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움은 작은 유리병에 식물을 키우는 원예
방식이고요 비바리움은 도마뱀 또는 거북이
같은 파충류 또는 양서류를 키우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원예방식 입니다. 이 방식은 둘다 적절한 습도를 맞춰줘야 잘 자란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잘 키울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이끼 테라리움은 실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
이끼 테라리움은 직접 만들 수도 있고, DIY 키트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이끼 테라리움을 만들 때는 적절한 유리보틀이나 용기를 준비하고, 아래에 자갈을 깔아줘요
그리고 이끼 테라리움에는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생명토와 피터 모스를 깔아주면 되요
또 생명토는 식물의 성장을 돕는 흙으로, 건조한 겨울에는 하루에 두 번씩 분무하여 촉촉하게 유지 시켜주는것이 바람직 하고요
이끼 테라리움에는 호야, 피토니아, 싱고니움 등의 식물을 심을 수 있어요
테라리움을 키울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식물등을 설치하여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줘야 해요
이끼 키우기는 24도 정도의 서늘한 공간에서 보습이 잘 되는 환경에서 키우는것이 좋아요
이끼 테라리움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이끼는 테라리움 식물로 적합하며, 추위와 더위에 강해요
비바리움은 관찰이나 연구 목적으로 생물을 작은 사육 장안에 키우는 것입니다.
테라리움을 만들기 위해 이끼를 병 안에 넣고, 바위취와 함께 키웠어요
이끼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적당히 밝은 곳에서 잘 자라요
이끼 키우기는 뚜껑이 없는 형태로 키우는 것이 좋아요
물 주기는 뚜껑이 있는 용기는 일주일에 한 번, 없는 용기는 매일 한 번씩 주는게 좋데요
이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 그리고 환기가 잘 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