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다랭이마을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 산비탈을 깎아 만든 다랭이논이 명물
- 다랭이논은 국가 명승 제15호로, 여름에 벼가 자라나 멋진 경치를 자랑
- 마을 내에 숙박 업체, 카페, 식당 등도 다수 존재
- 다양한 체험 활동도 가능하나, 20인 이상의 단체만 가능
- 다랭이마을 주차장은 네이버에서 검색 가능, 무료로 이용 가능
- 주차장은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으로 구분, 서로 가까운 위치
- 6월의 다랭이마을 풍경은 아직 모내기가 시작되지 않아 다소 아쉬움
- 7~8월에 방문하면 벼가 자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다랭이마을 내 카페들은 대부분 빨리 문을 닫음.

- 상주은모래비치는 남해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매년 100만 명의 여행객이 방문함.
- 주차장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며 무료로 이용 가능함.
- 해변에는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있으며, 주변에 공중화장실도 있음.
- 모래사장 가기 전에는 울창한 솔숲이 있고, 해변에서는 불꽃놀이 금지 등 지켜야 할 사항이 있음.
- 포토존에서는 아름다운 해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 주변에는 설리스카이워크, 보리암, 남해보물선전망대, 다랭이마을 등 관광지가 많음.

- 보리암은 관세음보살님에게 기도를 드리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음.
- 보리암은 시도지정문화재로 입장요금을 지불해야 함.
- 보리암 주차장은 제1, 제2 두 곳으로 나뉘어 있음.
- 보리암 가는 길은 매표소에서 보리암까지 약 15분 소요됨.
- 보리암 경내에는 다양한 문화재와 볼거리가 있음.
- 보리암에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은 극락전 건물 주변임.

- 독일마을은 이국적인 풍경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됨.
- 마을에는 전시관, 공원, 산책로부터 펜션, 식당, 카페, 기념품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음.
- 독일마을은 2002년부터 은퇴한 파독근로자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현재는 일반인도 거주 가능.
- 파독전시관은 1960년대 독일로 가야 했던 광부,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실내 볼거리임.

- 남해 카라반 노랑카라반은 오션뷰 숙소로 감성적이며 깔끔함.
- 주변에 다양한 남해 여행지와 가까워 편리함.
- 갯벌과 해변이 있어 물놀이와 갯벌 체험 가능.
-선상낚시, 고카트 체험, 통발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 숙박 시 2인 10분 무료 카트 체험 가능.
- 편의시설로는 숙소 전용 주차장, 편의점 등이 있음.
- 카라반 내부는 넓고 청결하며, 필요한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