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소스 계란 만들기 레시피 제가요, 어릴 때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른 되고서는 엄청 좋아진 메뉴여요. 엄마가 진짜 많이 만들어주셨는데 그땐 싫으다며 잘 안먹었던 기억이 많거든요. 이상하게 엄마가 그리워지는 음식이기도 하여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요. 엄마 만나면 꼭 만들어 달라해야겠어요. 신기해요. 같은 재료로 요리하는데요, 사람의 손 맛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진다는게 말이죠. 특히, 저희부부요!! 참으로 주방도 같이 쓰고, 식재료들 완벽하게 같은데 심지어 비율까지 똑같이 넣어도 맛이 다르다는게 안믿겨요. 그래서 저희부부가 결론을 낸 것은 손 맛 더하기!! 불의 세기 아닐까 하는 것도 있어요. 불의 세기와 시간조절은 다르니까요. 적절한 타이밍에 어떠한 재료를 넣고, 어느정도 익히느냐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지는 듯 해요. 요리 순서도 그렇고요. 그래서 더 재밌는게 요리죠?? 저도 결혼 초에는 제 마음가는대로 먹었던 음식 떠올려보며 순서 없이 호다닥 만들었는데, 쿠킹클레스에 다녀보며 배우니까는 확실히 요리도 공부가 필요하구나 느껴졌답니다. 별공이가 배웠던 지식들 초~옹 동원하며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꽉꽉 채워 설명드릴게요. 무엇보다도 실패..하기 쉬운 메뉴인데요, 실패해도 살릴 수 있도록 별공이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준비하시고 도오전요.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소스 계란 만들기 레시피 재료 2인 기준 냉장고 속 자...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별공이네 오므라이스 만들기 했다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더 재미났던 한 끼 식사 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저와 요리하는게 재밌는지, 부지런하게 일어난답니다. 남편이 점점 온 가족이 아침형으로 바뀌고 있다 하는 거에요. 남편만 밤형이거든요. 남편 빼고, 저희 셋은 거의 9시부터 졸려서.. 하하 반달모양으로 넘나 예쁘게 만들었어요. 사실요, 오므라이스 계란 만들기 제일 어렵죠!!?? 하지만 실패하지 않는 방법으로 별공이가 전해드리려고해요.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 정리하기도 좋은 음식이니, 신선칸에 자투리 채소들 많다 하시면 바로 만들어 보세요. 채소 안먹겠다 도리도리하는 저희 아이들도 맛나게 먹는 메뉴랍니다. 채소가 어떤 것이 들어가냐, 어떠한 비율로 들어가냐에 따라 색감도 달라지고요 재료에 따라 비주얼이 달라지니 넘나 재밌는 음식이죠. 한그릇 메뉴로도 제격!!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으니까는 소소한 쿠킹클레스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재료 2인 기준 자투리 채소(애호박, 양파, 버섯, 감자), 밥 1공기 반, 케첩, 달걀 4개, 간장 3 또는 굴소스 2, 후춧가루 조금 옵션 햄 소시지 베이컨 등등 밥 숟가락 기준 계량 기름 넉넉히 둘러주시고요, 준비한 채소는 잘게 다져썰어주세요. 별공이가 이번에 준비한 채소는, 감자와 애호박 그리고 양파 버섯 입니다. 이 외에도 당근 파프리카 아스파...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초촉초촉해요. 저희 집 막둥이 공주 표현을 빌려봤어요. 저 빼고 온 가족이 좋아하는 메뉴인데, 지금은 저도 반해서 더 많이 먹고 있어요. 제가 거의 2인분 먹고.. 흐흐 흐흐 갈수록 뱃고래만 늘어난다니까요. 이제 여름이라서 옷도 가벼워지고 있는 게 큰일이어요. 숨겨두었던 살이 공개될 것만 같은 슬픈 소식이.. 남편 왈.. 아무도 관심 없다고!! 흥 흥 흥 그래도 또 레이스 달리고, 몸에 착착 달아 붙는 옷 입고 싶은 욕심!! 그러니까요, 앞으로는 두 공기씩 안 먹고 딱 한 공기만 먹으려고요. 아니, 반 공기로 줄여야 할까요. 그.. 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재료 2인분 기준 양파, 감자, 양배추, 밥 한 공기 반, 햄, 어묵 케첩 4, 간장 2, 달걀 4, 소금, 후춧가루 살짝, 소금 밥숟가락 기준 계량 먼저, 뜨겁게 달군 팬에 양파를 볶아요. 양파는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다진 마늘은 별공이 사랑이지만, 이번 레시피만큼은 뺐어요. 케첩이랑 버무리는데 안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감자!! 감자는요, 한 개 넣어주었고요. 노릇노릇하게 볶아줍니다. 잘 익지 않는 채소 순으로 넣어주시면서 하나씩 하나씩 볶아주시는 거예요. 양배추도 한 주먹 넣고요. 딱 정해져 있는 채소는 없어요. 애호박 버섯 등등 자투리 채소 있으시죠!!?? 이럴 때 넣고서,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처리...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별공이가 또 해냈답니다. 그런데 케첩이 너무 했죠!! 진짜 저는 케첩 뿌리기 전까지 행복했거든요. 별공이 장하다 해냈다 했는데.. ..저의.. 수. 전. 증.으로 이렇게.. 망쳐버릴 수 있다니. 훌쩍 맛은 엄지척이거든요, 물론 비주얼이 힘을 못 냈지만 한번 믿어보세요. 꺄. 오랜만이라 더욱 인기 좋았지요. 오동 통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메뉴 아닌가요. 만드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통실통실하게 만드니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몰라. 흐흐 흐흐 저도 요즘 볼살이 올라서 주변 분들이 굴러다니겠다는 거여요. 좋.. 은 말이겠죠?? ..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재료 2인 기준 자투리 채소 양파 애호박 버섯 감자 당근 등등, 밥 한 공기 반, 햄 소시지 베이컨 옵션, 달걀 4, 간장 2, 케첩 3, 후춧가루 조금 제가 강판에도 감자를 갈았거든요. 그래서 갈고 남은 친구들이라 살짝 갈변되었어요. 상한 거 아니니 염려 마시고요. 자투리 채소들로 만들어 더욱 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볶음밥처럼 자투리 채소 처리하기 딱인 메뉴가 많지 않거든요. 잘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애호박을 넣었어요. 저는요, 다진 마늘 좋아하는데!! 만들어서 먹어보면 오믈렛하고는 살짝 안 맞는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레시피 엔 아쉽게도 안타깝게도 눈물 나게도?? 다진 마늘을 생략하였답니다. 하지만 난 마늘 없이 못 살아 하시는 분들은 ...
요즘 더워서 입맛도 없으시죠!!??저희도 그래요. 또 냉장고에 남은 채소들 가득 채워놓기도 부담스럽고요,이번 메뉴는 냉파요리!!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자투리 햄 소시지!!모두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밥 한공기, 묵은지, 햄 또는 소시지, 다양한 야채,간장 1, 설탕 1/2, 후춧가루 조금, 달걀 3개 저는요, 맛난거는 스팸으로 준비했어요.다짐육도 좋고요, 참치도 좋고!! 원하시는 맛난걸로 준비해주세요.오호. 소시지도 맛있죠. 칼질하여 다진마늘과 함께 볶아주기. 그리고 저는 상큼매콤한 맛을 살리기 위하여 묵은지와 볶았어요.설탕 반 스푼 넣어서 묵은지의 시큼한 맛을 줄여주었답니다.물에 한번 씻어서 조리하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여기에 원하시는 각 종 채소 넣어주시고요.양파 당근 호박 버섯 피망 등등 다양하게 말이어요.그리고 열심히 간장으로 간 맞춰주시면서 볶아주기!!후춧가루로 깔끔한 맛도 살려주시고요. 달걀풀어서 가운데에 볶음밥 놓고 돌돌말아주시면 되겠습니다.으하하하 진짜 맛있는 메뉴완성!!이번엔 더욱 특별하게 김치햄볶음밥을 넣어 아이들에게인기가 많았지요. 채소 다져서 골고루 다양하게 넣어보세요. 달걀에 싸서 케찹 마요 추르르 추르르 짜서 완성!!이제 숟가락으로 폭폭 떠서 맛나게 드시면 된답니다. 윽..진짜 너무 맛있어서 옆에 누가 있는지도 기억이 안나. 헤헤
자투리 채소 다 모아서 오므~롸이수~만들어 먹었어요.다양한 채소들 다져서 간장 굴소스 케첩 소스 넣어 맛있게 냠냠!! 제가 준비한 채소는 애호박와 양파 버섯 되겠습니다.여기에 당근 감자 등등 다양한 채소 있으시죠!!??냉장고 안을 살펴봐 주세요. 기름 두르고 신나게 볶아요.최대한 잘게 다져서 썰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그리고 저는 햄 고기 대신에 이번엔 어묵을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꼬들한 밥 넣고 신나게 같이 볶아주면 끝!! 케첩 굴소스로 맛을 내주신 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달걀 풀어서 요렇게 넓게 퍼트려주었어요.그리고 가운데 밥 올리고!! 말아서 오믈렛 모양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꺄. 맛있겠댜. 이거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진다니까요. 통실통실 귀엽기도 하지!!
제가 진짜 좋아하는 레시피인데, 이제야 생각난거 있죠!!백선생님표를 따라했는데요~ 정말 꿀 맛 이었어요.레시피 과정중에 재미났던 것은 식초를 쓰신다는 것~다양한 채소 준비해주신 후, 케첩 간장 다진 마늘 그리고 설탕 여기에 식초까지 들어가는 거에요. 먼저 준비한 다진 마늘을 볶고요, 여기에 양파 애호박까지 곁들입니다.감자도 들어갔구요.당근 넣어도 맛있어요. 집에 있는 채소 적극 써주시면 됩니다.버섯도 오케이지요. 그리구요, 어느정도 채소와 고기가 익으면, 양념을 해주시는 거에요.케첩이랑 간장 설탕으로 맛을 냈는데요~마지막은 식초로 촤르르르!!! 식초가 신의 한 수 였어요,버터 살짝 넣어주시는 것도 고소하답니다. 원하시는만큼 졸여주시고요~ 소스가 완성이 되면 밥과 비벼주면 끝!!어렵지 않으시죠!!??졸일 수록 꾸덕한게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지요.그리고 달걀풀어서 달걀물 만들어주신 후, 소금 설탕 살짝 뿌려서 밑간!!후춧가루도 솔솔요~ 넓적하게 계란지단 만들어준 후, 밥 올리고 예쁘게 모양잡아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으악..진짜 최고!!여기에 피자치즈 솔솔 뿌려 넣어주셔도 훌륭하지요.접시로 옮겨서 케찹 뿌려 맛나게 먹으면 오케이~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오동통통 귀여운 비주얼에 므훗해집니다. 숟가락으로 착착 떠서 맛나게 드세요. 새콤한 케첩이 더해져서 훨씬 부드럽고 고소하고 상큼하기까지 했어요. 새콤달콤한 단무지까지 더해주면 오케이!!...
오므라이스 별공이 표로 간단하게 한끼 해결 어떠셔요?
김치볶음밥 레시피 저는요, 조금 더 특별하게 달걀에 말아봤어요. 헤헤 훌륭하죠!!?? 그냥 먹으면 심심한데, 이렇게 먹으면 훨씬 재밌답니다. 오믈렛 느낌도 나고요. 요즘, 남편이 자주 해달라는 메뉴라서 제가 이제는 달걀 마는데 도사가 되겠다 말이죠. 꺄. 너무 예뻐서,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어요. 물론, 완성 컷을 알고 계시겠지만 남편이 담아주는 거예요. 저는 케첩까지 뿌리고 남편을 부르지요. 흐흐흐 저보다 더 감각이 있어요. 섬세한 성격이라 저처럼 털털한 성격과는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수학적인 사람이라 구도도 딱딱 잘 맞고!! 흐흐 그래서 소품으로 멋을 내지는 못 하네요. 이상하게.. 요리 레시피인데, 남편 이야기가 한가득인 거 같아요. 다시 본론으로!! ... 김치볶음밥 레시피 재료 묵은지 한 줌, 양파 반 개, 밥 한 공기, 달걀 3개, 설탕 1/2, 다진 마늘 1, 고추장 1, 간장 2, 참기름 1, 후춧가루 조금 먼저 다진 마늘부터 볶고 갈게요. 다진 마늘은 어떠한 요리의 시작이에요. 팬 뜨겁게 달군 후에, 기름 두르고 신나게 마늘을 볶아요. 마늘 볶을 때 신나는 이유는... ..어쩜 이렇게 사방팔방 튀는지 모르겠어요. 히히 노릇하고 구수한 마늘 향기에 취하여 인덕션이 더러워져도 행복한 흐흐흐 한두 명이서 먹기 알맞은 양이에요. 묵은지도 딱 한 주먹 준비했답니다. 먹기 편하게 잘게 썰어주세요. ...
스팸김치볶음밥 그냥 달걀속에 쏙 넣어버렸더니.. 와 느낌 있죠!!?? 흐흐흐. 케첩 마요네즈 쭉쭉 뿌려먹었더니 그냥 꿀떡뚤떡 들어갑니다. 한 그릇 메뉴로 어떠신지요. 저는요~ 요즘 또 푹 빠져있는 메뉴 중의 하나랍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만들기도 하고요. 흐흐흐. 남편이 마요네즈 예술적으로 뿌렸다고. 항상 오므라이스 안에 다진 채소를 넣었는데, 다르게 속을 넣어주니!! 남편과 아이들도 마음에 드는 눈치여요~ 제가 한동안 채소 먹기 생활화하려고 모두 다져서 밥 보다 더 채소를 많이 넣어 만들었었거든요. 히히 살짝 놀라더니, 속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든든하게 한 끼로, 간단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저는 점심에 또 만들어 먹으려고요. 왜냐하면.. 또 장 봐야 할 때가 다 되어서, 재료들이 똑떨어졌거든요. ... 스팸김치볶음밥 재료 2인분 기준 햄 반 개, 묵은지 한 주먹, 밥 한 공기 판, 대파 1개, 다진 마늘 1, 기름 조금, 설탕 1, 간장 1,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 넉넉히, 달걀 3개 밥숟가락 기준 계량 햄은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모양을 크기를 일정히 썰었어야 하는데 마음이 급했어요. 흐흐흐 소시지를 대신 넣어도 맛있답니다. 저는요, 삼겹살도 좋아요. 흐흐 재료만 살짝 달라져도 맛의 차이가 있지요. 묵은지는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국물도 가볍게 넣어주시면 더 맛나요. 아이들과 함께 할 것이기에 최대한 잘...
오므라이스와 김치 볶음밥 맛있는 두녀석이 만났다! 세상 맛있는 별공이 레시피! 팔로미
이히히히. 남편이랑 제가 요즘 빠져있는 메뉴 중의 하나에요.이게, 왜 이렇게 맛난지!!저는요, 케첩 맛을 몰랐었는데.. 이제야 눈을 떠서 아이들 보다제가 더 좋아하는 메뉴가 되었지요.그럼 레시피로 함께 만나보실까요. 달걀 도르르 마는 게 사실 어려웠는데, 제가 방법을 터득했어요.소스도요, 마요네즈까지 욕심내서 뿌려먹었더니 더 맛난 거예요.실패 없이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함께 가시죠!!..오므라이스 재료 2인분 기준다양한 채소 양파 애호박 당근 버섯 등등,다진 마늘 1, 다짐육 참치 햄 소시지 등등 맛있는 재료, 댤걀 3개, 후춧가루 조금, 소금 살짝, 밥 한 공기 반,간장 2 또는 굴 소스 2, 케첩 3, 후춧가루 살짝밥숟가락 기준 먼저, 달걀을 풀어주시면 되는데요~ 달걀물을 만들어 주세요.달걀 곱게 섞어서 설탕 살짝 넣어 비린 맛을 잡아주고!!소금으로 밑간해준 후, 후춧가루 살짝 뿌려 담백함을 살려주지요. 그리고 우리는 지단을 만들어 줄 거예요.사실,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릴 테니 따라오세요.그리고요, 제가 이번에 살짝 아쉬웠던 게.. 마지막 과정에서....금이 갔거든요. 히히계란 옷이 너무 두꺼우면 생기는 일이에요.달걀물 욕심내지 마시고, 3개 정도면 충분하시답니다. 저는 배로 넣었더니.. 흐흐흐 오목한 팬에 최대한 넓게 퍼트려서 달걀옷을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팬 왔다 갔다 흔들흔들하시면서 최대한 넓게 오...
한그릇요리 오믈렛 볶음밥 남편이 엄청청청 좋아하는 메뉴에요. 사실 아이들은 즐겨 찾지 않는 메뉴인데요, 케첩에 밥을 볶아먹어!!?? 저는 상상할 수 없는 맛인데 어릴 때 할머니께서 많이 만들어주셨던 추억의 맛이라며 한 번씩 그리워하거든요. 그래서 별공이가 나섰지요!! 와.. 내가 만들었는데 비주얼부터 훌륭하군!! 중간에 금만 안 갔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살짝 아쉬움을 뒤로하고, 실패 없이 맛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케첩 마요네즈 쭈르르 쭉쭉 짜서 맛나게 드세요. 모양 잡기 힘드시다고요, 면장갑 껴고 비닐장갑 낀 후 조금만 만져주시면 됩니다. 흐흐흐흐. 그냥 웃음이 나는데요!! 남편이 이런 것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요.. 아오.. ..우린 결과가 더 중요한 거야. ... 한그릇요리 오믈렛 볶음밥 재료 양파 애호박 버섯 등등 다양한 채소, 다진 마늘 1 다짐 육 300g 또는 햄 참치 소시지 어묵 등등, 달걀 3~4개 양념 간장 2 또는 굴 소스 2, 케첩 3, 후춧가루 조금 밥숟가락 계량 프라이팬에 양파를 볶아요. 투명해질 때까지 가볍게만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밥 넣을 때까지 계속해서 채소들이 볶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과하게 익히지 않도록~ 음~ 첫 스타트를 대라 볶으며 시작하셔도 맛있어요.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 적극 써주세요. 애호박 조금 남아있어서 넣어주었거든요. 감자 당근 파프리카 등등 다양한 ...
오므라이스는 비주얼이 생명이죠! 별공이와 함께 99퍼 성공에 도전해욤 맛있고 간단한 한그릇요리 같이드세요
백종원 오므라이스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만 가득하여, 어떤 메뉴가 좋을꼬 생각하다가!!밥이라 볶아 먹으면 좋겠다 싶어 만들어 본 메뉴지요.맛내기는 역시 백 선생님 표로 어렵지 않게 뚝딱 끝냈지요~어릴 때 엄마가 많이해주셨던 메뉴이기도 하여서 한 번씩 생각나는데요!!달달 새콤한 케첩이 가장 맛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지단 위에 듬뿍 뿌려 맛나게 촵촵촵 드세요~ 집에 있는 햄 소시지 채소 자투리로만 조금씩 남아있으시다면 꼭 만들어 보세요.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지요....백종원 오므라이스재료 2인분밥 한 공기, 달걀 3 개,다양한 채소 양파 반 개, 애호박 1/3개, 버섯 조금, 다진 마늘 1소스간장 2, 설탕 1 또는 굴 소스 2, 캐첩 2, 식초 1/2, 후춧가루 조금옵션감자, 당근, 피망, 파프리카, 햄, 소시지, 다진 고기 등등밥숟가락 기준 계량양파는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볶아요.먹기 편한 크기로, 선호하는 크기로 잘게 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기름 대신 버터에 구워주셔도 맛나요.양파 다음으로 애호박을 넣었는데요, 당근 감자 등등 집에 있으신 재료 적극 써주세요.파프리카 피망도 잘 어울리는 아채이구요,채소는 하나씩 종류별로 넣어가며 볶아주셔야 맛과 영양을 살릴 수 있답니다.제가 준비한 마지막 야채는 버섯 되겠습니다.흐르는 물에 가볍게만 씻어서 잘게 썰어 다른 야채들과 함께 섞어 볶지요.고소한 버터에 구우니 ...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헤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메뉴지요. 탱글탱글 너무 사랑스럽죠?? 사실은요, 제가 좋아하고 즐겨먹는 메뉴가 아니라서 잘 안 하는데 한 번씩 만들어달라 요청이... ..바로 남편이 넘나 좋아하는 음식이지요. 제가 또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맛 잡기가 힘들었는데.. 드디어 터득을 했다 이거죠!! 호호호 인기 있는 곳에서 자주 맛보니까는 감이 왔어요.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 있으시죠?? 다 넣고서 기름에 볶은 후, 밥 넣고 양념하여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아하~ 여기서 달걀 폴폴폴 풀어서 익히신 후 밥 넣고 도르르 말아주면 끝!! 모양도 엄청 예쁘죠오~ 케첩 신나게 촤르르르르르 뿌려서 맛있게 드세요. 저희 남편은요, 주말도 일해요. 또 남편 이야기 히히히 제가요~ 결혼을 하니까는 또 요즘 사태에 돌아다닐 수도 없으니까는... ..자꾸만 남편만 의지하게 되는 게.. 주말까지 홀로 육아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오늘 쉰데요. 헤헤 그래서 신났어요.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재료 2 인분 기준 자투리 채소 양파 애호박 감자 버섯 등등, 다진 마늘 조금,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 간 것 300g, 달걀 4개 소스 간장 2, 또는 굴 소스 2, 케첩 2, 식초 1/2, 후춧가루 조금 파 기름을 냈어야 하는데, 대파가 떨어졌어요. 파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흐흐 대파 먼저 기름에 어슷썰기 하셔서 볶으며 파 기름 내주시고요~ 양파...
백종원 오므라이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만 가득하여, 어떤 메뉴가 좋을꼬 생각하다가!! 밥이라 볶아 먹으면 좋겠다 싶어 만들어 본 메뉴지요. 맛내기는 역시 백 선생님 표로 어렵지 않게 뚝딱 끝냈지요~ 어릴 때 엄마가 많이해주셨던 메뉴이기도 하여서 한 번씩 생각나는데요!! 달달 새콤한 케첩이 가장 맛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지단 위에 듬뿍 뿌려 맛나게 촵촵촵 드세요~ 집에 있는 햄 소시지 채소 자투리로만 조금씩 남아있으시다면 꼭 만들어 보세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지요. ... 백종원 오므라이스 재료 2인분 밥 한 공기, 달걀 3 개, 다양한 채소 양파 반 개, 애호박 1/3개, 버섯 조금, 다진 마늘 1 소스 간장 2, 설탕 1 또는 굴 소스 2, 캐첩 2, 식초 1/2, 후춧가루 조금 옵션 감자, 당근, 피망, 파프리카, 햄, 소시지, 다진 고기 등등 밥숟가락 기준 계량 양파는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볶아요. 먹기 편한 크기로, 선호하는 크기로 잘게 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기름 대신 버터에 구워주셔도 맛나요. 양파 다음으로 애호박을 넣었는데요, 당근 감자 등등 집에 있으신 재료 적극 써주세요. 파프리카 피망도 잘 어울리는 아채이구요, 채소는 하나씩 종류별로 넣어가며 볶아주셔야 맛과 영양을 살릴 수 있답니다. 제가 준비한 마지막 야채는 버섯 되겠습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만 씻어서 잘게 썰어 다른 야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