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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는 7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임.
- 주차장은 약 9~10대 정도 수용 가능하며, 포남3리회관이나 석적읍 포남 1길 49-2를 검색하면 됨.
-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는 약 100m 거리로 걸어서 1분 소요됨.
- 해바라기 밭은 약 1천여 평 규모로, 꽃들은 큼직하고 화사하게 피어있음.
- 꽃밭에는 벌들이 날아다니므로 주의 필요함.
- 축제장 안에는 작은 천막과 매점이 있으며, 마을 어르신들이 운영함.

- 경북 칠곡에 위치한 벌꿀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관
- 꿀 뜨기 체험, 꿀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음
- 전용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에는 혼잡하므로 주변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음
- 체험 프로그램은 시간표에 따라 진행되므로 미리 계획 후 방문하는 것이 좋음
- 꿀벌의 역사, 벌의 신체 구조, 벌집의 구조 등을 배울 수 있음
- 또한, 실제 벌통을 볼 수 있으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음

- 경북 칠곡에 위치한 무료 전시관으로 6.25 전쟁사에 관한 전시가 진행됨
- 장갑차, 자주포, 전차, 헬기, 전투기 등 다양한 야외 전시가 진행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기 좋음
- 경상도를 제외하고 모두 북한군에게 함락당한 때 최후의 항전을 벌였던 낙동강 전투와 다부동 전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음

올해 처음 진행된 청계마을 해바라기 축제로 7월 말까지 진행 예정
이월드, 논공꽃단지 등 다양한 해바라기 명소가 있는 대구지만
가까운 칠곡에 이렇게 해바라기 명소가 새로 생겨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