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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부드럽고 고소하게 쉽게 계란말이 달걀말이 만들기 넘마 맛난 밑반찬, 찬으로도 좋지만!! 저는 주식으로도 신나게 즐겨먹고 있는 메뉴인데요 빠르게 호다닥 만들어 볼게요. 어릴 때, 친구들과 한 잔 하러가면 저는 꼭꼭 메뉴로 시켜먹고 있는 음식이지요. 채소 넣고서 먹어도, 치즈 넣고서 먹어도 맛나답니다. 원하시는 스타일로 만들어 드세요. 보들보들 꼬소꼬소하게 만들어 보아요. 행복한 식탁의 완성이 될 것이랍니다. 훗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부드럽게 고소하게 쉽게 계란말이 달걀말이 만들기 재료 4인 기준 달.걀 6~8개, 소금 1/2,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요리유 넉넉히 밥 숟가락 계량 입니다. 메인재료를 준비합니다. 별공이네는 4개부터 8개까지 넉넉하게 골고루 넣고 있는데요~ 4명이서는 6개 8개 적덩하고요. 소금 1/2, 설탕 1 넣고 간을 맞춥니다. 간도 맞추고, 잡내도 잡아주시는 과정이지요. 설탕은 잡내도 잡아주는 설탕는 꿀 재료 입니다. 흰자 노른자 잘 섞어주시고요. 알끈 제거하시면 조금 더 부드럽게 드실 수 있땁니다.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부드럽게 고소하게 쉽게 계란말이 달걀말이 만들기 팬에 기름 넉넉히 둘러주시고요, 요즘 별공이가 사랑하는 아보카도!! 아보카도 오일듬뿍 넣어 만들어 보았어요. 팬에 달걀물을 얇게 퍼트려주시고요, 불의 세기는 중불보다 조금 더 여린불로 낮춰주시고요. 이제 끝 가장자...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크래미 계란말이 채소계란말이 만들다가 실패?? 절대요!! 별공이는 망치다가도 살리고, 망친것도 살릴 수 있답니다. 후웃 그러니 믿도 따라오세요!! 한 동안 눈이 펑펑 내리더니, 오늘 아침에도 눈이 많이 오더라구요. 오전에서 오후로 넘어가며 비로 바뀌었는데요, 다행이 날씨가 크게 춥지 않아서 도로가 꽁꽁 얼어붙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차를 타고 이동하니 안~전이 제일 마음 쓰이고요, 또 직접 운전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 데리고다니기도 하고요, 날씨에 따라서 마음이 엄청청 쓰인답니다. 눈 비 올 때는 특히 더 많이 긴~장 하게 되어요. 밑반찬으로도 메인으로도 맛있는 메뉴!! 서둘러 만들어 보자고요. 채~소 팍팍 입니다. ...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크래미 계란말이 채소계란말이 재료 4인 기준 달걀 6~8개, 맛살, 원하는 채소 한 줌, 소금 1/2개,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요리유 밥 숟가락 계량 기준 원하는 만큼 알을 풀어주세요. 6~8개 정도면, 4 명이서 먹기 적당한 양이랍니다. 소금 1/2과 설탕 1, 그리고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요. 맛술 더하여 깔끔한 맛 살려도 좋답니다. ..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크래미 계란말이 채소계란말이 준비한 채~소를 넣어주실 거에요. 양파부터 잘게 다져 썰어 넣어주시고요. 양파 특히 익혀먹으면 너무나 맛있죠!! 이어서 오늘의 메인재료 입니다. 잘 썰어서 넣어주실...

계란말이반찬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크래미 계란말이 달걀말이 꺄. 오랜만이여요. 저희집에 알이...4 판씩이나!! 흐흐흐 엄마가 사주시고, 어머님이 사주시고. 하하 저희집 냉장고에 3개로 모자라고 있답니다. 와...안버리고 하나씩 모았더니 3개 네요. 맛살이 있어서 어떤 것을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생각해 낸 거에요. 찬으로 먹고싶어서 고심끝에 무릎이 딱! 쳐졌죠. 바로바로 이번 메뉴 입니다. 매일 먹어도 맛있고요, 별공이는 실패없이 만들 수 있는데요~ 그 비법을 바로 전수해 드릴게요. 케찹이나 마요네즈 스리라차 핫소스 등등 찍어먹고 뿌려먹고 하세요. 별공이는 머스터드 소스도 좋아한답니다. 물론, 그냥 먹어도 맛있지요. 조리할 때 간을 적절하게 하기 때문에!! 주말이 또 훅 가버렸어요. 이상하게 주말은 더더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해요. 아무래도 재밌어서..흐흐흐 소소하게 가족들과 할로윈도 즐기고, 맛난것도 해먹고!! 어머님과 맛있는 것도 사먹고. 쇼핑도 하고 장도보고 즐거웠답니다. .. 계란말이반찬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크래미 계란말이 달걀말이 재료 달.걀 6~8개, 소금 1/2 개, 설탕 1, 맛술 조금, 후춧가루 살짝, 요리유 넉넉하게, 물 5~6 옵션 파, 부추, 크래미, 참치, 고기 등등 기호에 맞게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둘러주시고요, 버터 살짝 더하여!! 기름과 같이 버터를 녹혀주셔도 고소하니 맛있답니다. 기호에 맞게 준비하...

파 계란말이 만드는 법 야채계란말이 달걀말이 만드는법 만들다가 실패는 없다!! 별공이가 실패가 절대 안되는 레시피로 전해드리려해요. 사실, 저도 순간순간 고비가 항상 있지만!! 이겨낼 수 있는 팁까지 드리니, 꼭꼭 긴장 놓으시고 따라오세요. 비가 한 동안 많이 내렷는데요, 이제 비소식이 뜸해졌고!! 다시 태풍이 한 번 휩쓸고간 덕에 날씨가 더 잠잠해졌네요. 체감으로는 더더 더워진 것 같기도 하고요. 야외 활동 하실 때에 피부 조심하시고요. 망가지면 돌리기 어려운게 또 피부죠. 넘나 맛나게 먹고 있는 밑반찬 입니다. 재료들만 바꿔서 조리해주시면 또 다른 맛이 있답니다. 채소~듬뿍 넣어서 만들어 먹을 때가 제일 맛난 듯 하여요. 포송포송 사랑스러운 메뉴, 밥반찬으로 안주로도 따따봉 입니다. 파 계란말이 만드는 법 야채계란말이 달걀말이 만드는법 재료 달.걀 6~8개, 소금 1/2,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요리유 옵션 파, 치즈, 크리미, 각종 채소, 깨 등등 . . 별공이가 준비한 식재료 입니다. 항상 집에 준비되어 있는 식량이지요. 알..떨어지면 불안불안하다니까요. 국부터 반찬까지 다양한 요리에 쓰임이 어찌나 좋은지, 물론 메인요리로도 말이어요. 확실히 실패의 확률을 낮추기 위하여서는 양을 많이 잡아주시는게 좋아요. 6~8개 정도로 욕심내주세요. 4명이서 먹기 좋은 양이랍니다. 꼭 전용팬이 없어서 실망하실 필요 없어요. 흰자 노른자 ...

파 계란말이 만드는 법 달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실패 없이 짱짱하게 푸짐하게 맛나게 아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전해드리려해요. 흑흑. 먹으면서도 먹고싶다는 말씀 하실 거에요. 별공이만 믿고 따라오세요~ 요즘 제가 넘넘 좋아하는 메뉴여요. 흐흐 사실, 요즘이라기보다는 어릴 때부터 자주 먹었던!!?? 엄마에게 자주자주 해달라했던 음식이지요. 초등학생시절 급식을 했는데요, 몇 달 동안 급식실 공사로 인하여 도시락을 챙겨다닌적이 있는데!! 그때 엄마가 매일매일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그만큼 제가 좋아했기에,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맛있는 메뉴이니!! 별공이가 맛나게 조리하여 볼게요. 파 계란말이 만드는 법 달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재료 계.란 6 개, 소금 1/2, 설탕 1, 후춧가루 살짝, 요리유 옵션 파, 치즈, 크래미 각종 채소 등등 항상 준비되어 있는 맛있는 식재료!! 저는요 알 떨어지면 불안불안 하다말이죠. 그래서 꼭 떨어지기 전에 푸짐하게 쟁여놓는 답니다. 그리고 우리!! 적게 먹더라도 제대로 된 알을 먹자구요. 꼭 알의 마지막 번호를 확인해 주세요. 투명 볼에 원하시는 양만큼 담아주세요. 별공이는 여섯개 정도 넣어 조리하는데요, 10개 정도까지도 푸짐하니 맛있어요. 4인 기준 입니다. 설탕을 더하여서 누린맛?? 비릿한 맛을 확실히 잡아주세요. 설탕의 단 맛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맛술 넣어주셔도 좋아요. 잡내잡...

야채없는계란말이 모짜렐라 치즈 계란말이 만드는 법 아..진짜 이렇게 맛난 메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한 하루 입니다. 제가 요즘 빠져있는 메뉴이거든요. 한 판 사놓고 거의 삶아먹고 프라이해먹는데, 이번에는 돌돌 말아서 신나게 즐겨먹었구마요. 그냥 먹어도 맛난데, 이렇게 치~즈까지 더하여 먹으니 맛이 없을 수 없다며요. 행복한 마음은..바로!! 맛난 거 먹을 때 생긴다는 것. 곧 있으면 저희집 막둥이 공주 소풍인데요, 소풍도시락 메뉴로도 꼭 넣어주어야죠. 딸 아이도 저처럼 주식으로 먹고 있는 저희 모녀 푹 빠져있는 음식입니다. 고소한 이 맛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색감부터 넘넘 예쁘고, 쭉쭉 늘어나는 식감까지 사랑이지요. 야채없는계란말이 모짜렐라 치즈 계란말이 만드는 법 재료 치즈 한 줌, 달걀 5~8개, 소금 1/2개, 설탕 1, 후춧가루, 요리유, 물 1/2 컵 밥 숟가락 계량 입니다. 냉장고 가득 채워진 알들은 별공이에게 든든함을 줍니다. 꼬옥 고유번호 확인하고 사세요. 이젠 식문화도 더욱 똑똑해지는!! 더욱 건~강하게 식탁을 가꾸어보도록 노력하자고요. 원하는 알의 숫자만큼 껍질 깨트려 볼에 넣어주시고요. 껍질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볼도 생각이상 큰 볼에 넣어주셔서 잘 섞어주세요. 소금과 후춧가루고 밑간을 합니다. 간이 적절해야 더더 맛있는 메뉴이거든요. 별공이는 스테이크 시즈닝 즐겨넣곤해요. 확실히 매콤한 맛도...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요즘요, 딸 아이가 반하여 빠져있는 메뉴지요, 저 정말 하루 건너 하루 만들어 먹고 있어요. 아이가 달걀을 잘 안먹었었는데, 요즘 빠져서.. ..어릴 때 안먹었던 알은 다 먹으려 하는지..히히 장보러 가서 두 판 사오는게 이제 기본이구마요. 저도 찜 후라이보다 사실 더더 맛있고요, 조리법도 재미나서 더 즐겨만들게 된답니다. 남편이 저희 모녀 닮은게 많다며 항상 놀려요. 사실, 매일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지요. 예쁜 딸과 닮았다니기분 으쓱으쓱. 특히 취향 같을 때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몰라요, 주말에 저희집 근처 마~트에서 빅.세.일 한다는 소식이 있거든요. 한 판 더하기 한 판 두 판으로 1인 한 정이라고 했는데, 온 가족 모두 출동할까봐요. 요즘 제가 주방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요리하는게 더욱 재밌어 졌거든요!! 울님들께서도 드시고 싶은 메뉴 있으면 말 씀만 하세요. 제가 조리법 팍팍 전수해드릴게요, 쿠킹 클레스해서 배운 팁들 모두 풀어드립니다. 창창팽팽하게 말아주는 것까지 센스있게!! 김밥말이 있으시면 굿굿 입니다. 모양 잡기 어려우시다고요?? 짱짱하게 말기 버거우시다고요?? 김밥말이 하나면 끝 입니다.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재료 4인 기준 달걀 6~8개, 소금 1/2, 설탕 1, 후춧가루 살짝, 요리유 옵션 파슬리, 치즈, 대파, 크래미, 각종 채소 등등 기호에 맞게 밥 숟가락 기준계량입니다. 투명...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달걀말이 별공이가요, 요즘 달~걀 사랑에 빠져 있어요. 와..말도 아니되게 자주 가는 마~트에서 원 플러스 원 하고 있는거에요. 두 판 아쉽다싶어서 원플러스원이라서 네 판을 들였답니다. 냉장고 가득 든든한 식량이라 기분이 넘넘 좋은 거에요. 요즘 삶아먹고, 후라이해먹고 바쁜데요!! 오랜만에 돌돌 말아서 말이까지 만들어 먹었답니다. 실패없는 조리법으로 전해드릴거에요. 결혼 초에는 넘나 어려웠는데, 지금은 고수합니다. 흐흐 망가진 것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별공이. 접시에 올려서 케찹 촤르르 뿌려서 드셔도 좋고요. 콕콕 케찹 찍어 드셔도 좋고요. 남편과 아들을 마요네즈에 먹어야 제맛이라며 마요네즈와 함께 먹기도 한답니다. 물론, 오리지널로 먹어도 맛 좋지요. 비주얼부터 맛있는 메뉴!! 별공이가 좋아하는 음식!! 특히, 저는 어릴 때 엄마가 도시락 쌀 때 자주 해주셨던 메뉴라서 도시락싸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거에요. 흑흑 엄마 밥 먹을 때가..사실 제일 세상 편하게 살았던 것 같답니다. 동글동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메뉴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달걀말이 재료 4인 기준 달걀 6~8개, 소금 1/2,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요리유 옵션 치즈, 대파, 크래미, 파슬리 등등 기호에 맞게 밥 숟가락 기준 계량 입니다. 볼을 준비하시고요.알 톡톡 깨트려 주실 거에요. 껍질 깨트려서 볼에 알을 모아요. 저는 최대한...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달걀말이 요즘 별공이가 달~걀에 푹 빠져있답니다. 평소에도 좋아했는데!! 더더 좋아하는 식재료가 되었어요. 이제는 두 판씩 사놓고 쟁여놓고 신나게 먹고 있어요. 한 판은 일주일..그냥 먹거든요. 매일 장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라~ 한번 푸짐하게 사놓고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요, 요즘은 알에 쓰여있는 숫자를 꼭 꼼꼼하게 따져보고 산답니다. 농장 환경이 중요하구요, 무엇을 먹고 자랐는지도.. ..흑흑 알면 더 괴롭구마요. 마음 쓸게 한 두 개가 아니어요. 그래서 저는 먹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식재료부터 잘 선택해야 한다 생각해요. 날씨가 어제까지만해도 맑았는데, 주말인데 잔뜩 흐리네요. 오늘은 야외나들이 계획도 있어서 속상하구마요. 아이들과 가까운 산행이라도 하려고 했거든요.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아이들 느끼해주고 싶어서 말이어요. 비소식은 없으니까는 잠깐이라도 다녀 올게요. 욕심내서 크~게 만들어도 좋고요, 저처럼 다른 재료들 더하여!! 푸짐하게 골고루 다양한 맛 살려 만들어 드셔도 좋답니다. 이번에 별공이가 픽한 부재료는 치즈 랍니다. 피자치즈 꼭 넣어보세요. 노랑노랑 사랑스러운 메뉴!! 포근포근 촉촉하게 만들어 볼게요. 쭈욱쭈욱 치즈 늘리면 먹는 재미도 쏠쏠 하구요. 계란말이 만드는법 레시피 달걀말이 재료 달걀 4~6개, 소금 1/2, 설탕 1/2, 후춧가루, 물 또는 우유 반 컵,요리유 옵션 ...

계란말이 만드는법 계란말이 레시피 오랜만인 메뉴에요. 한동안 삶아서만 먹었는데, 공주님이 케찹 올려서 말아져있는 달걀 먹고싶다하는데 바로 딱 머릿속에 그려지는 거에요. 처음에는 어려워서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넘나 재미나게 만들어 있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제가 알코올을 잘 못 하는데요, 대학생 시절 저희 학교 앞에 대왕말이로 만들어주시는 곳이 있었거든요. 저는 한 잔 하러 가는게 아니라 왕말이 먹으러 다녔던 기억이 나요. 신기하게 메뉴로 있는게 아니고, 메인요리 시키면 덤으로 주셨던 왕말이었는데!! 아직도 가끔 한번씩 생각나는구마요. 아이들 데리고 학교투어도 한번 해야하는데 말이어요. 특히,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는요 떡볶이가 인기 좋았거든요. 떡볶이부터 먹으러 가야겠어요. 흐흐 고등학교 시절 떠올리니 또 즐거웠던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전용팬이 없다고 부담스러워마시고요, 별공이 따라서 찬찬히 해보세요. 저도 신혼초에 항상 말이 하다가 스크램블에그로 변신시켜서 먹었던 기억들이 많은데요!! 실패 없이 별공이가 성~공 할 수 있도록 꼼꼼 알려드릴게요. .. 별공이네 가족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계란말이 레시피 계란말이 만드는법 재료 4인 기준 닭알 6~8개, 소금 1/2개, 후춧가루 조금, 설탕 1, 요리유 옵션 다진 채소, 크래미, 김 치즈 등등 밥 숟가락 기준 입니다. 먼저 좋은 식재료를 준비하는게 우선이죠. 저는요, 원플러스 원...

치즈계란말이 치즈달걀말이 요즘요, 별공이가 3일째 먹고 있는 메뉴랍니다. 닭알 떨어지기 전에 바로 사서 쟁여놓아야 한다며, 여일곱개 있어도 한 판 사놓으니까는 아이들도 남편도 말려요. 하하 저는 이상하게 어떤 음식에 꽂히면 싫증이 날 때까지 먹거든요. 집에서 쉽고 빠르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메뉴지만, 사실 도르르 말아주는 과정이 있어 부담스럽기도 하지요!!?? 모양잡기가 어려운 메뉴지만요 한 번 요령을 터득하시면 이보다 더 쉬운 음식 없답니다. 따로 전용팬 없어도 맛나게 만들어 드실 수 있으세요. .. 하늘이 구멍난 줄 알았어요. 아들은요, 학교에서 우산 쓰고 왔는데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축축하게 젖은건 당연한거고 물이 뚝뚝뚝 옷에서 떨어지더라구요. 바로 샤워부터 시켰구마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데리러 갔을텐데 집에 있으면 날씨 잘 몰라요. 특히, 저는 어두운 것을 좋아해서, 낮에서 환기 시킬 때 빼고는 커튼 닫아놓거든요. 욕심내서 알 푸짐하게 넣고 만들면 더 커지니까는, 먹는 재미 또한 커진답니다. 욕심내서 많이 넣어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확실히 알을 많이 쓰면 만들기도 쉽답니다. 중간에 흐트러지거나 모양이 안잡혀도 모양잡기 쉽거든요. 색감처럼 넘나 사랑스러운 메뉴!! 포근포근한 식감 더하기 쫄깃한 치~이~즈까지 들어가서 더욱 먹는 재미가 커지는 음식이지요. 으악. 밥 먹기는 부담스러울 때에 간식으로 따따봉입니다. 이상하게 요즘 뒤 ...

계란말이 만드는법 치즈 계란말이 집에서 쉽고 빠르게 간단하게 맛나게 만들 수 있는 메뉴는 무엇일꼬 항상 생각하는데요~ 오늘 아침 메뉴는 너로 정했다!! 달걀 있는 줄 모르고, 한 판 더 사와서 신나게 즐겨먹고 있답니다. 찜해서 먹고, 후라이해먹고. 그리고 도르르 말아먹고~ 말아먹을 때 팁은 풀리지 않게.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고. 인기 메뉴죠. 저는 자꾸만 커다란 사이즈에 욕심이 생겨서 더더 많은 양으로 푸짐하게 많이많이 돌려 먹는답니다. 여기서 핵심은 짱짱하게 말을 것. 원하시면 원하는 재료 더하여 주셔도 좋아요. 저는 채소 다져넣고 만들어 먹는 레시피 좋아하고요. 햄 크래미 등등 다양하게 넣어 먹는답니다. 이번에는 다진채소 대신에 가볍게 파슬리만 더하였는데도 상큼 어여쁘죠. 원하시는 취향 따라 골라 넣고 신나게 만들어 보세요. 계란말이 만드는법 치즈 계란말이 재료 원하는 치즈, 달걀 7~8개, 소금 1/2개,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요리유 옵션 원하는 채소 다진 것, 크래미 대파, 파슬리 등등 밥 숟가락 기준 원하는 만큼 알을 톡톡 깨트려 주세요. 저는 왕말이를 만들 것이라서 욕심내서 많은 갯수를!! 큰 볼에 껍질 톡톡 깨트려 준비합니다. 그리고 알 많이 준비하시면 보다 더 쉬운 조리 할 수 있어요. 중간에 망치면 수습할 수 있는 여유랄까요. 계속 붙이고 이어주시며 모양이 갖춰지는 것이거든요.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

계란말이 만드는법 크래미 넣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그냥도 맛나지만, 게살 등등 다양한 재료들 듬뿍 넣어 만들어 보세요. 더욱 맛있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오케이요. 별공이는 지금부터 실패없이 짱짱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거에요, 잘 따라와 보세요. 계첩많다고 저희 남편 욕심부렸어요. 제가 식재료로 있는지 모르고 또 샀거든요!! 어찌 알았는데 굉장히 듬뿍 짜서 올렸네요. 제가 글쓰고 요리하고, 남편은 대부분 완성컷을 사진에 담아주거든요. 역할이 딱딱 정해져 있어요. 헤헤 함께 돕는 사이라서 서로 다투면 아니되고, 바로 푼답니다.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 다투고 섭섭한 일도 생기고 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바라는 것도 많고, 더 잘 지내고 싶어서?? 조금씩만 뒤로 물러나면 다툴일 없는데..히히 그래도 우린 다투는것도 아니라며~ 같이 꼭 붙어있는데도 항상 좋구만요..앗..아침부터 죄송해요. ... 계란말이 만드는법 재료 4인기준 달걀 7~8개, 소금 1/2개, 설탇 1, 후춧가루 살짝, 요리유 옵션 크래미, 다져놓은 채소, 대파 등등 밥 수저 기준 알은 톡톡 깨서 볼에 넣습니다. 7~8개 정도면 적당한 양입니다. 조금 넉넉하게 갯수를 잡고 조리하여 주셔야 중간에 살짝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살릴 수 있어요. 헤헤 잘 못 하였으면 고쳐서 다시금 바로 만드는 것~ 누구나 실패는 할 수 있잖아요?? 소금과 후춧가루 넣어 밑간...

계란말이 만드는법 팬을 살까 말까하는데요, 없어도 우리는 척척 해내자요. 제가 소소한 팁을까지 잘 알려드릴게요. 제가 좋아하는 메뉴인만큼 욕심이 나는 거에요. 신나게 만들다가 실패하면 마음이~ 마음이~ 슬프죠. 실패 없이 한번에 성~공 하자구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아침부터 신나는 마음에 더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어서 계획잡고 알차게 보내 보려고요. 더 추워지기전에 나들이~ 떠나보아요. 동글동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 후라이보다 손이 더 가지만, 그만큼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별공이가 넘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계란말이 만드는법 재료 4인 기준 달걀 6~8개, 소금 1/2,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요리유 넉넉하게 옵션 파슬리, 대파, 자투리 채소 등등 신선한 알 고르기! 재료 준비부터 확실하게!! 먼저 신선한 알을 준비하시는게 기본입니다. 알들에 숫자가 적혀 있는데 농장을 확인 할 수 있거든요. 자연스럽게 지역까지 알 수 있겠죠!!?? 팬에 기름 넉넉히 성공하기 위한 필수 차례입니다. 기름 넉넉히 둘러서 바닥면에 눌어붙고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시는 거에요. 미리 팬을 뜨겁게 달궈주신 상태이고요. 알 풀기 알들을 볼에 하나씩 깨트립니다. 6~8개는 4인 기준 적절한 양인데요, 욕심내서 더 하셔도 좋고, 조금 덜 하셔도 좋아요. 저는 많이 통통하게 만드는 것을 선호해서 자꾸만 하나씩 더 갯수가 늘어난...

달걀말이 우리는요, 망칠 수 있는 것도 이제 살려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헤헤 제가 좋아하는 메뉴중의 하나인데요 처음에는 참으로 어려운 거에요. 뭔가 만들어먹으려고 생각하면..그것부터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원치 않게 결과물은 스크램블에그가 되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나고 말이어요. 훌쩍 이제는요, 망치려고 하는것도!! 망쳤던것도 살릴 수 있는 힘이 생겼답니다. 제가 그 힘을 전해드릴게요. 으악. 맛있어도 너무너무 맛있죠.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저희부부도 좋아하고요. 찜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요즘은 또 소풍가기에도 좋은 날씨잖아요~ 한적한 공원에 돗자리 펴놓고 가족들과 도시락 까먹는 재미!! 아시죠!!?? 일등 밑반찬으로 한 표 입니다. .... 달걀말이 재료 계란 5~6개, 파, 소금, 후춧가루, 설탕, 깨 먼저요, 알을 몇 개 쓸 것인지 정해야해요. 저는 다섯개에서 한개 더 늘려서 여섯개 하였어요. 여섯개는 푸짐하게~ 다섯개는 넷이서 알맞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구요. 삶아서 먹을 때에는 실온에 꺼내놓고 껍질이 깨지지 않도록 했는데, 이번 메뉴는 미리 꺼내놓으실 필요 없죠!!?? 팬에 기름 두르고요, 뜨겁게 달궈주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중불에서 조리하였어요. 마지막 최고 마지막에만 은은한 불로 바꾸고 말이어요. . . 으악. 알 색깔 보세요. 반해요 반해요. 거의 주황이죠.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저려미한 ...

계란말이 만드는법 오오. 제가요, 평소와 조금 다르게 만들어 보았어요.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요, 자세히 보시면 색감이 다르죠?? 히히히히 이게 뭐냐면요, 많이 섞지 않고 가볍게만 섞은 후, 만들어주었더니 투톤 컬러로 더 예쁜 거예요. 조금 아쉬웠던 건 짱짱하게 말리지 않았다는 것.. 그 부분까지도 제가 꼼꼼 알려드릴게요. 저보다 더 짱짱하게 탄탄하게 만들어 주세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죠. 하지만, 실패하지 않고 한 번에 제대로 하자고요. 무엇보다 사랑스러워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색감!! 그냥 빠져듭니다. 망에 거르거나, 젓가락으로 오래 휘저어주지 않으면 불안했는데~ 안되는 일이다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요. ... 계란말이 만드는법 재료 달걀 6~8개, 소금 조금, 설탕 1, 후춧가루 살짝, 올리브유 또는 요리에 옵션 대파 또는 쪽파, 부추 밥숟가락 계량 기준 그리고요, 저희가 알을 사 올 때!! 조금 더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었어요. 어디에서 난 것인지, 어떠한 곳에서 자란 것인지, 무엇을 먹었는지!! 알껍데기에 쓰여 있는 번호만 보고도 알 수 있답니다. 우리가 직접 먹는 것이니, 꼼꼼하게 생각하고 알아보고 먹는 게 맞다 싶어요. 그리고 우리 3개 먹을 것, 하나만 먹는다는데 의를 두고요. 기름은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바닥면에 눌어붙으면 모양 잡기가 어렵고요, 얇게 퍼트려서 풀어주기가 힘들거든요. 두꺼워지면 짱짱하게 마는 것에...

계란말이 만드는법 짱짱하게 만드는게 핵심이지요. 저도요, 사실 도르르 짱짱히 마는 거 어려운데 발의 힘을 빌린답니다. 발은 김발말 쓰는 발이요. 히히 모양이 삐뚤어도 예쁘지 않아도 우리는 장비의 힘을 믿자고요.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아이들이 신나게 먹는 거예요. 그래서 며칠째 만들어 먹고 있어요. 안에 들어가는 채소만 달리하여 말이어요. 이번에는 대파입니다. 어제는 당근이었어요. .. 계란말이 만드는법 재료 달걀 5개, 소금 1,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올리브유, 대파 1개 밥숟가락 계량 올리브유 넉넉하게 두르고 팬을 따끈하게 해주세요. 올리브유 대신에 다른 기름 써도 맛나요. 버터 쓰시는 분들 계시다 하셔서 저도 해봤는데 고소하더라고요.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먹는 달걀 요리 비슷한 맛이 났어요. 버터~헤헤 버터 레시피 좋은데 저는 익숙하지가 않네요. 손이 자꾸만 기름으로 가서 깜빡해요. 버터 써보셔요. 뜨거운 팬에 녹혀주시면 끝이랍니다. 그리고 달걀 8개는 하는데.. 이번에 5개만 남아있는 거죠. 그래서 살짝 고민했어요.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요. 그래서 준비했으니, 마음먹었으니 해보자 했는데 생각처럼 도톰하지 않아 아쉬웠답니다. 확실히 도톰해야 더 먹음직스럽고 모양내기도 쉬워요. 1인 2개는 먹어야 제맛이잖아요. 우린 네 명이라 8개 해야하는데..아차차차차 생각해 보니 오늘 장 보러 가서 달걀도 사 와야겠다요. 톡톡톡...

계란말이 별공이가 제대로 말아버렸다 말이죠. 어디 하나 안 빠지죠. 그런데, 세상 쉬운 레시피라 따라 하셔도 좋아요. 거기다 전용 팬만 있으면 승자 셔요!! 하지만, 팬 없다 하셔도 저와 함께 제대로 꽉꽉 말아 버리자고요. 그런데 비밀 하나는 지켜주셔야 해요. 김밥말이 있으시죠?? 그건 살짝 챙겨오세요. 여기에 달걀이 여 얼개나 쓰였단 말씀!! 그래서 두 개씩만 먹어야 해요. 그리고 내일 또 두 개 먹을 거여요. 하나 남은 것은 제 꺼.. 헤헤헤 저희 식구는 네 명이거든요. 궁금하지 않으셨다 하시는 분도 보이는 거 같은데~ 그럼 레시피로 빠르게 만나 보자요. ... 계란말이 달걀 10개, 원하는 채소, 마요네즈 2, 설탕 반 스푼, 소금 살짝 밥 수저 기준 어느 순간부터 흰 알이 좋아서 흰 알만 사고 있어요. 그리고 버킷에 꽉꽉 채워놓아야 안심이라니까요. 처음에는 저려미로 많이 사서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제대로 하나를 사고 적게 먹자. 우리 제대로 된 거 사서 적게 먹자요. 많이 먹으면 살만 찐다 해요. 히히 와우. 진짜 왕 말이 하려고 욕심내서 만들었는데 만들기도 재밌고 도톰 오동통한 게 끝내주었답니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하고요. 설탕 보셨죠. 재료에 적어드렸는데요, 단 맛을 내는 의미보다는 비릿한 맛을 제거하기 위하여 넣습니다. 나는 절대 설탕은 아니다 하시는 분들은 맛술 살짝 넣어 대신하여 주세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죠!!다양한 채소 넣어 다져서 만들면,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도모르고 먹는 메뉴랍니다. 거기다 중간에 맛살만 하나 넣어줘도꿀~맛!!재료는 달걀 5개, 후춧가루 조금, 소금 살짝, 설탕 살짝, 마요네즈,당근 브로컬리 또는 부추, 맛살 되겠습니다. 저는요, 달걀 깨트려 넣은 후, 당근이랑 브로컬리 넣었는데요~다양한 채소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브로컬리 넣어봤는데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그리고 소금간 하고 후춧가루 넣고 마요네즈까지 넣어준 거에요. 요렇게 달걀물 풀어준 후, 맛살 두개 올려 말아줄게요.바닥면이 꼭 단단해졌음을 확인하시고 말아주셔야 한답니다. 말아주시면서 남은 달걀물을 이어붙여주세요. 이렇게 달걀물이 사라질 때까지 끊임없이 이어붙여준 후,마지막에 도르르 말아주시면 됩니다. 불은 은은한 불에서 해주시면 되세요.저는 조금 강했는지 살짝 눌었다 해야할까요.마지막은 김밥 말 있죠!!? 그걸로 한번 모양 잡아주시면 됩니다. 꺄.. 예뻐도 너무 예쁘잖아.맛있게 냠!! 꼭 돼지코 같으네요. 흐흐흐흐흐채소는 무조건 푸짐히 넣어주시고요~~

이히히히. 너무 맛있어!!그래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예쁘기도 하죠!!??다양한 채소 다져넣어 만들어 보세요.재료는 달걀 6개와 원하는 채소, 그리고 마요네즈, 설탕 반 스푼, 소금 조금 후춧가루 살짝 되겠습니다. 달걀 6개를 찰찰찰 풀어서 채로 곱게 섞어주세요.흰자 노른자 잘 섞어주셔야 색감이 예뻐요.망에 걸러서 알끈을 제거해주시면 더 맛있겠죠!!?? 그리고 원하는 채소 다져넣어주세요.저는 가루로 넣어서 보다 더 쉽게 만들었답니다. 마요네즈 쭈르르 짜서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게!! 그리고 차근차근 안쪽부터 짱짱하게 돌려 말아주시는 거에요. 바닥면이 단단해지면 신나게 말아주시면서, 남은 달걀물을 더하여!!붙여서 크게크게 말아주시면 됩니다,. 완성이에요. 저는 바로 칼질했는데,보다 더 짱짱하게 원하시면 김밥 말에 올려서 한번더 힘을 가해주신 후!!칼질 해주시면 풀리지 않고 예뻐요. 으악 너무 맛있겠죠!!??간은 소금으로 해주시고요. 예쁘게 썰어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