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강아지와 산책할 때에는 사람 뒤에 강아지가 따라 오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리드줄을 당기거나 앞으로 뛰어나가는 강아지들은 앞섬방지 행동교정이 필요하답니다.

산책시 이곳 저곳 냄새를 맡으며 노즈워크할 때 바닥에 이상한 것을 몰래 먹고 탈이 날 수 있어요. 럭키도 어릴 때 산책만 나가면 담배꽁초, 과자 부스러기 같은 것을 먹어서 냄새는 맡을 수 있는 강아지입마개가 필수였답니다.

신나게 산책하면 강아지들은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를 수 있어요. 그래서 산책할 때 강아지물병, 간식 등을 챙기다보니 짐이 많아지는데, 그럴 때 강아지 간식부터 물그릇, 물, 사람 마실 물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 있더라구요. 완전 편한 아이디어 제품 !

햇빛 따가울 때나 비, 눈이 올 때 사용할 수 있는 강아지모자가 필요했는데 예민한 강아지들은 모자쓰기가 하늘의 별따기ㅠㅠ 편한 착용감에 흘러내리지 않는 강아지모자, 견주와도 커플로 착용할 수 있어 더 좋아요 ~

럭키는 얼굴과 목이 예민해서 산책줄, 하네스 착용하는 것을 싫어해요. 얼굴, 목 터치 없이 한번에 착용 가능한 강아지하네스 ! 산책할 때 뛰다가 켁켁 거리는 강아지를 위한 보호패드까지 있어 더 만족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