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앤크입니다 :)
오늘은 그동안 토픽으로 가져오고 싶었던
최애렌즈!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전 보통 원데이렌즈만 착용해서
먼슬리렌즈는 다시 안 쓰게 되는 편인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먼슬리렌즈는
개봉 후 여러번 착용할 정도로
그래픽이랑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뉴진스렌즈와 장원영렌즈로 소개되는 제품들인데
최애 원데이렌즈 1종과 자주 썼던 먼슬리렌즈 2종
총 3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렌즈 엔딩 원데이는 제 최애!
스칸디 이후 정말 좋아하는 렌즈예요.
뉴진스렌즈라고 해서 더욱 화제였는데
정말 색감도 예쁘고 맑은 느낌이더라고요.
브라운, 그레이, 올리브 3가지 컬러로
전색상 다 데일리로 잘 사용했어요!
그래픽 직경은 13.2mm로
12.xmm 정도의 직경작은렌즈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스킵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평소 더 직경작은렌즈를 좋아하는데도
렌즈 착용할 때 1순위로 손이 자주 갔었어요.
지금은 다 썼는데 렌즈 사야할 때가 되면
오렌즈 엔딩을 살 것 같습니다.
하파크리스틴 비터스윗 앰버브라운은
장원영렌즈로 자연스럽게 밝은 눈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4컬러가 믹스된 그래픽 디자인이고
그래픽 직경은 12.4mm 로 작습니다.
홍채 부분을 자연스럽게 바꿔주는데
전 호박빛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웜톤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웜톤렌즈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로 연출됩니다.
깔끔한 메이크업에 잘 어울려요!
하파크리스틴 비터스윗 앰버브라운이
처음 출시되고 이어서 나온 올리브브라운!
두 렌즈의 무드가 많이 달라서
정말 다른 매력으로 착용할 수 있었어요.
올리브브라운의 경우 차분하고 시크한 느낌?
12.4mm 그래픽직경으로
직경작은렌즈 찾으신다면 권해드리고요.
비터스윗 크리스틴 시리즈는
하파크리스틴의 시그니처 렌즈로,
개발 기간만 무려 1년 이상!
그만큼 사람의 홍채를 닮은
정교한 그래픽 디자인이라 유니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