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은 서울에서 2시간이면 갈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드라이브 가는 기분으로 당일치 여행 가볼만한곳입니다. 6살, 9살 아이들을 데리고 당진 태신목장과 삽교호 놀이공원에 들러서 즐거운 시간 보냈던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 당진 당일치기 여행 코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카페 피어라, 삽교호 관람차
- 서울에서 2시간 거리로 당일 여행 가능
-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가능: 자연, 휴식, 어트랙션
-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 트랙터열차, 목장체험, 아이스크림만들기, 승마체험
- 목장체험 후 주변 산책하며 다양한 동물들 볼 수 있음
-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판매하는 요구르트 맛있음
- 오후에 트랙터 열차 타면서 전체 목장 둘러봄
- 추후에 다른 체험들도 시도해 볼 예정
- 당진 여행 중 삽교호 대관람차를 보고 당진 삽교호 놀이동산 방문.
- 삽교호 놀이동산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시설이 좋음.
- 주변에 관광지와 수산물 먹거리 시장이 있음.
- 놀이동산 내에는 야구 연습장, 바이킹, 디스코 팡팡, 스페이스샷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음.
- 대관람차는 국내 최고 높이인 85m이며, 전망이 좋음.
- 석양이 질 때 대관람차를 타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