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 천리포 해수욕장과 함께 겨울의 끝자락에 방문하면 동백과 매화 등을 볼 수 있는 천리포 수목원까지 여행 코스로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 태안에는 많은 해수욕장이 있음
- 만리포와 천리포 해변은 경사가 완만해 물놀이에 적합
- 만리포 해수욕장은 대천, 변산과 함께 서해 3대 해변으로 꼽힘
- 만리포 해수욕장은 서핑 명소로도 유명하며, 상업시설이 많음
- 천리포 해수욕장은 만리포에 비해 상업 시설이 적고 조용함
- 천리포 해수욕장에는 바닷길이 열리는 닭섬이 있음
- 천리포 해수욕장의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해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음
- 천리포항에서는 만리포와 이어져 있는 천리포 해수욕장의 비치 라인이 보임
- 천리포 수목원은 마량리동백나무숲과 함께 동백이 많은 곳으로 유명함
- 500여 종의 동백나무와 700여 종의 목련이 식재되어 있음
-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은 봄 여행지로 추천됨
- 천리포수목원은 1979년 민병갈 박사가 설립했으며, 16,000여 종류의 식물이 있음
- 밀러가든은 일반 내방객에게 개방되어 있음
- 천리포 수목원의 가장 인기 있는 시기는 목련이 개화하는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임
- 천리포 수목원에는 예약제 숙소도 있어 자연과 함께 스테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