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라고 부르는 단어는 열쇠를 꽂고 돌리면 바로 사용할수 있을 정도로 갖춰진 인테리어 공사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턴키 공사를 할때 필요한 공사안내문 과 인테리어 공사 순서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턴키 인테리어 공사를 5년전에 했었는데요
턴키 인테리어는 의뢰자가 선택한 자재와 내부 구조를 사장님이 감리하는 시스템 입니다
직영 인테리어는 기술자들을 따로 섭외하여 공사를 진행하는 시스템 이규
셀프 인테리어는 자재를 선택한 뒤 직접 시공해야
하죠
공사 시작 전에는 관리실에 알리고 입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야 하고
인테리어 공사 안내문에는 공사 기간, 장소, 소음이 심한 날,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 진행되는 품목 등을 포함해야 해요
인테리어 공사 순서는 철거, 설비, 전기, 샤시, 목공, 타일, 페인트, 마루, 필름, 도배, 조명, 마루, 붙박이장, 입주 청소 등으로 진행되고요
인테리어 공사 기간은 디테일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13일에서 한 달 이상까지 소요된답니다
턴키 계약은 공사를 일괄적으로 맡아 바로 가동할 수 있는 상태로 넘기는 것을 의미해요
턴키의 장점은 공사기간 단축, 전문지식 보유자의 공사, 사후 처리 신속성 등이 있고요
턴키 계약 시 주의사항으로는 바가지 요금, 불량한 업체와의 계약 등이 있어요
턴키 계약 후에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지불하게 되고
인테리어 공사 순서는 철거, 설비, 샷시 설치, 전기 공사, 목공 작업 등으로 이어집니다
인테리어 공사 안내문은 주민 동의서와 함께 필요하며, 인테리어 가게에서 대신 받아줄 수도 있으니 알아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