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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삼겹살 만드는 법 고추장 삼겹살 양념 삼겹살구이 저희 주말 장보러 다녀왔는데요, 고~기만 잔뜩 사왔다 말이죠. 같은 고기지만 소스만 달리 조리해도 맛의 차가 엄청 크지요. 지난 끼니에는 데리야끼소스로 간장맛으로 즐겼는데요, 이번에는 매운맛으로 함께 했답니다. 저희 가족들은 매 끼 고기를 즐기기 때문에 특히 아침에 먹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한 그릇 메뉴로 만들어서 덮밥으로 즐겨도 넘나 맛있지요. 쌈 채소 다양하게 준비하시어 쌈 싸서 곁들여 즐기세요. 저희가족들은 외국가서도 이것저것 잘 먹는데요, 특히 이상하게 외쿡나가있으면서 유일하게 제 머릿속에 뿅 떠오른 음식이었어요. 급 이번 메뉴 먹고싶어서 한국생각나는거 있죠. 하하 .. 고추장삼겹살 만드는 법 고추장 삼겹살 양념 삼겹살구이 조리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으니 생각나실때에 꼬옥 만들어 드세요. 별공이는 저녁메뉴로 또 만들어 먹을 거지요. .. 고추장삼겹살 만드는 법 고추장 삼겹살 양념 삼겹살구이 재료 고.기 600g, 설탕 1, 후춧가루 소금 조금씩 소스 다진마늘 1, 후춧가루 조금, 고추장 1, 고춧가루 4, 간장 4, 설탕 또는 물엿2 밥 숟가락 기준 계량 입니다.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그리고 뜨겁게 달궈주실 거에요. 오랜시간 기름을 달구어줍니다. 스테인리스 팬을 처음 써보는데 넘넘 좋아요. 코팅 벗겨지지 않고, 바닥면에 잘 눌러붙지...

고추장 삼겹살 양념 삼겹살 돼지고기 요리 고추장삼겹살 만드는법 삼겹살양념 꺄. 넘나 맛난 꼬기꼬기!! 저는요, 특히 맛난 쏘스 촤르르 해서 같이 구워먹는거 좋아하거든요. 딱 제 입 맛에 맞는 맛있는 메뉴랍니다. 그냥 밥 위에 올려서 덮밥스럽게 먹어도 맛있고요, 쌈채소 곁들여 쌈 싸 먹어도 맛있답니다. 요즘 상추깻잎 신나게 먹고 있거든요. 흐흐흐. 아이들이 이제 엄마는 두 몫이라며, 더 많이 먹으라고 챙겨주는데 부끄럽기도 하고요 고맙기도 하고요. 흑흑. 저 아직 초기인데, 4킬로 쪘다면 말이 아니되는거 아니냐구요. 헝헝헝 제가 이번에 식탐에 눈을 떴어요. 맛난게 막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거에요. 전에는 음식에 대한 호기심?? 궁금증??없이, 그냥 누군가를 만나서 먹는 맛있는 음식, 우리가족들을 위하여 내가 차리는 음식. 그게 전부였는데 이젠 식탐이 가득해졌답니다. 그리고 미각도 더 발달하고요. 흐흐흐 그래서 별공이가 더더 맛있게, 맛있는 조리법으로 울님들께 소개드리려해요. 함께해보자고요. .. 고추장 삼겹살 양념 삼겹살 돼지고기 요리 고추장삼겹살 만드는법 삼겹살양념 재료 고기 600g,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소금 1/2, 설탕 조금 소스 다진 마늘 1, 후춧가루 조금, 고.추.장 1, 고춧가루 4, 간장 4, 설탕 1, 올리고당 물엿 조청 등등 2 밥 숟가락 계량 계량 제가 준비한 두~줄 입니다. 흐흐흐 저희 진짜 푸짐하게 대량으...

고추장삼겹살 만드는 법 백종원 고추장삼겹살 양념 삼겹살 요리 저희 욕심내서 고~기 사왔거든요. 냉동실이 지금 양 문에 꽉꽉 찼어요. 갈 때마다 쟁여놓기해서 그런지 이제는 넣을 곳도 없네요. 냉장실에 있는 것부터 빨리 해치워야겠어요. 이상하게 냉동실에 두면, 그래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싶어 안~심이 되더라구요. 요즘은요, 채소 푸짐하게 썰어넣고!! 청양고추 팍팍 넣어서 먹는 조리법이 좋아요. 그리고 칼칼한 고춧가루만 넣어먹다가, 고.추.장 더하여 먹으니 훨씬 더 쫀쫀한 식감도 느껴지고, 맛도 더 깊달까요!!?? 나중에 밥 볶아먹어도 꿀 맛이랍니다. 저희 쌈 채소 즐겨싸먹는데요, 이번에는 쌈 채소가 없어서!! 양배추 쌈 해서 곁들여 먹었는데도 넘넘 잘 어울리고 맛있었답니다. 고~기 드실 때 채소는 두 세 배로 더더 많이 드세요.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메뉴로 함께 합시다요!! 별공이는 제~일 좋아하는 베스트 메뉴 3 위안에 들고 있는 음식이랍니다. .. 고추장삼겹살 만드는 법 백종원 고추장삼겹살 양념 삼겹살 요리 재료 2인 기준 고기 300g,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소금 1, 다진 마늘 1, 양파 1/2개, 양배추 한 줌, 대파 당근 호박 등등 옵셥 소스 고추장 1/2, 고춧가루 2, 다진 마늘 1, 간장 4, 참기름 살짝 밥 숟가락 계량 기준 입니다. 기름 살짝 두르고 고기를 볶아줍니다. 요즘 별공이는 통.고....

고추장삼겹살 만드는 법 고추장삼겹살 양념 와우. 남편이 엄~청 좋아하기도 하지만, 잘 하는 메뉴에요. 바쁜 아침인데, 남편이 손수 만들어 주겠다며. 하하 일찍 일어나서 만들어 줬는데 넘넘 맛난 거에요. 흑흑 울 남편 바빠지기 전엔 요리도 많이 해줬었는데 아쉬운 현실 입니다. 남편이 요즘 엄청 바빠졌거든요. 일을 몇 개를 하는지!! 그래도 묵묵하게 모두 소~화 해내는 남편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답니다. 물론, 육아도 함께 해주니 더더 제가 힘이나고. 저 또한 열심히 하고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 할까요!!?? 가족은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서로를 위하여 사는 사람인다 싶어요. 누구 하나 더 한다 그런거 없이 함께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조금 더 한다는 느낌으로..히히 글로 표현하려니 어려운데, 어떤건지 딱 감이 오시죠!!?? 오늘 아침은 남편의 손 맛 메뉴로 제가 더 행복해진 것 같구마요. 요 최근에는 스승의날이라 참 바빴어요. 아이들 손편지도 함께 준비하고, 카네이션 꽃 만들기도 도와주고요. 소소한 일상 속의 하루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네요. 그리고 저도 좋아하는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선생님의 첫 담임시절이었고, 저 예뻐해주셨던거.. ..기억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의 결혼식에도 와주셨던 스승님이시고요. 너무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맛난 고기 이야기를 해볼게요. 소스 비율과 재료들만 ...

고추장삼겹살 삼겹살구이 삼겹살 요리 고기 좋아하세요!!?? 저희 가족들은 고기없으면 세상 무슨 재미로 살까..할 정도로 고기를 좋아한답니다. 고기를 사실 매 끼 먹고 있는데요, 많이 먹으면 좋지 않죠. 그래서 저희 끊을 수는 없고 줄여서 먹자며 조금씩 먹는 중이랍니다, 채식을 더 위주로요. 한번 만들어 먹을 때 제대로 만들어 먹자며!! 요즘 메뉴 하나하나에 더 정성을 쏟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커서 매운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요즘. 매콤한 버전으로도 많이 만들어 먹고요. 이번 메뉴같은 경우에는, 소풍 야외나들이가서 먹어도 맛있거든요. 한 김 식었을 때 먹어도 맛나답니다. 쌈 채소 같이 준비해서 야회에서 고기 쌈 싸먹는 것도 행복!! 저희 주말에 산에 가려고 하는데요, 그때도 도시락 메뉴로 넣으려고요. 지난주에는 비소식 때문에 이번주로 미루어졌는데, 이번주는 쨍~한 날씨였으면 좋겠구마요. 주말 계획 잘 잡으시고요. 별공이도 맛있는 이야기로 또 찾아뵐게요. 고기메뉴..로 예상되옵니다요. 흐흐 삼겹살 요리 고추장삼겹살 삼겹살구이 재료 4인 기준 삼.겹.살 600g,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소금 1/2 소스 다진 마늘 1, 후춧가루 조금, 고추장 1, 고춧가루 4, 간장 3, 설탕 1 밥 숟가락 기준 계량 입니다. 먼저, 고기 밑간의 시간이 필요하지요. 설탕으로 먼저 설탕 코팅을 촤르르 해주세요. 설탕을 잡내를...

고추장삼겹살 만드는 법 고추장 삼겹살 양념 3 월이 시작되었어요. 긴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아이들 개학을 했지요. 이제 큰 아이는 초등하교 고학년이네요. 작은 아이는 유치원 제일 큰 언니반이고요, 아이들 자라는 것 보면 저도 나이 먹는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항상 고춧가루로 맛을 내다가, 고.추.장 버전으로 만들어 먹으니 쫀득한 식감도 좋고 조금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 좋았어요. 쌈 채소 다양하게 준비하여 맛나게 즐기세요!! 저희는 요즘 쌈채소들도 집에서 길러 먹거든요. 확실히 집에서 키워 먹으니 더더 부들부들하고 맛있어요. 요즘은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고르는데요, 아이들이 커 갈 수록 점점 더 고기를 찾고 있구마요. 아들은 벌써 남편 닮아서 고기 없는 식탁은..상상할 수 없다며!! 고기 없으면 밥을 못 먹는 아들.. 올해 제대로 식성을 고쳐보려 합니다요. 요즘 어떤 메뉴 즐기세요?? 요즘 봄맞이 초록이채소들 많이 나오는 듯 해요. 봄동 달래 냉이 우엉 등등 다양한 채소반찬으로 자주 찾아 뵐게요. .. 고추장삼겹살 만드는 법 4인 기준 삼.겹.살 600g, 설탕 1, 소금 조금, 대파 1 개 고추장 삼겹살 양념 다진 마늘 1, 후춧가루 조금, 고.추.장 3, 고춧가루 6, 간장 4, 설탕 2 또는 올리고당 물엿 2 옵션 양파, 양배추 밥 숟가락 기준 입니다. 먼저,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요 다진마늘을 볶아요. 별...

돼지고기고추장볶음 돼지고기고추장조림 삼겹살고추장구이 요즘요, 저희집 냉장 냉동실에 삼겹이 풍년이에요. 이곳저곳에서 선물도 많이 받구요, 남편에게 장봐달라고 했는데..아이들과 주말에 장보러가서 돼지삼겹이만 많이 사왔네요. 흐흐 그래서 한 동안은, 꿀꿀고기요리 많이 할 예정입니다. 드시고 싶은 메뉴가 있으시면 또 바로 말해주세요. 주말, 안녕하셨나요?? 별공이네는 오랜만에 풀빌라에 다녀왔어요. 사실 매주마다 풀빌라에 갈 수 있다면 해외여행이 필요없을 듯 해요. 외국에 나가서 아이들 교육을 시키는 것도 아니라 가족들하고 신나게 노는게 전부라 말이죠. 하지만 또 그 나라에서 그 나라만의 문화도 느끼고 다양한 경험도 하고.. ..히히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움직이기가 좋지 조금 더 크면 힘들 것 같아 올해 서둘러 떠난답니다. 저희 코타키나발루가요. 해외여행지가면 저는 이상하게 이번 메뉴가 생각나요. 별공이는 죽이전에 요리 딱 1개 먹을 수 있다하면 연어랑 이번 음식을 고민 고심 할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그래서 더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하지요. 흐흐 쌈채소 다양하게 해서 두 세장씩 꼬~기 올려서 쌈 싸 드시와요. 양념 더하여 맛있게 굽굽!! 저는 매운 양념 좋아하는데, 문제는 조리시에 탈 수 있느니 조심해서 살살 구워주시와요. 맛있어서 옆에 있는 사람 쓰러질지 모르니 조심하여 주시고요. ... 돼지고기고추장볶음 돼지고기고추...

삼겹살 요리 어떤거 좋아하시나요!!?? 저희는 냉장고 냉동실에 항상 준비되어 있는 식재료랍니다. 주로 저희는 제육볶음을 만들어 먹어요. 그런데요, 남편은 제육볶음이 물이 많이 생겨서 싫데요. 축축하게 기름진 느낌있잖아요!!?? 그래서 남편이 좋아하는 고추장 삼겹살 많이 만들어 먹는답니다. 사실 저는 둘 다 맛있어서. 흐흐 제육볶음은 제 담당이고요, 고추장 삼겹살 남편 담당이라서 저는 후자가 더 끌리는건 사실. 남편 손 맛 가득한 음식이 더 좋다는 것, 누군가 만들어주는 음식이 더 맛있죠!!?? 아니면, 직접 해드시는거 좋아하세요?? 오늘, 아니 내일까지 태풍이라고해요. 날씨가 축축하고 어둑어둑하여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태풍의 영향 때문이었나봐요. 어제는 남편 생일파티로 저녁에 잠깐 외출을 하였는데 억수로 쏟아붓는 비를 저희 가족들이 다 맞고 온 기분.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에는 기름진 음식!! 특히, 고기 구워먹는거 좋아하는데 양념고기라니 더더 반가운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 저녁 가족들과 함께 어떠신지요. 입에 착착 붙는 맛난 양념과 황금비율로 전해드릴게요. 삼겹살 요리 고추장 삼겹살 재료 4인 기준 삼.겹.살 500g,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소금 1/2 양념장 다진 마늘 1, 후춧가루 조금, 고추장 1, 고춧가루 4, 간장 3, 설탕 1 밥 숟가락 계량 기준 입니다. 고기를 준비하여주세요. 먼저 설탕으로 코팅하는 시간을 ...

돼지고기 요리 고추장 삼겹살 제가요, 좋아하는 메뉴라서 자주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매콤한 맛 꼬~기~ 생각이 간절할 때 꼭 머릿속에 떠오르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조리가 간단하여 더더 좋고요. 항상 준비해 놓으려고 노력하는 쌈채소. 그냥 먹으면 심심한데, 곁들여 먹으면 쌈 채소도 빛나는 음식입니다. 저희 아이들 방학 맞아 신나게 외쿡스타일로~ 양식 즐겨먹고 브런치 먹고 했더니!! 매콤한 한식이 간절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만들어 먹었답니다. 집에 재료 있으시면 바로 만들어 드시고요, 어떤 음식 먹을까 고심이시라면 바로바로 요번 메뉴 찜 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맛이니, 온 가족 신나게 즐기세요. 돼지고기 요리 고추장 삼겹살 재료 4인 기준 돼지삼겹 300g, 설탕 1, 소금, 후춧가루 양념소스 다진 마늘 2, 후춧가루 조금, 고추장 2, 고춧가루 3, 간장 3, 설탕 1, 올리고당 또는 물엿 1 밥 숟가락 기준 계량 고기 밑간부터 시작 할게요. 고기는 기름과 살코기 적절한 것으로 골라주시고요, 밑간은 소금과 후웃가루로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설탕!! 설탕은 잡내를 잡기 위하여 쓰이고요, 한가지 더, 양념이 쏙쏙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드는 재료라서 꼭꼭 필요한 친구랍니다. 설탕의 비밀이죠. 이제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둬요. 미리 만들어 양념 재료들이 서로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숙성의 시간도 가질 수 있지요. 다진 마늘...

고추장 삼겹살 제육볶음 먹을까 하다가, 뭔가 더 새로운 메뉴로 먹고싶어서 만들어 본 메뉴랍니다. 제육볶음은 돼지고기 있을 때마다 해먹거든요. 쌍추쌈 곁들여서 신나게 먹었지요. 배고픈 시간에 보시면 큰일납니다. 고추장 삼겹살 재료 4인기준 삼겹살 300g, 설탕 1, 소금 , 후춧가루 양념장 다진 마늘 1, 후춧가루 조금, 고추장 2, 고춧가루 4, 간장 3, 설탕 1 밥 숟가락 기준 계량 고기 밑간이 필요해요. 소금과 후춧가루, 그리고 잡내를 없애기 위하여 설탕을 넣어요. 설탕 대신에 맛술 넣어주셔도 좋고요.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주세요. 다진마늘 그리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후춧가루까지 넣어줍니다. 고추장 삼겹살 숯불 맛을 표현할 수 있도록 레인지에 살짝 돌려요. 쿠킹클레스에서 배운 팁인데 종종 쓰고 있답니다. 재료들도 서로 잘 어우러져 맛도 좋아요. 고기를 앞뒤로 어느정도 익혀주고요, 익었을 무렵 양념소스를 발라줍니다. 양념 올리고서부터는 쉽게 탈 수 있으니, 불의 세기를 은은한 불로 바꿔주세요. 양쪽 돌려가며 맛있게 굽습니다. 구울수록 양념이 쏙쏙 베어들어가는게 훨씬 맛있어요. 이제 상추쌈에 신나게 쌈싸 먹으면 오케이입니다. 고추장 삼겹살 이렇게 맛나도 되는거냐며요. 저는 그냥 굽는 것보다 양념이 더하여 진게 훨씬 좋아요. 거의 쌈에 두 세 개 씩 올려서 신나게 즐겼구만요. 크아. 남편보다 더 많이 먹었다 말이죠. 냉장고에 ...

삼겹살 고추장볶음 와우 맛있어. 마이쩌요!! 남편이랑 둘이서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들 없을 때요. 헤헤 요즘 남편도 둘이 이것저것 해먹는 재미가 있어요. 저희가 신혼이 엄청 짧았거든요. 하지만 이르게 키워놓으며 참 수월해요. 한 명 더 낳아 키운다는 건, 이제 상상도 안된답니다. 이제 편한 맛을 다 봐서. 흐흐 흐흐 아무것도 못 하는 아가, 하나하나 가르친다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 같아요. 물론, 지금도 엄마는 어렵답니다. 남편과 둘이서 먹어 양이 적어요. 2인분 양 기준이고요, 조금 더 맛나게 만들어 먹었어요. 바로 청양고추와 매운고추장을 넣었거든요. 하하 호호 매운 건지 뜨거운 건지 신나게 즐겼구먼요. ... 삼겹살 고추장볶음 재료 2인분 기준 돼지고기 300g, 설탕 1 양념장 고추장 2, 고춧가루 4, 간장 3, 설탕 1, 다진 마늘 1, 후춧가루 조금 옵션 청양고추 밥숟가락 기준 먼저 돼지고기!!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저는 한 줄로 길게 썰려있는 것 많이 사 와요. 그리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하고요. 설탕 뿌려서 돼지의 잡내도 잡아줍니다. 맛술로 잡내를 잡아주시는 것도 좋은데요, 설탕은 나중에 넣어 줄 소스가 살코기 속으로 깊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료지요. 가까이서 한 컷!! 잘 익어가고 있죠?? 흔들렸나.. 아니면 내 눈이 흔들렸나.. 사진이 흐릿한가요!!?? 요즘 눈이 말썽이에요. 자꾸 눈물 나고, ...

고추장 삼겹살 남편 표로 아침을 인사드릴게요. 헤헤 너무 맛있었어요. 이제는 주방장 네임을 남편에게 넘기고 싶어요. 히히 모양이 어찌나 이쁘게 가지런히 담았는지, 역시 섬세한 사람이 요리를 더 잘하는 듯하여요. 저는 요리도 한 터프 하거든요. 헤헤 헤헤 가볍게 상추쌈에 먹었는데도 맛났답니다. 고기 3줄이면 넷이서 충분히 먹는데 부족했어요. 요즘 어떤 고기 즐겨드세요?? 저희는 한동안 소에 빠졌다가, 지금은 물려서.. 흐흐 돼지고기만 부위별로 쟁여두었어요. 저는 목살파. 남편은 오겹살파. 아이들은 삼. 겹!! 취향이 다 다르죠?? ... 고추장 삼겹살 재료 4인분 기준 삼겹살 300g, 설탕 1, 양념장 다진 마늘 1, 후춧가루 조금, 고추장 1, 고춧가루 4, 간장 3, 설탕 1 밥숟가락 기준 계량입니다. 저는 요렇게 3줄을 준비하였고요. 먼저 후춧가루와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팬에 올려 주시고요, 팬에 구우시면서 설탕을 뿌려주세요. 그건 고기의 잡내를 잡기 위함이지요. 우린 깔끔하게 만들어야 해요. 특히 육류는 말이어요. 팬에 구워야 하는데 길어서.. 반으로 썰어서 구웠답니다. 센스 있죠??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주실 거예요. 고춧가루와 간장은 기본이지요. 밥숟가락으로 계량하여 넣어주세요. 잘 섞일 수 있도록 휘릭휘릭 잘 저어주시고요. 고추장과 다진 마늘 넣어줍니다. 그리고 설탕 넣어주었고요. 설탕은 기호에 맞게 가...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오랜만이라 더욱 반갑죠. 헤헤 저만 반가운 거죠. 날씨가 갑작스럽게 써늘해졌어요. 그건 바로 고기가 더 끌린다는 말!! 역시 속이 허~ 할 때는 고기를 먹어야 든든하지요. 원하시는 채소 듬뿍 넣어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양념장 맛나게 해서 팍팍 볶아서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제는 주말이라고 해서 주 중하고 다른게 없네요. 가족들이 모두 모여지낸지 벌써 몇 달 째인지, 식비가 엄청나게.. 들어요. 히히히히 거기다 매끼 고기를 먹고 있으니 말이어요. ..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재료 삼겹살 오겹살 목살 등등 600g, 설탕 2, 다진 마늘 1, 고춧가루 3, 고추장 3, 간장 3, 후춧가루 조금 밥숟가락 계량 다진 마늘 먼저 볶고 시작할게요. 노란 색감이 나올 때까지 은은하게 볶아주시면서 시작해 주세요. 하지만 저의 팁?? 대파 넣어 같이 볶아도 맛나답니다. 요리는 내가 원하는 맛을 찾아가는 것이니까요, 내 입맛에 맞게 찾아가시면 오케이!! 저는 제가 주방장이라 제 입맛에 맞게 헤헤헤 그리고 밑간 한 돼지고기를 넣어주세요. 설탕도 밑간할 때 넣어주시고요. 돼지고기는 삼겹살 목살 오겹살 원하시는 부위로 준비하여 주세요. 기름의 유부에 따라 부위가 달라지는 것이죠. 삼겹살 오겹살은 기름기가 많은 부위, 목살은 기름이 적은 부위입니다. 미리 준비하신 양념장!! 넣어 같이 볶아 줄게요. 살짝 초벌 하여서 볶아주셔도 맛...

두루치기 제육볶음 집에서 간단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그리고 별공이가 넘나 좋아하는 메뉴이기에 더 즐겨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주물럭과의 다른게 뭐가 있나 궁금한 거예요. 찾아서 글을 몇 개 읽어봐도 모르겠는 건.. 저만 그런가요. 헤헤 그냥 여러 가지 재료 넣어서 재료 더하여 볶아 먹는 거랑은, 손이 들어가서 다른 건가!! 헤헤 자세히 알고 계시는 분들은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히히 한국말이 더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다고 영어... 앗.. 너무나 맛난 한 그릇이었답니다. 여기에 남은 양념으로 밥도 비벼 먹었어요. 김치 잘게 쫑쫑이 썰어서 넣고 고추장 살짝 넣어 비빈 후, 계란 후라이 올리고 김가루 뿌리고 참기름 더해준 후에 말이어요. 이렇게 마무리까지 알차게 먹어야 제대로 먹었다를 외치는 우리 가족. 그래서 모두 토실하게 볼살이 오르고 있어요. ... 두루치기 제육볶음 4인 재료 삼겹살 또는 목살 또는 오겹살 등등 600g, 설탕 2, 다진 마늘 2, 고춧가루 3, 고추장 4, 간장 3, 된장 1/2, 후춧가루 조금, 양파 반 개, 대파 1개 채소 양배추, 부추, 당근, 깻잎, 감자 등등 기호대로 준비 밥숟가락 계량 다진 마늘부터 시작할게요. 욕심내서 저는 두 스푼 넣어요. 치킨도 갈릭 들어간 갈릭치킨을 사랑하거든요. 별공이의 마늘 사랑은 이제 알고 계시죠?? 절대 쓴맛이 과하거나 하지 않으니 꼭 넣어보세요. 푸짐하게...

돼지주물럭 레시피 와우. 채소 듬뿍?? 그런거 없이 그냥 오리지널로 만들었는데, 제대로 만났다 말이죠. 별공이표로 한번 신나게 고기파티 즐기시지 않으시렵니까. 제가 만들었는데도 이거 누가 만들었느냐며 자찬 열심히 하면서 먹었답니다. 제가 제일 자신만만한 메뉴 중의 하나거든요. 언제든 오세요. 별공이네 식탁은 열려있답니다. 히히히 항상 다양한 채소 넣어 같이 볶아먹는 조리법을 선호하였는데요, 오리지널로도!! 이렇게 맛있게 즐길 수 있다니. 이게 바로 진정한 승자 아닌가 싶은 거예요. 가볍게 쌈 채소 상추랑 깻잎 고추 올려서 맛나게 즐겼답니다. 얇게 슬라이스 썬 마늘도 맛나지요. 쌈장 살짝 콕콕 올려 한 입에 쏙쏙~ 입안 가득 넣어 오물오물 꿀꺽 맛나게 드세요. 날씨가 써늘해졌어요. 우리 올가을 겨울은 문제없이 튼튼하게 나자요. 특히, 아이들이 살짝 마음 쓰이는데 잘 먹으면 된다!! 저의 마인드거든요. 물론, 이것저것 보이는 대로 먹는 게 아니고요~ 몸이 좋아하는 거!! 입이 좋아하는 거 말고요. ... 돼지주물럭 레시피 재료 오겹 삼겹 목살 앞다리살 등등 600g, 설탕 1, 후춧가루 조금, 맛살 조금, 양파 양념장 설탕 1, 올리고당 또는 물엿 1, 간장 3, 고춧가루 3, 고추장 2, 된장 1, 다진 마늘 2, 후춧가루 조금 밥 수저 계량 먼저 다진 마늘입니다. 마늘 사랑 별공이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사실이시죠!!?? 아낌없이 듬뿍...

돼지고기 두루치기 남편표로 만나보겠습니다. 제가 한동안 끙끙 앓았거든요. 흐흐흐 정말루 저는 절대 씩씩하다 싶었는데, 앞날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옆에서 저 힘들까 봐 회사도 안 나가고 지켜주는데 너무 고맙구먼요. 한 끼 한 끼 차려주는데~ 입맛도 없는데 안 먹을 수가 없는 거예요. 가족이 있어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집 밥 즐겨드세요. 몸에 좋다. 하는 건 무조건 드세요~ 이상하게, 입맛이 없으니까는 순한 게 끌리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자극 있는 음식이 생각나고 특히 저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메뉴~ 으악 그리고 같은 레시피인데, 남편이 만들어주니 다른 느낌!! 역시 요리는 손맛도 중요하구나 싶답니다. 정말 같은 재료로 써도 맛의 차이가 있죠. 손맛도 있지만 불 조절도 한몫하고 시간 조절도 한몫하는 거 같구먼요. 윤기촤르르한게 군침이 또르르. 남편이 이보다 더 맛날 수 없다는데.. ..그럼 이제껏 내가 만들어 준 맛보다!!?? 했더니 금방 센스 있는 대답이 안 나오고 머뭇거리는 거예요. 저희 남편은 오늘로 맛난 저의 밥상 이제 땡입니다. 히히 ... 돼지고기 두루치기 삼겹이 오 겹이 또는 목살 앞다리살 600g, 다진 마늘, 대파 양념장 설탕 1, 간장 2, 고춧가루 3, 고추장 3, 다진 마늘 1, 후춧가루 조금 옵션 다양한 채소 양파 버섯 당근 등등 밥 수저 기준 먼저, 다진 마늘은 이렇게 준비하...

제육볶음 레시피 이번 메뉴만큼은 더 자신 있는 이유가 제가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먹고 넘어가거든요. 으악~ 이렇게 맛난 거!! 꼭 나눠먹고 싶은데 너무 아쉬워요. 제가 아 아쉬움을 요리 일기로 기록해둘게요. 꼭 만들어 보세요. 우리 같은 맛으로 즐기자고요. 먼저 눈에 띄는 재료가 콩나물이죠. 콩나물 넣어보셨나요. 저는 아귀찜에 넣어먹는 콩나물보다 더 맛있다 느끼는 메뉴거든요. 쌈 채소 몇 개 준비하셔서 신나게 쌈장 콕콕 찍어 쌈도 싸 드시고요~ 남은 양념에 밥도 비벼드시고 하세요. 하루가 그냥 든든하답니다. 저희도 볶음밥까지 말끔하게 끝냈어요. 아침에 먹어도 부담 없는 메뉴죠. 고기는 아침부터 먹어야 해요. 삼겹살 구워 먹는 것 살짝 부담일지 모르는데, 이렇게 양념해서 먹으면 굿굿!! 미리 숙성시켜주신 후, 그 전날에 만들어 놓고 볶아드시면 되겠습니다. ... 제육볶음 레시피 재료 삼겹 목살 오 겹 등 600g, 설탕 2, 다진 마늘 2, 고춧가루 4, 고추장 4, 간장 3, 된장 1/2, 후춧가루 조금 옵션 양배추, 콩나물, 김치, 깻잎, 부추, 당근, 양파, 대파 등등 밥숟가락 기준 먼저, 기름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요. 저는 생각보다 더 많이 넣었어요. 마늘 없으면 세상이 슬플 것 같은 별공이!! 마늘은 듬뿍듬뿍 넣어주시며 조리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고기는요, 썰려있지 않은 것으로 샀어요. 확실...

돼지고기 주물럭 오랜만에 채소듬뿍 넣어 신나게 즐겼구먼요. 특히, 양념장이 예술이에요. 촙촙 꾸덕꾸덕한 게 완전 제 스타일인 거예요. 집에 있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 해결하기에도 훌륭하지요. 세 명이서 신나게 즐긴 메뉴랍니다. 작은 공주는 아직 매운맛이 어렵기에!! 보기만 해도 매콤콤하죠?? 한동안 쌈 채소에 빠져서 상추 깻잎에 즐기다가, 양파 당근 애호박 넣어 조금 다른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쌈 채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큼지막한 식감 좋은 채소를 아삭아삭 씹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그냥 구워서 즐기는 것보다, 소스 더하여 구우면 훨씬 싼 담백하고 깔끔하지요. 날씨가 더우니까는 이상하게 입맛이 뚝 떨어진 거예요. 이럴 때 열심히 다욧다욧하자 했는데, 조금 더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니.. 히히히 우린 먹으려 운동하는 거잖아요. 먹고 힘내서 운동해요. 우리 ... 돼지고기 주물럭 재료 삼겹 오겹살 또는 목살 600g, 설탕, 후춧가루, 소금, 양파 반 개, 애호박 반 개, 당근 반 개, 버섯 조금 양념장 설탕 1, 올리고당 1, 간장 3, 고춧가루 4, 고추장 3, 다진 마늘 2, 후춧가루 조금 밥숟가락 기준 계량 남편이요, 제가 장 봐달라 부탁했는데!! 엄청난 친구를 데려온 거예요. 썰려있지 않은 고기더라고요. 훔... ..저는 칼질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데.. 으악.. 목살 썰기.. 후들후들 진짜 주먹 크기로 큼...

고추장삼겹살 저랑 남편이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먹고 지나가는 메뉴 중의 하나인데요, 제육볶음하고 다르게 조금 더 식감이 쫀득쫀득이는 게 엄지 척이에요. 별공이의 양념소스와 함께 맛난 식사하세요. 여기에 상추 깻잎 더하여 쌈 싸 드셔도 맛있답니다. 저는 요즘 양배추 쌈에 빠져서 양배추 찜해서 자주 즐겨먹거든요~ 맛있오~ 색감 보세요. 고춧가루만 넣었을 때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머리하고 싶은데.. 짧게 자를지 계속 기를지 고민이에요. 히히 이상하게 계절 바뀌면 저는 헤어스타일을 꼭 바꾸고 싶거든요~ 염색도 하고 싶은데.. 머릿결이.. 망가진 지 오래라 해도 될까 싶어요. 요즘 인기 있는 컬러가 뭘까요?? 양파 애호박 감자 버섯 등등 채소와 함께 볶아 먹는 것도 맛나지만!! 한 번씩 요렇게 오리지널로 즐겨보세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대파만 가볍게 썰어 넣어서 완성~ ... 고추장삼겹살 재료 4인분 기준 돼지고기 600g, 설탕 1, 대파 1개 양념소스 고추장 6, 고춧가루 4, 다진 마늘 2, 설탕 1, 간장 2, 된장 1/2, 올리고당 또는 물엿 1, 후춧가루 조금 밥숟가락 기준 설탕 한 스푼 넣고서요,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애주세요. 비닐장갑 껴고 조물조물해주시면서 잡내야 물러꺼라 한 번 해주시고요~ 맛술이랑 후춧갈 더해주셔도 되셔요. 조물조물하는데.. 느낌이 꼭 .. 내 뱃살.. 띠용!! ...

제육볶음 레시피 오랜만에 삼겹이랑 놀았어요. 헤헤 놀았다는 표현이 살짝 미쓰네요. 히히히히 아.. 진짜 오랜만이라 더 맛나게 느껴지는 거예요. 요즘은 한동안 고기랑 거리두기를 하였거든요~ 움직이는 것도 힘들고, 집에만 있으니 살이.. ...그래서 냉장고 속이나 창고에 있는 재료들로 먹다 보니... 저는요, 누군가 집에 온다 하면 요 메뉴부터 만들 준비를 하지요. 제가 가장 자신 있거든요. 왜냐면, 엄청난 극찬을 받는 음식이니까요. 우헤헤헤헤헤 상추랑 깻잎 쌈만 더했어도 훨씬 맛있었을 텐데.. ..아쉬워서 냉장고에 있는 양배추 꺼내서 찜기에 넣고 푸~욱 삶아서 곁들였답니다. 초록이 채소 부럽지 않았죠. 엄마 가요, 대파를 엄청 많이 가져다주신 거예요. 할머니 앞마당에 자라던 친구들인데, 안 익혀서는 파채 아니면 잘 못 먹는데 이렇게 대충 썰어서 올려 먹어도 맛나더란요. 와.. 제가 봐도 놀랐어요.. 저의 파 썬 칼 솜씨 보세요. 히히히 ... 제육볶음 레시피 4인분 기준 재료 삼겹살 목살 오겹살 등등 돼지고기 600g, 설탕 2, 다진 마늘 2, 고춧가루 3, 고추장 4, 간장 3, 된장 1/2, 후춧가루 조금, 양파 반 개, 대파 1개 옵션 양배추, 부추, 당근, 깻잎 등등 기호에 맞게 밥 수저 기준 계량 이히히히. 도마에 요렇게 칼질부터 하는 장면을 담아봅니다. 스타트지요. 초록한 색감을 더한 파도 예쁘고, 뽀샤샤한 양배추도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