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시작된 미나리축제와 함께 3월 1일 내일부터 3일까진 양산원동매화축제가 진행되는데요. 현재 원동면의 매화 개화상태와 축제 정보까지 생생하게 미리 참고하셔서 방문하세요.
- 원동미나리축제는 2025년 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됨
- 양산 원동면은 미나리가 생산되는 지역으로 유명함
- 원동미나리축제장에서는 고기값과 미나리값이 통일되어 있음
- 미나리축제장 식당에서는 자리대여비 2만원을 지불해야 함
- 단체 방문객은 자리를 대여하고 음식물을 직접 가져올 수 있음
- 원동미나리는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어도 맛있음
-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완벽한 삼합이 됨
- 비닐하우스에서는 포차 감성을 느낄 수 있음
- 자리비용만 내면 외부음식물 반입이 가능함
- 원동매화축제는 2025년 3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 예정
- 원동마을은 매화농장이 많은 양산 가볼만한곳으로 유명
- 원동역 상단에 위치한 순매원부터 낙동강을 따라 이어진 매화꽃을 볼 수 있음
- 원동매화축제장은 원동역 주변과 주말장터 일원, 쌍포매실다목적광장 주변에도 매화나무가 많음
- 축제기간에는 교통 혼잡도가 심하므로 열차나 관광버스 이용 권장
- 원동역에서 순매원까지 이어지는 길에도 매화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음
- 원동역에서 주말장터까지 가는 길에도 각종 푸드트럭과 행사 부스가 있음
- 원동역은 경부선 열차가 지나는 작은 역사로, 매화와 어우러진 열차 사진이 유명.