놓고, 중간에 한번씩 물을 갈아 줍니다. 감자탕 끓이는법 이제 커다란 냄비에 넣고 팔팔 오래 끓여주실 거에요. 뚜껑 여닫으시면 냄새 날 수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오픈하고 끓여요. 뼈는 물에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두 시간 정도 끓인 후, 국물이 진해짐을 확인하고 된장을 풀어요. 된장 넣으면 구수한 맛 뿐 아니라 잡내를 잡을 수 있어요. 양념장을 넣어요. 그리고 다시 한 시간 정도 푹푹 삶아줍니다. 불의 세기는 처음에는 센불에서 양념장 넣고서는 중불로 맞춰주세요. 감자탕 ...
감자탕 끓이는법 어렵지 않답니다. 별공이가요, 아버님께 전수받은 메뉴거든요. 처음 결혼했는데, 아버님께서 옥상에서 끓여주셨는데 그 맛에 반해서 그 후로는 식당 안가고 계속 만들어 먹었어요. 맛있오요. 그리고 또 제가 즐겨찾는 곳에서 할머니께서 식당 문 닫으시면서 팁도 알려주셨거든요. 제가 어렵지 않은 조리법과 함께 알고 있는 팁들 모두 적어드릴게요. 찬찬히 별공이만 따라 오시면 오케이입니다. 그리고요, 시간을 오래오래 들여주세요. 그래야 푹푹 팍팍 고아지며 뼈까지 녹아내리면서 맛있어요. 깊은 맛내기는 시간과의 싸움 이제 밖에 다니기도 어렵고, 시켜먹는 것도 싫증나고!! 집에서 손 맛 내서 푸짐하게 만들어 드세요. 옆 사람 눈치 볼 것도 없고, 맨 손으로 뼈고기 들고 우아함 잠시 내려놓고 신나게 뜯자고요. 감자탕 끓이는 법 재료 등뼈 1kg, 묵은지 반 포기, 된장 2 양념장 고춧가루 6, 고추장 3, 간장 5, 다진마늘 2, 후춧가루 조금, 콩가루 5, 들깨가루 5 밥 숟가락 계량 뼈고기의 중요한 것은 바로 핏물 빼기여요. 음..시간이 없어서 못 뺐다 하시는 분들은 초벌로 한번 삶아주시고 물 버리시고, 뼈 씻어서 조리하여주셔야 깔끔하답니다. 핏물을 반 나절 또는 하루정도 시간이 걸려요. 중간에 물 한번씩 깨끗하게 바꿔주시며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이제 냄비에 뼈를 넣어주시고, 팔팔 오래오래 끓여갑니다. 거품이 생길 꺼에요. 눈...
감자탕 끓이는법 별공이가 제일 좋아하는 레시피로 전해드릴게요. 한동안 신나게 끌혀먹었다가 뜸했던 메뉴랍니다. 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맛에 반하여 제가 조리법을 전수받았어요. 아아. 할머니 손맛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죠. 주말에 눈 뜨자마자 일어나서 푹푹 팍팍 고와먹었답니다. 저는 외식을 하면, 이탈리엔레스토랑이나 스시집을 가요. 한식은 잘 안사먹는데!! 저희가 유일하게 나가서 먹는 한식이 바로 뼈다귀탕. 하지만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을 더 선호한답니다. 감자탕 끓이는법 재료 등뼈 1000g, 묵은지 반 포기, 된장 2 양념장 고춧가루 6, 간장 5, 고추장 2, 다진마늘 3, 후춧가루 조금, 들깨가루, 콩가루 5, 밥 숟가락 기준 계량 먼저요, 핏물을 빼주셔야해요. 저는요, 자기전에 큰 볼에 요렇게 뼈 친구들 놓고 잤어요. 다음날 일어나서보면 잘 빠져있답니다. 물론, 중간에 한번 물을 비우시고, 다시 새 물로 받아서 해주시면 더욱 깔끔하겠지만~ 자다가 일어날 수 없으니..헤헤 뽀샤샤해진 친구들은 큰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줄 거에요. 결혼 초에는요, 살짝 초벌로 삶은 후 다시 새 물받아서 조리하였는데~ 그렇게 하면 육즙이 다 빠져나간다해요. 그래서 미리 핏물을 뺀 후, 조리한답니다. 핏물을 뺄 시간이 없다 하시면 물 넣고 뼈놓고 팔팍 가볍게만 끓여서 버린 후 조리하여 주세요. ....
감자탕 끓이는법 뼈해장국 저희요, 엄청청 자주 먹는 메뉴 중의 하나랍니아. 유일하게 외식하면?? 즐겨먹는 음식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집에서 만들어요. 처음에는 부피가 큰 고깃덩이라서 부담스러웠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훨씬 양도 많고 맛있어요. 그리고 옆 사람 신경 안 쓰고 신나게 뜯을 수 있거든요. 헤헤 헤헤 넣고 싶은 재료들 듬뿍 넣고요~ 꺄오. 묵은지도 푸짐하게 넣어 쫙쫙 찢어서 고기에 쌈 싸 푸짐 푸짐하게 즐겼답니다. 으악. 요리 보니 또 먹고 싶어요. 푹푹 3~4시간 신나게 삶아서 뼈에서 살이 부르르 떨어지게 드세요. 특히, 뼈에서 우러난 진국을 그대로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 감자탕 끓이는법 뼈해장국 재료 등뼈 1000g, 묵은지 반 포기, 된장 2 양념장 고춧가루 6, 간장 4, 고추장 1, 다진 마늘 2, 후춧가루 조금, 들깨가루, 콩가루 5 밥숟가락 기준 계량 와우 뼈가 아주 예술이에요. 이제는 부담스러움도 없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무시무시한 것을 어찌해먹나 싶었는데 말이어요. 지금은 어여쁘기만 하답니다. 큰 볼에 뼈를 담가서 핏물을 빼주세요. 반나절 정도 두니까는, 요렇게 뽀얗게 우러났어요. 그리고 된장 2스푼 넣고 팔팔 끓입니다. 된장 넣어 잡내잡고 깔끔하게 끓인 상태여요. 중간에 거품들이 떠오르면, 보이는 즉시 바로바로 떠내주었고요.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 넣고 신나게 끓여 볼게요. 된장 넣고 한 시간 ...
돼지등뼈 감자탕 타이틀이 굉장히 강력했죠. 저도요, 외식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닌데 이번 메뉴만큼은 집에서 만들어 먹기 어렵기 때문에 사 먹으러 한 번씩 다녔거든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아버님께서 딱 끓여주셨는데!! 와우.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구나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부터 신나게 집에서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가 살짝 달라짐으로 맛도 달라지니 원하는 맛으로 취향 따라 만들어 드세요. 와우, 국물부터 예술이에요.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거기다 푹푹 3~4시간 기본으로 끓이시면 맛이 없을 수가 없답니다. 저 믿고 처음인데 맛나게 할 수 있을까.. 걱정하시던 분들도 모두 모두 해내셨다고 히히히 그래서 더 자신 있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 돼지등뼈 감자탕 재료 돼지뼈 1000g, 김치 반 포기, 된장 2 양념장 고춧가루 6, 간장 4, 고추장 1, 다진 마늘 3, 후춧가루, 들깨가루 3, 콩가루 3 밥숟가락 기준 이번에 제가 저의 별님들께서 알려주신..트떙땡더스에서 사 왔어요. 저는 동네에서 즐겨사왔는데, 트떙땡더스가 더 푸짐하고 맛있다 말씀해 주시는 거여요. 그래서 사 왔는데!! 와우 고기 실하고요, 신기하게 끓여도 거품이 많이 안 생기는 거예요. 조리하다가 생기는 거품 계속 떠내야 하거든요. 깔끔하게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먼저, 잡내 없애기 위하여 쌀뜨물에 담가서 핏물 빼주시고요. 반나절이 딱 알맞...
뼈다귀해장국만들기 집에서 식당 맛 내서 진한 맛 살려 만들 수 있다는 말씀이죠. 저희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해먹고 지나가는 메뉴 중의 하나랍니다. 남편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거든요. 어려울 것 없는 레시피라 저도 좋아하는데, 여기서 한 가지!! 시간을 많이 써주셔야 해요. 3~4시간 푹푹 삶아야 한답니다. 뼈해장국만들기 재료 돼지등뼈 1000g, 묵은지 반 포기, 된장 1 양념장 고춧가루 5, 간장 3, 고추장 1, 된장 1, 후춧가루 조금, 들깨가루 콩가루는 옵션이지만 꼭 넣어야 함 밥숟가락 계량 든든한 뼈 친구들이죠. 장 보러 가면 꼭 하나씩 데려온답니다. 들인 순간 핏물을 쫙쫙 빼주시고요~ 다음날 조리하시면 말끔 깔끔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반나절 정도 찬물에 담가두시고요~ 중간에 물 바꿔주시면 더욱 빠르게 핏물을 빼주실 수 있답니다. 살짝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꼭 거쳐주셔야 해요. 확실히 뽀샤샤해진 뼈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제 물 넉넉하게 넣고서 팔팔 끓여주시면 오케이입니다. 뚜껑 닫고 팔팔 뜨거운 물에서 끓여주시고요~ 중간중간 살펴보시며 거품은 바로 떠내주세요. 이 또한 살짝 번거로우실 수 있답니다. 와우. 색감이 예술이죠. 사골국이에요. 그래서 국물도 조금도 남길 수 없는 메뉴지요. 저희는 국수 넣어먹고 밥까지 볶아먹어요. 두 시간 정도 삶아낸 모습이랍니다. 꼭 적어도 세 시간은 푹푹 삶아주셔야 맛이...
감자탕 끓이는법 어렵지 않게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전해드려요. 저희 가족 유일하게 밖에서 사 먹는 메뉴 중의 하나였는데요,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와우..!! 뼈 몇 개 안 들어가서 추가해서 먹고, 맵고 짜서 집에서 물 계속 먹고~ 그렇지 않다 말이죠. 집에서 끓여 먹는 게 훨~ 씬 맛나요. 원하시는 재료 푸짐하게 넣어서 즐기세요. 다양한 채소 넣어 신나게 즐기셔도 좋지만 묵은지 하나로도 충분히 깊은 맛을 내실 수 있답니다. 정성 더 들이시면 시래기 우거지 등등 넣으면 훨~신 맛나고 고급지고요. 저는 깻잎순 넣는 것도 좋아해요. 알배추도 맛나고요. 기호에 맞게 재료 달리 넣어 다양하게 조리하여 주세요. 으악. 뼈가 몇 개 냐며요. 남편이 1인분으로 사 먹으면 뼈가 2~3개 정도 들어있는데!! 집에서는 질리도록 먹고 다음날 또 먹을 수 있어 좋다 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푹푹 팍팍 익혀 먹기 때문에 뼈가 부서질 때까지 끓이거든요. 국물 맛이 제대로입니다. ... 감자탕 끓이는법 재료 돼지등뼈 1000g, 묵은지 반 포기, 된장 2 소스 고춧가루 5, 간장 4, 고추장 1, 다진 마늘 2, 후춧가루, 들깨가루, 콩가루 옵션 밥숟가락 계량 1000g인데요 ~ 이거 말도 안된다 말이어요. 9천오백 냥에 사 왔어요. 말도 안 되죠!!?? 뼈가 몇 개 인지 15개는 훨~신 넘어 보인...
묵은지 감자탕 내 입맛대로 만드는 맛있는 메뉴~ 남편이 죽기 전에 딱 한 가지 먹고 싶다면 뼈해장국을 먹겠다 해요. 그 정도로 좋아하는 메뉴라서, 제가 그냥 레시피 마스터를 해버렸어요. 요렇게 저렇게 만들어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먹고 있구먼요. 저도 점점 먹을수록 빠져드는 게.. 처음에는요, 시래기 꼬시래기?? 히히 기타 등등 다양한 재료들로 준비했는데, 와.. 이게 이게 재료 준비하는 것부터 살짜쿵 부담이 되더라고요. 사실 어려운 레시피는 아닌데 재료 준비하는 것부터 힘들어지면 잘 안 해 먹게 되는데 제가요, 김치 넣고 만드는 레시피를 알아버렸지 뭐예요. 으악. 군침 도는 순간이에요. 이렇게 푸짐하게 끓이는데, 얼마 안 걸렸어요. 그리고 눈치 보지 않고 서로 욕심 안 부리고 맛나게 먹을 수 있지요. 식당에서 사 먹으면 뼈 더해서 먹어야 하니까 서로 눈치작전하잖아요. 헤헤헤 집에서 푸짐하게 배 터질 때까지 즐기세요. ... 묵은지 감자탕 재료 돼지등뼈 1000g, 김치 반 포기, 된장 2 양념장 고춧가루 6, 간장 3, 고추장 1, 다진 마늘 2, 후춧가루 조금 옵션 들깨가루 5, 콩가루 5 밥 수저 계량 먼저, 뼈고기를요 핏물 제거해 주셔야 해요. 뼈가 있는 친구들은 꼭 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주셔야 깔끔 담백한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 하지만 뼈 아닌 고기는 꼭 물에 퐁당 담그는 것 아닌, 키친타월로 가볍게 두드려 닦아서 조리해 ...
여름 몸보신 음식 돼지뼈감자탕 진짜로요, 국물 맛부터 예술인 게 진국이다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싶었답니다. 저는 즐겨먹는 메뉴가 아닌데, 남편이랑 살면서 좋아진 거예요. 결혼 전에는 한 달에 한 번 먹는 것도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먹고 지나가니.. 흐흐 흐흐 밖에서 사 먹으면요, 요게 엄청난 양으로 사도 육천 냥 안 하거든요!! 그런데 이삼만 냥 하잖아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맛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옆 사람 눈치 없이 신나게 손으로 뜯어서 와구와구 드세요. 어려울 것 전혀 없답니다. 큰 솥이랑 오랜 정성!! 즉, 많은 시간 동안 푹푹 삶아만 주면 완성이에요. 감자도 푸짐하게 넣고 원하는 채소 시래기 깻잎순 알배추 등등 그때그때 달리 넣어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지요. ... 여름 몸보신 음식 돼지뼈감자탕 재료 뼈 고기 1000g, 묵은지 반 포기, 된장 1 양념 고춧가루 6, 고추장 1, 간장 4, 다진 마늘 2, 후춧가루 조금, 들깨가루 넉넉히, 콩가루 넉넉히 밥숟가락 기준 요렇게 제가 사온 친구들이에요. 만 냥이 안 해요. 커다란 볼에 물 담가서 핏물을 빼주시는 거예요. 확실히 반나절 정도 빼주시면 뽀들뽀들 깨끗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미리 핏물을 못 뺏다 하시면 팔팔 끓는 물에 부르르 드르르 한번 삶아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중간에 한 번씩 핏물을 바꿔주시면 되세요. 그리...
남편이요,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나다 말하는 메뉴여요.그래서 그냥 안사먹고 이젠 만들어 먹어요.돼지뼈 1000g이랑 김치 반포기 또는 시래기 알배추,된장 2양념장고춧가루 5, 간장 3, 다진마늘 2, 고추장 1, 후춧가루 조금, 들깨가루 5, 콩가루 5밥 숟가락기준 먼저 핏물을 반나절 빼주시고요, 팔팔 끓여주세요.그리고 한번 끓인 물은 버리고 다시 시작해요.불순물이 많이 나와서 보다 더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된장을 넣어 푹푹 삶지요.2시간 정도 삶고서, 김치 또는 배추 시래기 등 다양한 채소를 넣어요. 저는 최고로 간단하게 묵은지와 양념을 넣었어요. 그리고 두 세시간 끓인 후, 들깨가루와 콩가루를 넣었지요. 무조건 푹푹 익혀드세요.남은 국물과 고기는 밥 비벼서 드시고요.이젠 사먹지 말아요~
와.정말 결혼하기 전에는,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먹었던 메뉴를지금은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만들어 먹으니 말이어요.이게 바로 남편의 힘!!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거든요.재료는 등뼈 1000이랑 깻잎순, 그리고 아욱 근대 등등 다양한 채소!!된장도 준비해주세요.양념장도 미리 만들어둬요. 고춧가루 7, 간장 5, 다진 마늘 2, 후춧가루 조금, 고추, 고추장 1, 들깨가루 5, 콩가루 5밥 숟가락 기준 계량 와..진짜 어마무시한 양이에요.요게요게 레시피는 어렵지 않은데, 뼈가 커서 쪼금 부담스러웁지~시작하시면 괜찮으세요!! 핏물을 빼주셔야해요.찬물에 뼈 고기 담가서 반 나절 이상 핏물을 빼줍니다.희뿌옇게 빨갛게 변한 물들은 중간에 한번씩 바꿔주시고요~ 한번 바르르 끓인 후, 버리시고 다시 깨끗한 물 받으셔서~ 끓여주세요.된장 넣고 푹푹 끓여줍니다. 와..색감보세요. 예술이에요. 이게 바로 사골국인가요. 흐흐흐흐잘 우러남을 확인하고,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어 팔팔팔!!! 꺄~진하고 걸죽한게 완전 내스타일!! 채소는요, 깻잎순이랑 아욱 근대 요런걸로 준비해서 넣었어요.묵은지김치 있으시면 씻어서 넣으셔도 훌륭합니다. 두 세시간 푹푹 삶아서 맛있게 냠냠!!그냥 부들부들하게 살코기가 녹아내립니다.꺄. 남은 건더기와 살코기에 밥 넣고 고추장 한 스푼에 참기름 넣고볶음밥도 해즈세요. 김가루는 덤이요~
맛있고 간단히! 별공이표 감자탕으로 든든하게 온가족이 즐기세욤
남편 친구들이 놀러왔던 날이에요. 흠..뭘 해줄까!!제 친구들이면 파스타랑 피자 만들어주는게 다 반사인데, 남자들은 다르죠.고기 빠지면 섭섭하교, 뼈가 붙어있으면 더 좋다는 남편~그래서 자주 만들고 있는 메뉴중의 하나랍니다. 만들기전엔요, 무조건 집밖에서 사먹는 요리다 싶었는데 해보니 엄청 쉬워요,.돼지등뼈 1000g이랑, 원하는 채소 알배추 얼갈이 꺂입순 감자 등등거기에 감자와 된장 들깨가루 콩가루까지 있으면 오케이!!양념장은요, 고춧가루 10, 간장 5, 다진 마늘 2, 그리고 맛술 준비해주시면 됩니다.밥 숟가락으로 계량하여 넣어주세요. 핏물은요, 반나절 찬물에 담가서 빼주시고요,초벌로 한번 가볍게 삶아서 버린 후 다시 새롭게 물 받아 끓여주시면 됩니다.저는 영양이 빠질 것 같아서 물에 담가 핏물 빼는 과정부터 시작해요.따로 삶을 때에는 핏물을 잘 빼지 못 하였을 때 쓰는 방법이구요. 된장넣어서 푹푹 삶아 볼게요.뽀얗게 우러난 국물이 먹음직 하지요.된장 푹~ 넣고서 오랜시간 끓이면 정말 맛나답니다.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주시고요, 된장이 풀어지면 양념장 넣어 더 팔팔 끓여요.총 끓이는 시간은 두 시간 이상~ 껍질 벗겨서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으악 맛있겠댜.저는 포근포근 감자가 너무 좋아요. 부들부들 뽀송한 식감은 사랑이지요.그리고 면도 함께 더하여 먹으면 훌륭하답니다.아이들이 당면 넣어주면 참 좋아해요. 넓적이 당면 아시죠!...
남편이 너무나 좋아하는 메뉴에요.그래서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끓이는 음식이랍니다.몸보신으로도 제격이다 싶어요. 왜냐하면 뼈를 넣고 푹푹 고와서~국물까지 말끔히 해치우는 음식이니까요. 어렵지 않아요. 고기가 커서 냄비나 프라이팬 큰게 필요해서 그렇지,알고보면 만들고보면 참 쉬운 레시피랍니다.재료는요, 돼지뼈 1000g, 김치 반 포기, 된장 2양념은요, 고춧가루 5, 간장 4, 다진 마늘 2, 고추장 1, 후춧가루 조그, 들깨가루 5이렇게 밥숟가락 계량하여 만드시면 되세요. 반나절 핏물을 빼주시고요, 중간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세요. 그리고 핏물을 못 빼셨다면, 한번 파르르르 부르르르 끓이고 버려주시면!!초벌로 한 번 삶고 시작하시면 말끔하게 끓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깨끗한 물로 끓인 다음 된장 넣어 팔팔 끓이지요. 한 시간 정도 끓인 후에 양념장과 김치 넣어 한 시간 더 끓여요.적어도 한 시간 반 정도는 끓이셔야 한답니다.김치 대신 시래기 넣으셔도 맛있고요~ 오래 푹푹 끓인 후, 들깨가루 넣어주며 마무리!!정말 아주 간단한 뚝딱 레시피지요.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여기서 팁은 콩가루에요.콩가루까지 더해주시면 맛난 곳 부럽지 않답니다. 으흐흐흐 행복했던 저녁시간!!제가 결혼전에는 잘 안먹던 메뉴인데 결혼해서는..그냥..아주..엄청 먹고 있는 메뉴에요. 그래서인지 살도 토실하게 오르고 히히히히몸 보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