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심에 서식중인 갑오징어를 잡기 위해서는 어떤 낚시대와 릴을 선택해야하나요?
깊은 수심에 서식중인 갑오징어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연질로드와 경질로드에 사용시
차이를 알려드리며, 깊은 수심에 있는 갑오징어를 잡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연질로드 보다는 허리힘이 강한 경질로드 사용을 추천해드리며
베이트릴은 IC기능이 탑재되어있는 수심측정릴 사용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깊은 수심에서 갑오징어 잡는 영상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 갑오징어 낚시를 위해 깊은 수심에서는 무거운 봉돌을 사용해야 함
- 따라서 낚시대는 허리힘이 강하고 초릿팁만 살짝 꺽이는 경질로드가 좋음
- 릴은 수심측정이 가능한 베이트릴을 추천함
- 남해 먼바다나 제주에서는 35호, 40호 정도의 무거운 봉돌을 사용함
- 갑오징어 낚시대는 연질로드보다는 경질로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 심해 갑오징어 낚시를 위해서는 수심측정 베이트릴을 준비하는 것이 좋음
- 제주 심해 갑오징어 낚시 영상을 통해 낚시대와 릴 사용법을 보여줌
- 루피세피아로드는 심해 갑오징어 전용로드로 제작되었음.
- 서해에서 갑오징어 낚시가한창 진행 중
- 갑오징어 낚시 예약이 매우 어려움
- 서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두 번 정도 출조 계획
- 루피세피아로드 B-160H 9:1 TITANTIP 갑오징어 낚시대 사용 영상 소개
- 루피세피아로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 제주 심해 갑오징어 낚시 중 수심 85미터에서 갑오징어를 놓친 상황
- 갑오징어가 빠진 후에는 봉돌을 바닥에 찍고 채비를 살짝 들어올려 라인 텐션 유지
- 갑오징어가 다시 반응하면 에기를 물고 수면 위로 올라옴
- 이때 갑오징어의 무게감이 느껴지면 강력하게 챔질하여 갑오징어를 잡음
- 갑오징어 낚시 중 챔질이 약하거나 갑오징어가 빠진 경우에는 다시 채비를 내려 기다리는 것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